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마귀의 기준 定義 正義(올음=사이비옳음)로 나라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자들이 결국 전작권 회수를 했구나.

[잠언 30:21.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인간은 영혼이 분리되면 결국 흙이다. 흙은 땅이고 땅은 지진의 진동에 약하다. 지진은 직하가 있고 물결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땅이 흔들리는 격동을 당하면 그 위에 인간은 막심한 피해를 받는다. 인간의 몸은 흙이다. 그 때문에 인간 세상을 진동시키는 일이 발생하는데, 마귀와 그 종자들로 발생하여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견딜 수 없다는 “which it cannot” 히브리구음으로 yakol {yaw-kole} or (fuller) yakowl {yaw-kole} 야코르 야콜 요-코레 아우-코레이다. to prevail, overcome, endure, have power, be abl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약-올리다가 비슷하다.  

배채우다 조애채우다 시비걸다 약올리다 보글미다 열받게 하다, 짜증나게 하다 화돋오다 꼰작대다 부대끼다 등의 의미들이 약-올리다이다. 비슷한 구음에 같은 의미이면 이는 語源(어원)이다. 우리는 마귀의 종자들이 세상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을 당하는 것을 면해야 하는데 지금 마귀의 종자들 남북빨갱이에게 그런 일을 겪는 중이다. 땅에 여러 지진이나 진동이 나는 것처럼 힘든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의 모든 질서를 무시하고 만물을 악용한다. 만물을 악용하면 그 세상은 재앙을 겪는다. 재앙을 겪으면 진리가 회복을 하게 하신다. 성령의 회복운동이시다.

패역한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로운 세상을 내시는 그 회복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보좌에서는 음성 번개 우레 지진 숯불 우박이 내리시는 것이다.

사도행전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진동이 일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들이 기도하지 않으니 세상은 마귀 판이다. 그들이 만물을 악용하니 처처에 지진이 일어나는 세상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지진이 일어난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24: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가복음 13:8.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누가복음 21:11.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주 예수의 재림의 임박한 징조 중 하나가 지진이다. 

“요한계시록 6: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요한계시록 8:5.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11:13.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요한계시록 11:19.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세상의 끝은 대 지진이 발생한다. “요한계시록 16:18.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헬라어 구음으로 지진은 seismos {sice-mos} 세시모스 시세-모스이다. a shaking, a commotion, a tempest, an earthquake이다. 지진으로 심판을 알리며 주 예수 재림의 임박을 알리며 하나님의 진노의 엄위하심을 선언하신다.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기에 지진이 나면 감당할 수 없는 진동의 공포증 지진 공포증에 잡힌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든 질서로 만들어진 세상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기준이시고 그 기준으로 定義(정의)이시고 正義(정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옳음이시다. 하지만 인간은 마귀의 욕심을 따라 모든 것을 자기들의 것을 만들어 어디를 가든지 기준이 되고 定義(정의)가 되고 그에 따라 正義(정의)가 되려고 한다. 그것으로 올음 옳음인데 밑에 받침 ㅎ을 생략한 올음 곧 사탄의 定義(정의) 正義(정의)에서 나오는 올음이다. 그 올음으로 하나님의 옳음을 밀어내는 짓을 하면 결국 세상은 망가지고 무너진다.

뒤죽박죽 혼잡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내세우는 정의 그것은 올음이다. 그 올음은 뱀처럼 기어오름이다. 하극상 그 오름은 히브리구음 오룸과 비슷한 구음이다. 뱀이 가장 간교하다는 ‘more subtil’ 히브리구음으로 `aruwm {aw-room} 아룸 아우-룸 오-룸이다.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이다. 간교한 마귀의 것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마귀의 定義(정의)로 正義(정의)를 삼는 禍(화)다.

그 올음은 화이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결국 그들은 그것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사욕을 위해 진리를 거역하고 성령을 버린 세대는 그렇게 망한다.

###이사야 30: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 

하나님은 진리로 세상을 만드신 바다 거짓이 기준이 만물을 사용하면 악용이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이 다 무너지고 그것이 재앙이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본문에서 ‘is disquieted’ 히브리구음으로 ragaz {raw-gaz} 라가즈 라우-가즈이다. tremble, quake, rage, quiver, be agitated, be excited, be perturbed이다. 성령을 떠나면 그것은 곧 멸망이라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과 안정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잠언 5: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ragaz {raw-gaz} 우리말 구음으로 나가줘 에 비슷한데 마음 집안 사회 나라에 들어온 불안은 그 원인 요소는 반드시 나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마귀가 에덴에 들어와서 세상이 망한 것이니 그 마귀가 나가야 비로소 그 세상이 평안이 되는 것이다. 그 전쟁에서 인간이 졌으니 그것을 몰아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때가지는 그것들에게 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간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은 함께 하셔서 그것들을 몰아내셨다. 만일 우리말 구음 나가줘 ragaz {raw-gaz}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어원이라 하겠다.

결국 마귀를 받아들인 세상은 그 마귀의 종자들에게 권력을 내준 세상은 그 세상은 공허하게 되고 항무하게 되고 뒤집어엎어진다. 그런 땅에는 사람이 거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그렇게 創造(창조) 운영하심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으로 행하지 않으면 만물을 악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망하게 되도록 그리 만드신 것이다. “이사야 24:1.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2.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3.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버리면 하나님이 주신 질서 완전 붕괴다. “4.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5.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성령의 법을 버림이 곧 불안이다.

만물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저울과 추로 잣대와 기준으로 만드신 바이니 그의 기준으로 그 선의 비율로 선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한 인간이다.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으로 비율로 사용해야 선용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하여 만물을 성령으로 다스리고 선용해야 만물이 인간에게 복이 된다. 성령을 떠나면 만물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만물이 망하면 흉기다.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섬기자.

성령을 떠나면 마귀에게 당한다. “6.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 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진리의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면, 마귀의 욕심으로 행동하는 것이니 결국 망하게 된다. 마귀의 인간들이 망가지게 하는 질서로 인해 망한 세상을 하나님이 다시 복원시키는데 결국 회복의 운동은 성령으로부터 나온다. “13.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만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그분을 법으로 모신 자들만 그 법에 순종하고 그 법에 인도를 받는다. 그들만 回復(회복)이다.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동방이면 어디겠는가? 이스라엘에서 동방은 대한민국이다. 자유통일 된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회복이 되는 운동을 통해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성령으로 회복이 되지 않는 곳은 궤휼한 자들 곧 마귀의 인간 종자들의 의해 악용되는 만물로 당하는 재앙에 의해 쇠잔하고 쇠잔하게 된다. 결국 마귀에게 강점당해 아주 망하는 화를 당한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땅이 성령으로 진동해야 한다. 직하든 물결이든 성령으로 우리의 몸이 움직여서 행동하는 세상이어야 한다. 그들만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은총 속으로 초대받아 행하는 것이다. 복이 되고 또 된다.

땅의 울림은 땅의 진동과 직하지진과 물결지진의 양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17.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18.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0.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나님의 진노이시다.

“23.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지진으로 회복의 길로 이끄신다. “이사야 29:6.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에스겔 38:19.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아모스 1:1.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 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성령으로 일어나는 지진을 받는 세대는 재앙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성령으로 버린 세대는 다 망한다.

“스가랴 14:5.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성령으로 받아 누림은 곧 만물의 선용이다. 그 선용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선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으로 우리는 가야 하는데 마귀의 종자들 곧 남북빨갱이가 남북에서 득세하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가 되는 세상이라 하겠다. 그 불안은 곧 세상을 약 올리는

짓으로 자리 잡고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다. ‘bear’ 히브리구음으로 nasa {naw-saw} or nacah (Ps 4:6 [7]) {naw-saw} 나사 나우-사우 나사흐 나우-사우 노-소이다. to lift, bear up, carry, tak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그러고 나서와 거기 놓다 이 의미를 담는 구음이 같다. 나서 노소(놓아라) 노소이 말은 [놓게, 놓아라]의 전라도 지방 방언인데,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자들의 짓을 나사와 노소로 자리 잡는 우리말이 된 것 같기도 하다. 마귀의 정의 그 올음으로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자들의 수중에서 한민족이 어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뿐이시니 유일무이한 길이시다. 

남북빨갱이와 친한 저들이 미국에 가서 많은 돈으로 투자한다고 하고 많은 무기를 산다고 하고 전작권을 회수하겠다고 하였단다. 전작권을 가지려는 것은 북괴를 위해 미국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인가? 북괴가 붕괴가 되면 내란을 통해 자기들 권력을 계속 지키겠다는 것인가? 마귀 기준 定義 正義(올음=사이비옳음)으로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이 불안한 세상을 자초하고 있으니, 불안하면 경제가 안 되는 것이고. 그렇게 나라가 쇠잔해지는 것인데, 궤휼자들이 판을 치는 것이면 이는 곧 망조이다. 그 때문에 이 땅에 진리의 회복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운동이 절실하다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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