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한 궁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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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도 언급되었고, 프랑스등 서양 다른 나라에서도 강도높게 중국의 인권문제를 비판한걸로 압니다... 제가 우연히 보니 정신지체 장애 여자의 자궁을 강제로 떼어내 버렸고(이런 일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중국 강제수용소의 인권탄압 실상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이곳에 중국의 인권에 관한 글을 적는게 부적절할 수도 있지만...대부분의 탈북자분들이 중국에서 생활을 경험하셨기에 여기에 올립니다...또한 조선족 분도 이 사이트에 들어오고요.... (중국에서 탈북자의 인권탄압보다는 중국 내국인에 대한 인권탄압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습니다.. 또한 중국의 문화혁명 당시나 천안문 사태 당시가 아닌..현재의 인권 수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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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의 깡패들은 이쁘게 생긴 탈북소녀의 두다리를 자른후, 고무바지를 입히고 거리에서 구걸을 시키기도 하며 그 돈을 갈취합니다.
내가 어릴적 그니까 80년대만해도 싸움,도적질 등 형사규률을 위반해서 공안에 잡혀가면 즉시로 물매를 맞았어요
뭐 사건의 옳고그름이나 증거 확인이 없이 그냥 매로 증거를 내오게 하는것이 당시 경찰들의 사건 수사방법이였어요
근데 90년대에 접어들면서 중국도 전체적으로 국제형세에 발 맞추느라고 경찰옷부터 국제관례대로 검은색으로 개편하고 경찰이 잘못하면 고발할수 있고 경찰을 철직줄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건수사도 증거를 중요시 하고 형사법도 더욱 인간적이고 생활적인 면으로 바꿉니다.
례를 들어 올해 금방 제정한 법을 두가지 례를 든다면 예전에 매음녀들이 붙잡히면 무조건 많은 돈을 벌금하고 구류하였지만 이젠 돈보다 교육에 중점을 두고 돈은 조금 벌금하고 련관된 가장을 불러와서 교육시키는거죠
그리고 술에 취한 사람이 마구 행패를 부리면 이전엔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났지만 이젠 이런 사람을 만나면 경찰들이 무조건 이런 주정뱅이들을 술이 깰때까지 구류해야 한다는 법이 생겼어요
요즘은 경찰들이 상대적으로 온화해졌죠 ..80년대처럼 대놓고 그러면 자신의 밥통이 끊기니깐요
그리고 나라가 큰것 만큼 본인이 원한다면 자유분방하게 생활할수도 있거든요
한국이랑 다르다면 중국은 아직도 언론통제가 상대적으로 심합니다.
요즘와서 많이 개변됐다고 하지만 한국처럼 국가적으로 제일 큰 티비방송사에서 공산당을 대놓고 욕할수 없거든요
이면도 차츰 해결을 가져올거라 믿지 만은 우선 중국인들의 전체적인 소질이 제고를 가져와야 차츰 변하겠죠
그리고 이전에 데일러차이나란 반중국기사가 실린 사이트를 가봤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기사 내용이 넘 과장돼서 정말로 중국을 아는 사람이고 중국에 반감이 있더래도 기가막힌 내용이였어요
80년대 공개총살 사진을 가져다가 중국을 펌하더군요
그리고 중국도 같은 한족이라 하지만 지방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데 어느 남방쪽의 미개한 사건을 들춰내서 전반 중국을 매도하더군요
중국을 펌해도 좀 진실된 기사로 그러면 좀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그 사이트 관리자는 그런 일방적이고 근거없는 비방이 섞인 기사들은 결국 반작용을 일으킨단걸 미처 몰랐나 보죠..
어느 나라나 다 그런 나쁜 깡패조직들이 있어요
일본,홍콩,한국 깡패들은 더 심하죠
돈을 좀 꿔주곤 많은 이자를 붙이죠..
결국 여자들이 돈을 갚지 못해 정신상으로 깡패들의 노예가 되여버려 몸을 팔고 그러면서 일생을 타락하게 됩니다.
중국도 이런 깡패조직이 많습니다.
근데 이런 깡패들 땜에 중국의 인권이 어떻다면 좀 틀린거 같슴다.
근데 이상한건 이런 깡패들은 80년대에 없었어요
요즘 개혁개방되고 자본주의 경제가 본격적으로 심화되니 이런 깡패들이 하나 둘 생겨난거에요
어떤 체제던 어떤 제도이던간에 사회는 어차피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가 봅니다.
아니면 조선로동당원이신가요?
북핵이란 닉네임으로 중국을 감싸고 북한을 감싸니...
어쩌면 ㅉㅉ
솔직히 같은 민족의 나라이니까 북한이 잘되길 바라는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북한의 사회체제에 대해선 혐오하죠
하루빨리 북한도 개변했음 합니다.
그리구 중국의 인권에 대해 진실하게 말했는데 왜 감싸는걸로 보여요
탈북동포들은 다른 입장에서 중국을 보니까 다르겠지만 난 중국에서 태여나고 여기서 살아서 그런지 그냥 받은 느낌을 말한겁니다.
우선 중국에 대한 애국심을 떠나서 그냥 솔직하게 말한겁니다.
인권상황은 날로 좋아지는데 아직도 공산당에 대한 비판같은 언론 통제는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잖아요
인터넷에선 자유롭게 공산당을 비판하고 욕할수 있지만 요즘 같은 세월에 내심으로 우러러 나와서 공산당을 욕하는 중국인이 거이 없어요
누가 밥먹고 할짓이 없어 그러겠어요..
그냥 사업에서 실패했거나 직무에서 남한테 억울하게 밀리워 난 사람들이 아마 스트레스를 받아 공산당을 욕질할거에요
그리구 난 공산당이 아니에요 .. 국가단위에 있는 사람들이 공산당에 들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뭔 생뚱같은 노동당원이에요 ? ㅠㅠ
심기에 거슬린 말을 했다고 내가 젤루 싫어하는 북한의 노동당원으로 나를 의심하는가요?!ㅠㅠ
그리고 난 탈북자문제에선 중국정부가 확실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이전엔 잘 몰랐지만 중국정부가 탈북동포들을 그렇게 대한다니 다소 놀랐고 중국정부에 대한 신임도가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워마님이 분명히 글에서 밝혔잖아요..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탄압보다는 내국인들에 대한 탄압이 어떠한가고 물었잖아요
그래서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 밝혔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탈북동포들을 위한답 치고 진실되지도 않고 내가 느낀 그대로 말해선 안된단 법이 있나요
뭐 중국정부를 욕한다 해서 진정으로 중국내 탈북동포들한테 도움을 줄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임다.
어디 말씀 좀 해보세요. 엉엉...
북핵님의 말을 들으니 중국의 일반적인 인권사항은 점차 개선되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 같네요....그러나 여전히 정신지체 장애아 등의 열악한 계층에 대한 인권상황은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북핵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정신지체아의 경우 아이를 못낳게 낙태해버리는 등의 문제점이 여전히 있다고 하는데요....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중국정부의 지원상황 등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리고 새터민분의 경우에 중국에 있을때 중국인에 대한 인권상황과 한국에 오셔서 느끼는 한국의 인권상황의 차이가 어느정도이신지 궁금합니다..
그건 개개인의 도덕 문젠데 내가 뭘 말해야 하나요
내 눈앞에 보이면 당장 경찰에 신고 하겠는데..
근데 그런 일까지 있다니.. 사람이 정말 독하군요!
장애자 문제에 있어서 내가 장애자가 아니여서 확실하게는 알지 못하지만 내 친구가 장애자(롱아+지능아) 학교에서 교원 하기에 료해가 좀 있습니다.
장애자를 말하기전에 우선 중국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돈이면 뭐나 다 됩니다.
장애자도 물론 돈만 많으면 훌륭한 대우를 받고 살수 있고 돈없는 일반인이 장애자 취급 받는 세상이 요즘 세상이 아닙니까 ㅋㅋ
그리고 중국의 장애자 보호법이 좀 굉장하다고 들었어요
왜냐면 등소평의 큰 아들이 문화혁명시기 피난하다가 층집에서 떨어져 두다리가 불구인 장애자로 됐는데 몇년전까지 그가 중국장애자협회 회장을 했어요
그가 하는동안 중국 장애자들을 위해 많은 우대정책을 내온걸로 압니다.
례를 들어 장애자들이 영업하면 세금을 감소 한다던가 등등..
근데 중국은 아직도 발전단계 국가이고 경제가 너무 발달되지 않은 탓으로 락후한 지방의 장애자들은 소외되는 경향도 있을거라 나름대로 판단해 봅니다. 뭐 확실하게는 알지는 못하지만요..
그냥 내가 보고 들은걸 간단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회복지가 많이 발달했다고 보네? ㅋㅋ 아직 한국을 몰라서 그렇지....
그나저나 난 첨에 조선족도 우리나라 재일교포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미국이나 중앙아시아에 있는 우리 동포 수준으로 생각했었다...재일교포분은 일본 국적도 취득하지 않은 대단한 분이시다....그들이 일본으로 귀화하면 일본국민처럼 여러가지 대우를 받을수 있지만... 아픈 이주 역사를 그대로 증명하기 위해서 그대로 있는 것이다...정말 그분들에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좀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미국에 간 재미교포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여러 교포들도 모두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을수 있으나 유독 중국 조선족만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을수 없으며 왜 자기가 중국인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미국 슈퍼볼 MVP인 하이즈 워드의 한국방문은 우리에게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었다...한국에서 많은 멸시를 견디다 못해 미국에 간건데..(이점은 최근 미국으로 망명한 마씨와 서씨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그래도 우리 고국을 찾아서 한국인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우리말을 배우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고 한 말.....조선족은 우리말도 잘하면서...ㅠㅠ
니가 나보다 중국을 더 잘 알잖아 ㅎㅎ
(니말을 들어보면 그런다던데가 뭐냐..니 눈으로 봤냐?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이케 말해야지 그런다던데란 말로 뭘 증명한단 말이냐?)
그리고 중국을 욕하면 고국을 사랑하는걸로 표현되냐?
솔직히 니 말이 총적으로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일본은 국적을 주되 일본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나라다.재일교포들이 뭐 머절이라고 일본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인으로 남는가 하니?그럴꺼면 아예 한국에 돌아와 살지 왜 계속 일본에 남아 사냐? 메케같은 넘)
그들이 왜 귀화하지 않은줄 아냐?? 너네 같은 짜가 짱개 조선족놈들이 알리가 있냐?? 여학생의 경우 일본의 극우세력에 의해 카터칼로 교복 치마가 찢기면서도 그들은 한국민족임을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거다....어디 감히 함부로 되먹지도 않은 소리를 하느냐?? 정말 그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마라...
난 그 재일교포분과 짜가 짱개를 구분하지는 않겠다...비교가 될 리가 없으니.. 다만 다른 나라 국적을 가진 해외동포들은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짜가 짱개인 너네 조선족들은 겉으로는 남한이 좀 사니깐 뭔가 뜯어먹을게 없나 연구하고, 뒤돌아서서는 한국을 욕하고 하는 짖거리 하는게 참 한심하다.. 그리고 정말 어렵게 올라온 북한동포에게 조선족들이 하는 짓거리라곤......
너네들 중국 진짜 짱개들이 너네들을 위해서 그런짓 하는줄 아느냐?? 그게 다 한국때문인거야....백날 말해봐야 쇠 귀에 경읽기 겠지만....
근데 이 글도 도대채 뭐가 주제인지 파악 못하겠다.
조선족을 욕하는건 알겠지만 재일교포를 말했다, 북한동포를 말했다,또 한국을 말했다..그리고 짱깨란 단어도 사용했다..
근데 도대채 주제가 뭐냐?
그리고 뭐가 두려워 일회용 닉을 사용하냐?ㅋㅋ
사람이 어찌 그리도 진실되지 않냐?
한번이라도 좀 진실되게 살아봐라 ㅉㅉ
(그리고 난 여기 특별한 닉네임 없다...그러니 닉네임이 거의 일회용성이다.. 무섭긴 뭐가 무섭다고..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별 볼일 없는 넘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