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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민족이 알??과 동행하여 한반도에 왔으면 그의 긍휼을 구해야 당연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83 2017-06-17 14:44:27

[잠언 30:7.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섬기는데 필요한 물질의 문제를 다룬다. 그의 황금비율을 다루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권능은 상상초월의 富者(부자)가 되게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시면 능히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돈이 많고 적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통치하시면 아무리 많은 돈을 가져도 하나님을 잘 섬긴다. 성령의 통치가 없으면 돈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대적한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의미한다.

 

빌립보서 4: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하나님의 권능으로 모든 것을 다 이기는 것이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김에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심히 큰 가난 속에서도 주 예수를 사랑하게 하는 권능 심히 큰 부자가 되어도 주 예수를 사랑하게 하는

 

권능을 의미한다. 그 권능을 죽기 전에 주셔서 끝까지 그 어떤 피조물의 영향을 안 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대한민국 교회는 부자가 될수록 하나님을 떠나는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이 부요를 다스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권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지식은 바울이 강조한 권능이다.

 

그 지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 통치를 받아서 그 기초위에 부요를 쌓아야 하는데 부요만 구하고 그 기초를 구하지 못하니 결국 번성할수록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다.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 도다하나님의 제사장들이 성령통치의 무한권능을 백성에게 가르치고 그 지식으로 하나님의 권능 곧 성령의 통치를 구하게 하여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없어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게 해야 하였다.

 

제사장의 직무는 그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제사장이나 백성의 차이가 없는 것이니 일반이다. 성령의 권능 곧 성령의 통치가 없는 자들이 가진 부요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하나님이 그 權能(권능)을 주셔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는데 그 권능을 구하지 않는 것이니 문제가 된다.

 

한국교회에 성령의 권능을 구하게 했어야 하였다.

빌립보서 4:12.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주 예수를 그 모든 피조물보다 돈보다 가난보다 더 사랑하게 하는 권능이다. 그 권능으로 무장하는 것이 절실하다. 죽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죽기 전에 응답을 받아야 한다. 죽기 전에 구하여 응답받아야 끝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다가 천국에 간다.

 

하지만 그 기도를 하지 않는 연고로 성령의 통제로 그 통치로 주시는 권능의 무한한 은총을 받아 누리지 못하여,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를 한다. 이는 영적인 行淫(행음)이다. 이는 여호와를 좇기를 그침이다. 돈이 없으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일어나서 여호와를 대적한다. 돈이 많으면 돈을 사랑함이 강하여 여호와를 대적한다. 돈이 많아도 흉기요 적어도 흉기이니 이것을 이기는 힘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힘 그 권능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이 현실을 이겨낼 수가 없다. 한국교회에 재물이 흉기가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데 방해가 되고 도리어 올무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죽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나라가 망하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재물을 관리해야 한다. 그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흉기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제대로 선용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은혜의 권능을 받아야 한다.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능하게 된다.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그 흉기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이다. 문제는 성령

 

통치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야 한다. 그 때만이 피조물의 흉기에서 벗어나서 그것을 선용하는 자가 된다. 많이 가진 자들이 되는 것은 그 만큼 그것이 흉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령으로 다뤄야 비로소 그것을 선용하여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선을 공급하게 된다. 하나님의 선이 아니면 흉기이다. 성령만이 그것을 제대로 다루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재물이 많아지면서 빨갱이 나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가난도 부요도 다 마귀가 악용하니 그것이 곧 흉기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 흉기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호세아 7:1.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 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2.내가 그 여러 악을 기억하였음을 저희가 마음에 생각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 행위가 저희를 에워싸고 내 목전에 있도다치료는 히브리구음으로 rapha {raw-faw} or raphah {raw-faw} to heal, make healthful, (Qal) to heal등이다. 인간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미혹을 받아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른다. 돈은 없어도 흉기요 있어도 흉기다.

 

지금 현 정부를 이루는 자들을 청문회 하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데, 돈이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국민을 속이는 법을 어기는 흉기가 된 것이다. 지금 모두는 돈 때문에 대통령에게 아부하고 그 권력자들을 기쁘게 하는 말을 한다. 3. 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다 이익을 얻을 기회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돈이 흉기가 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마귀의 이 짓을 막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돈에 대한 애착을 버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모든 재물을 선용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마치도 영적인 간음을 하는 자가 된다. 두 주인을 섬기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니 이는 영적인 간음이다. 이 간음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를 알게 하시고 이 악에서 떠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뿐이시다. 성령통치뿐이다.

 

**에베소서 5: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골로새서 3: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호세아 7:4.저희는 다 간음 하는 자라 빵 만드는 자에게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저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교 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간음은 히브리 구음으로 naaph {naw-af} 나아프 나우-아프 노-아프 to commit adultery 이다. 아프는 코이고 또는 진노이다. “5. 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6. 저희는 엎드리어 기다릴 때에 그 마음을 화덕 같이 예비하니 마치 빵 만드는 자가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의 일어나는 것 같도다” as an oven= tannuwr

 

{tan-noor} 탄누우르 탄-누르이다. furnace, oven, fire-pot, (portable) stove이다. 우리말에 탄 누르다. 빈대떡을 붙이기 위해 화덕에 펴기 위해 탄탄하게 누르다. 거기서 지나치면 타다 눌어붙다. 라는 구음과 의미가 같다. 평평하게만 하다가 찢어질 염려가 있기에 탄탄하게 눌러야 한다. 탄탄하다 형용사무르거나 느슨하지 않고 아주 야무지고 굳세다. 조직이나 기구 따위가 쉽게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 있다. 그 탄이 거기서 나온 말일수도 있고 타버린다는 의미에서 음식이 탄다는 것을 강조함도 거기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7. 저희가 다 화덕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저희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 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돈이 흉기가 될 뿐임을 알지 못하고 그것만 있으면 되는 줄 알고 그 쪽으로만 가면 결국 타버리고 만다. 먹을 수 없다. 뒤집지 않는 전병이다. 가난도 부요도 성령으로 통제해야 제 맛이다. 성령으로 통제함을 알지 못하니 그저 돈만 있으면 된다고 여긴다. 결국 그 돈이 흉기가 되고 재앙이 된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도 잘 난체 하는 자들이다.

 

돈만 믿고 까불면 보다 강한 나라에게 당하게 된다. 성령으로 돈을 사용해야 큰 힘을 낸다. “9. 저는 이방인에게 그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얼룩얼룩할지라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 하도다돈만 있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그 모든 피조물은 만드신 분이 선용해야 그 구실을 한다. 만드신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의 보내신 성령으로 이를 운용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선을 이룬다.

 

나라가 어렵다고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12. 저희가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공회에 들려준 대로 저희를 징계하리라 13. 화 있을찐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찐저 저희가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 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 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15.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but not to the most High:=al {al} 알이다. ‘subst’ height ‘adv’ above, upwards, on high이다. 알이랑 아라리요. 아리랑의 노래 가사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함께 높은 산을 넘어오던 우리민족의 노래이다. 알이랑에 그 알이 지극히 높으신 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이면 아리랑은 찬송가라 하겠다. 실제로 찬송가라고 주창하는 분도 있다.

 

오늘의 말씀에 ‘Two things have I required’ 두 가지 일을 구한다는 히브리 구음으로 shaal {shaw-al} or shael {shaw-ale} 사알 사우-알이다. 혹은 사엘 사우-알레이다. to ask, enquire, borrow, beg이다. 사알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독대할 기회를 주다인데 私謁(사알) ‘명사윗사람을 사사로이 뵘. 賜謁 ː’ ‘명사임금이 신하에게 만나 볼 기회를 줌. 이라고 한다. 구음과 의미가 거의 일치한다고 봐야 한다. 지금은 사알을 사용치 않지만 그런 의미는 아직도 단어로 남아 있다. 우리는 알 또는 엘 곧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 한자는 이를 ()()로 구분한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지 않았다. 그 긍휼 때문에 오신 분이시다. “히브리서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알 혹은 엘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엘(하나님)이랑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랑 이 고개 저 고개를 넘어 한반도까지 오게 된 우리 상고조상이라면 우리민족은 당연히 상고조상의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고 은혜의 보좌로 나가서 가난과 부요를 다스려 선용하는 능력 곧 성령의 통제의 권능을 무한대로 받아 누려야 한다그 권능이 없어서 뒤집지 않는 전병으로 망하지 않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부자가 되었지만 그 부요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그것이 흉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15.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으로 통제되는 한민족이 되어야 합당하다. 그것이 이 땅으로 아리랑al {al} (함께)을 부르면서 이주해온 상고조상들의 순수한 하나님 사랑이다.

 

‘of thee; deny {deny...:Heb. withhold not from me}’ 히브리구음으로 mana` {maw-nah} 마나 마우-나흐 모-나흐이다. to withhold, hold back, keep back, refrain, deny, keep restrain, hinder이다. 우리말 구음의 마나는 현대에 사용되는 구음으로는 하나마나의 의미에서 그 위치를 갖는다. 여전히 동일한 행동상태이다. 시나 마나 있으나 마나 고르나마나 말하나 마나 들으나 마나, 귀막시 귀 시나 마나 귀머거리 귀 있으나 마나(속담).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인 말. 히브리구음의 마나와 근사의미일까?

 

‘me them not before I die:’ 히브리구음으로 muwth {mooth} 무우드 무우드이다. to die, kill, have one uted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묻다 이다. 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 「…으로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으로얼굴을 수그려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을 깊이 기대다. 묻히기 전에 구한다는 말이다. 죽기 전이라고 그 구음이 변형이 된 것이다. 그것도 곡절이 있을 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의 구음이 어디서 온 것일까를 생각한다. 그 곡절을...

 

그 곡절이 가난과 부요를 성령의 권능으로 다스리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라는 호세아의 외침을 듣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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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나 ip1 2017-06-17 15:04:08
    구국기도야...네가 올린글이 요 아랫 글 보다 1시간 20분 이상을 더 늦게 올렸는데 어떻게 조횟수가 말도 안되게 앞서냐?
    넌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대를이어가며 조횟수 조작하냐?
    너의 하나님은 10계명에서 거짓말을 하라고 하시더냐?

    너같은것이 애국자라고 나서니까 누가 믿어주것냐?
    오늘날 현실이 너같은 인간들 땜에 국민이 등을 돌린 후과라는걸 아직두 모르겠냐?
    ㅋㅋㅋ 거짓말하는 하나님 사제...구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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