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주의 포도주 독주에 빠진 것과 각양 술중독자가 득실대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아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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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본주의 포도주 독주에 빠진 것과 각양 술중독자가 득실대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아니길 원한다면, 지금이 곧 성령 대각성을 구할 때이다. [잠언4:17.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마심이니라 and drink’ PHRASE h8354 ?????? shathah {shaw-thaw} 音譯(음역)은 시아다흐 시아우-다우. 發音(발음)은 사다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drink이다. 그 구음 그대로 하면, 시아드흐 물을 마시면서 ‘시원하다!’ 라는 구음이 숨어 있는 것이 보인다. 발음대로면 싸다 또는 사다 또는 새다. 라는 우리 말 구음과 비슷한 구음이다. 술을 사고파는 경제행위는 오랜 된 것인데, 때문에 우리말 구음에 싸다 사다 새다. 라는 구음으로 자리 잡을 이유는 많은 것 같다. 술을 마시기 위해 사야하고 파는 입장에서는 싸다고 말해야 할 것인데, 그릇에 담아 팔아야 하기에 금이 가거나 또는 가죽부대가 구멍이 뚫려 샐 수가 있기에 ‘새다’ 이고 새게 해서 마시는데 편이하기에 포도주를 새게 해서 마셨을 것이다. 즉흥적으로 잔이 없을 경우는 그렇게 마셨을 것이다. 가죽부대를 새게 해서 물인 줄 알고 마시려고 했을 텐데 포도주가 나오니 ‘새다’라고 했을 것이다. 포도주가 없는 곳에선 곡주로 대신하다보면서 다만 싸다 사다 새다. 라는 말로만 사용이 되었을 것 같다. 마시면서 시원하다! 라는 구음으로 우리 언문에 자리 잡았을 것 같다.
포도주는 야인이다. ‘포도주 the wine’ PHRASE h3196 ????? yayin {yah-yin} 음역으로 이아이인 이아흐-이인 위아흐 -위인인데 발음은 야윈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ine 이다. 우리말 구음에 야인 위아인에 비슷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말 구음에 야위다의 야인은 비슷하긴 한데. 야위다 ‘발음 : 야위다 활용 : 야위어 ’야위어/야위여, 야위니 ‘동사’ 몸의 살이 빠져 조금 파리하게 되다. 시험을 치른 동생의 얼굴은 몰라보게 야위었다. ‘북한어’ 살림살이가 가난하고 구차하게 되다. ‘북한어’ 빛이나 소리 따위가 점점 작아지거나 아렴풋해지다. (야윈 구름. 구름이 야위다.) 몸이 축나거나 살림이 축나면 야위다. 고 하는데 누구든지 술 중독에 걸리면 인생 망치고 패가한다. 의미가 포함된 것이기도 하다.
우리말에 야인은 단 한 단어 밖에 없다. 野人(야인) ‘야ː인’ ‘명사’ 교양이 없고 예절을 모르는 사람. 아무 곳에도 소속하지 않은 채 지내는 사람. 시골에 사는 사람. 유의어 : 무뢰한, 부랑자, 야만인. 포도주에 취하면 교양이 없고 예절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다. 포도주에 취하면 큰 실수를 해서 해고당하여 낙향하게 된다. 시골사람이 되게 한다. 포도주에 잡히면 무뢰한이고 포도주로 패가망신을 당하면 부랑자가 된다. 포도주에 취한 자는 그야말로 야만인이다. 포도주와 건강이라는 측면을 부각한 것이 아니라 포도주는 곧 무뢰한 부랑자 야만인으로 떠올리게 하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라면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생각하게 된다.
셈의 아버지 노아가 포도주에 취해 큰 실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그 포도주의 해악을 늘 강조하다 보니 우리 조상들은 아예 포도주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 시킨 것이 아닐까 필자는 상상해본다. 하지만 야인이 포도주의 어원이라는 말은 전혀 아니다. 우리말에 야인이 단 하나 뿐인데, 포도주에 잡혀 실성한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그리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 것뿐이다. 포도주에 잡혀 廢人(폐인) 된 자들을 보면서 저 사람이 저리 된 것은 포도주에 잡힌 것 곧 야인 때문이라고 하다 보니 그 말이 우리말로 그대로 자리 잡아 부랑자로 인식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창세기9: 20.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a vineyard PHRASE h3754 ?????? kerem 21.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And he drank PHRASE h8354 ?????? shathah of the wine PHRASE h3196 ????? yayin and was drunken PHRASE h7937 ??????shakar 22.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23.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awoke h3364 ????? yaqats from his wine PHRASE h3196 ????? yayin 25.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 오십년을 지내었고 29.향년이 구백 오십세에 죽었더라
후손들이 한반도로 이주하는 동안 매일 저녁에 창세기 1장 1절부터 이주하는 날까지 있었던 얘기며, 이주하면서 겪은 이야기 중에 하나님이 도우신 얘기를 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변치 말 것을 늘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주한 한반도에 포도나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확인할 길은 없다. 다만 오는 과정에서 곡주로 그 술을 대신했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 포도주를 마시면 그리 되었다는 각인된 것을 상기시키는 언어로 사용하다가 결국 우리 언문으로 그렇게 자리 잡았을 것이면, 포도주는 사람을 망치는 것이다.
성경에 포도주를 마시다 그것에 중독이 되면 폐인이 된다는 말씀이 있다. 잠언23: 29.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인간이 술 중독에 시달리는 것이면 이를 술 취함이라 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에 이런 술중독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폐인들이 득실대는 세상이다. 그 때문에 술 취함에서 인간을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복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술 취함 그 자체를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그런 것을 본질적으로 거부하신다. 그의 통제만을 받으면 그것을 같이 거부하게 된다. 우리나라 술중독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나가는 비용이 꽤 될 것인데, 직접 간접 지불하는 기회비용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국가가 강대국이 되려면 이 술 마귀를 이겨야 한다. 술을 다스리는 힘을 가져야 한다. 아예 안 마시는 것이 좋다. 건강을 위해 마셔야 한다면 자기가 하나님의 본질의 도움을 받는 한도 안에서 적당량을 마셔야 한다. 술에 취해 잠기면 실수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밖에 있으면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들은 자기 힘으로 술의 중독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폐인이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그들은 술 마귀를 넉넉히 이긴다. 성경은 술 취함 곧 술 마귀의 노예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신다.
베드로전서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누가복음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갈라디아서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술 마귀에게서 영영 벗어난 나라가 되어야 한다. 다만 술을 몸에 보약이 되도록 사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선용해야 한다. 전도서10: 16.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 17.왕은 귀족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려함이 아니라 기력을 보하려고 마땅한 때에 먹는 이 나라여 복이 있도다 18.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 19.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신명기 14: 21.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찌니라 22.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것이며 23.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27.네 성읍에 거하는 레위인은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니 또한 저버리지 말찌니라
잔치는 희락을 베푸는 것이고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취하려고 포도주를 마시는 나라가 아니라 기력을 보하려고 마땅한 때에 먹는 나라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다. 그런 나라가 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성경에서 포도주 독주로 취함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는 곧 마귀가 주는 미혹이라는 술이다. 마귀는 사람을 속이는데 필요한 취함을 제공하는 존재이다. 그것에 취함을 陶醉(도취)라고 하는데 그것들이 주는 술은 인본주의 광신 과신 맹신 바로 그것이다.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전 국민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마귀가 주는 술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주는 술을 마시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마귀를 우리의 한반도 영역에서 물리치는 것이다. 성령으로 완전히 축출해야 할 존재가 곧 마귀인 것이다.
특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중 강단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고 올라가면 안 된다. 이는 영영한 규레이다. “레위기 10:9.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포도주 독주는 마귀가 주는 취함이라는 의미도 포함이 된다. 인간은 자신에게 취한다. 자신이나 혈육이나 능력이나 업적이 술이 된 것이다. 자신과 자신의 것에 취해서 포도주요 독주이다. 이것들을 마시면 곧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잡히면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에 빠지게 하는 교만마귀에게 잡힌다. 누구든지 이 술에 잡히면 술주정을 한다. 이는 망령된 짓이다.
어디서든지 목회자는 목회자이다. 그가 자아도취나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에 잡히면 그것에 취한 상태로 세상을 향해 말을 하게 된다. 그것은 세상을 미혹하는 마귀의 흉기일 뿐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은 결단코 성령의 통치만 전하고 듣고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의 자아도취나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이라는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을 티끌까지도 다 축출하신다. 그것을 다 몰아내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만 자랑하게 하신다. 결코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자랑치 못하게 하신다. 육체의 지능이나 마인드나 능력을 결코 신뢰치 않게 하신다. 인간의 능력이나 지능을 찬양하는 것은 곧 마귀가 준 미혹의 술을 마신 연고이다. 자아도취 과대망상 발양망상이 그것인데 성경은 그것을 포도주와 독주라고 비유한다.
잠언 20: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중에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다. 이는 곧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신다. 인간에게 도취된 자들은 인본주의에 빠져 결국 적그리스도가 된다. 기독교는 인간의 신념을 이용한 종교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 운전대를 바치면 그의 피로 용서를 주시고 동시에 성령으로 오셔서 그를 운전하셔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 속에서 나온 진리를 알아보고 믿고 따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믿음이라 한다.
인간 속을 스스로 다스리는 것은 신념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믿음은 결코 인간의 신념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오는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 친히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다스리심이시다. 이를 신앙이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피조물에게 취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에게만 취하게 되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인데,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인본주의에서 벗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술에 취한 나라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속행해야 할 것이다. 인본주의에 속하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토해낸다.
만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가 없다면 인간성의 부패를 이기는 통제력이신 성령의 통치가 없는 것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 육체능력에 취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토해낸다. 이는 곧 마귀의 거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마귀는 그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마침내 아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의 생명이시고 진리이시고 길이심을 성령의 각성으로 우리 속에 각인해야 한다. 그 각인이 강력해져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만 인간을 그 인간성의 부패에서 건져내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 그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의 통제를 주셔서 그 본질의 통제로만 행동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아는 것이 곧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시는 길이다. 그 때문에 피조물에게 취하면 안 되는 것이다.
신명기 29: 2.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4.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5.주께서 사십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6.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에 관해 이사야 선지자는 여러 곳에 포도주와 독주(피조물에 취하는 인본주의)라는 것에 취하지 말 것을 강조하신다.
이사야 5: 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이사야 24: 7.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8.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9.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10.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이사야 28: 1.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2.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4.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이사야 29: 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이사야 56: 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성령에 취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빌립보서3: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득세하여 거리마다 그분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도리어 거리마다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자들이 가득하면 이는 포도주와 독주에 취한 자들의 득세하는 세상이다. 어떤 이는 거짓말하는 영에 취해서 세상을 미혹한다. 이도 역시 영원히 벌 받을 죄악이다. “미가 2:11.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우리는 다가오는 미래의 세상의 아주 복된 후손들을 두어야 한다. 부모 세대가 좋은 전통문화를 남겨주어야 하는데 예레미야 35장(아래자료 참조)의 레갑 족속이 포도주등을 멀리하는 전통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과연 이 지구 상에 있는 인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르게 하려면 성령의 사람들이 가득 나와야 한다. 부모들이 인본주의 포도주 독주에 취하거나 마시는 술에 중독이 되어 있다면 어찌 위대한 인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합일체)을 하나님께 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사무엘상 1: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과 심정에 통하는 것 때문에 누가 봐도 포도주나 독주에 취한 자들처럼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2: 12.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13.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14.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22.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스가랴 10:1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에스겔 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신명기 11: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의 새술에 취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만이 하나님의 일에 바쳐진 나실인의 나라로 충성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 지금이 바로 성령을 부으실 때이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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