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미군 주둔지 침범자들을 향해 발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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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미군부대의 주둔지 확보의 전술상 해법 1.삼중 검문소를 설치 운영하고. 2.삼중 경계망을 각 간격을 외곽 경계망에서 중앙 20m 부분에 마대 자루 둑을 쌓는다. 마대로부터 주둔지 철조망을 마지막 경계망으로 삼는다. 지형에 따라 200-400m의 작전 진지를 구축한다. 소총 유효 사거리에 맞게 설치하고. 3.실제 대추리 미군부대 경계선을 마지막 철조망으로 하고. 4.외곽 철조망과 중앙 철조망 사이에 마대 자루를 쌓아 유탄이 외곽으로 나가는 것을 막고. 5.외곽 철조망 밖과 안에 경고판을 곳곳에 설치하고. 6.누구든지 주둔지 철조망을 뚫고 들어 오는 자들을 향해 방송 경고후에 곧 바로 발포한다. 이 때 발포는 저격 발포를 하며, 저격의 대상의 다리 부분으로 한다. 7.삼중검문소에서 무기로 보이는, 죽봉으로 보이는 것을 보면 곧 바로 검거하고 압수한다. 9.모든 진입도로를 당분간 폐쇄하고 우회도로를 만든다. 10.외곽 철조망을 뚫고 침범 및 침투하는 자들은 검경의 단속아래 두고, 11.마대둑을 넘어서 들어오는 자들은 군의 형법아래 두고. 12.마지막 철조망을 뚫고 들어 오는 자들을 경고후 불응하면 발포한다. 13.외곽 철조망 앞에서 반대 평화시위는 보장하나, 악성 유언비어를 색출해야 한다. 14.이 경계부대의 장을 삼성장군으로 하고 경계부대원 3백명당 준장이 지휘한다. 15.사격의 각도가 1차경고시에는 45도 발사각으로 하고 2차경고 후에는 40도 발사각으로 한다. 계속 불응하면 저격 조준 하체 상해를 타켓한다. B.1만여명의 데모에 관하여. 1.원천 봉쇄한다. 2.무기로 보이는 것들, 화염병, 죽봉, 돌, 기타의 총기류들을 가지고 다니는 자들을 불심검문하여 최대한 압수 및 검거한다. 3.지하철, 봉고, 일반 탑차,음식물 탑차등을 곳곳에서 검문검색한다. 4.평화 시위에는 일체의 충돌을 자제하며. 충돌하고 나올 때는 가차없이 검거해 버린다. 5.자기들끼리 사상자를 만들고 덮어 씌우는 책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메라 현장근무자들을 많이 배치하고 모든 시위자들을 일일히 사진에 담는다. C.시민은 시민의 힘으로 저들의 1만명 데모에 반대하는 데모를 벌인다. 10만명으로 구성한다. 모든 애국 시민들이 나서서 1만명의 시위대를 향해 자중하라고 권고한다. 이 때 악질 유언비어가 내포 될 것이다. 어디서 충돌이 일어나서 몇몇이 죽었다고 하더라...함에도 끝까지 평화적으로 맞 대응하면 결국 제압된다.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자가 곧 오열이다. 그 자를 붙잡아 검거해야 한다. 모든 시민들은 인터넷에 방송국에 전화를 하고 정당 사회단체 및 국방부에 전화를 하여 미군철수요구의 부당성을 역설하고 미군동맹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blog.naver.com/angel_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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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총련을 싫어하지만 후에 그들은 우리 사회에 성숙한 시민이 될것이다..젊은날에 의협심에 그런 과오를 범할수도 있지 않은가?? 과거 운동권 학생들이 지금 다 기성세대가 되어 우리사회에서 한몫을 하고 있지 않은가??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한나라당의 국회의원중에도 과거 운동권 출신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기성세대라는 사람이 그 정도의 이해심도 없이 그런 젊은이들을 쏘라고 하고...정말 이런 사람을 두고 매국노라 하지 않을수 없다....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지......문득 광고 문구 하나가 생각난다...그걸 좀 바꾸자면......Are you 매국노??
발포를 하려한다면 굳이 3중으로 검문소를 설치하고 진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까?
시위대가 100이건,1000이건 어차피 시위대도 군에서 발포라는것이 없다는걸 알고 일삼는 방종일뿐,
만약 군에서 자위권을 발동하여 발포를 하게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다면....
디펜스나 검문소와는 상관없이 그저 K-45한방만으로도 혼비백산하여
줄행랑을 치게 될겁니다.
물론,그 이후 여론의 비난을 등에 업은 시위대의 극성은 더 올라갈테지만.
예로부터 군대는 명예를 먹고 사는 집단입니다. 또 아무리 타민족과의 전쟁에 임할지라도 합당한 명분이 없이는 사기가 오르지 않는 법입니다. 국방부의 수많은 장군들중에서도 구국기도님과 같은 울분을 가진 사람들은 많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만일 그렇게 했다면 대한민국은 내부반란과 폭동으로 자체붕괴하고 말겁니다. 오히려 국방부의 대응은 매우 적절합니다. 벌써 시위대에 대한 안좋은 여론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즉, 지금의 상황은 전쟁상황이 아니라 정치적 상황이라는 점을 분명 아셔야 합니다. 강하면 부러지게 되있습니다. 엄정한 공권력 집행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도 상대의 행동에 따라 수위를 적절히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쓰신 글은 전쟁시 점령지내에서 행할 수 있는 지침이군요.
과거에 신의주학생사건이나 함흥학생사건에서 보았듯이 가차없이 총을 발사
하여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왔던 불행했던사태를 여러분들이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22세기입니다. "발포"생각만이라도 거듭시다.
여기선 상상도못할일... 과거에는가능했죠...광주학생운동때...충정훈련을한 군인들그것도 공수부대를 시위진압에동원해서 많은 사람들이 투쟁하다가 죽었죠...하지만 요즘은 인권이다뭐다해서 총질잘못하면 아마 국제적으로 비판여론이쏠릴듯....한총련은 저도 싫어합니다. 전경출신이라그런지 그학생들정말실터군요...물론 평택주민들은 불쌍하지만...미군기지는 필요악??이란표현이가장 적절한표현같습니다..제생각엔...
이건 비단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이기도
할겁니다. 위에 전경님의 말씀처럼 학생운동이 한국의 민주화에
끼친 공로는 정말지대하고 큰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
학생운동도 새로운 방향으로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국민의 정서와 동떨어진 폭력시위에 정당성을 부여받을수
없습니다. 목적이 아무리 좋고 정당하더라도 폭력은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민주화 된지도 20년이되가고 선진국클럽이라는 OECD에
가입한지도
10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시위문화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시위도 우리나라의 역량에 걸맞게 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