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촬영하고 방영한다고 하면, 군부에서 그 지역 싹 바꿔놓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 의도가 궁금하군요? 고정간첩도 아니고.. 선동하는 듯한 글인데? 북한이 아시아에서 최대 빈국인건 누구나 잘 알고.. 그런 이유만으로 풍족하게 보인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해군에 제일 큰 배가 2척밖에 없는 나라에서 무슨.. 신선로는 사치죠. 평양이면 모를까 북한의 지방들은 다 굶주려있는데.

특히 "KBS"에 항의에 글을 보네실 분들은 신분조심 하시고요.." <--의심대는군요. 수사요청이라도 할까나요. 당신 뭔가 수상하군요.

전체적인 글을 제 기준으로 나눴을때 광고나 그런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아래 "탈북자 여러분들이 북녘땅의 진실을 말해줄수 있는 마지막 거름 입니다." 즉 탈북자들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북녘의 땅을 말해줄수있는 마지막 거름이라는 이야기군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아직도 인민의 천국이라고 운운 하는 사람이 있을라나. ㅋㅋㅋ 참고로 대한민국 절반의 국민이 북한 주민들은 동정하나 김정일 정권에 대해서는 반북이란건 아셔야 함. 각종 언론을 통해 북한 김정일 정권과 남한의 피해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음.

대포동도 김정일이가 점점 쫄리니까 그런 행동을 취하는거지. 아직 미국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만.

무슨 북으로 다시 넘어오라는 것도 아니고.

일단 님의 글을 잘못 판단해 덧글을 쓴 것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가 싸우면 당연히 우리나라가 해군력에 밀려 집니다. 하지만 북한과 싸우면 큰 변수가 없는한 70%이상 이길 확률이 있습니다. 북한의 잠수정은 대잠수함/함용이 아닌 침투용으로 말하는게 맞을겁니다. 큰배가 2척이란 것은 북한에서 제일 큰 구축함이 2~3척정도밖에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성능도 정말... 구리죠. 고물이라고 하는게 낳을겁니다. 북한 해군은 우리나라 해군처럼 바다한가운데서 맞짱뜰려고있는게 아닌, 연안방어의 성격을 띄는 해군입니다. 게시판에서 글쓴이로 멸공 검색해보시면 제가 올린 국군 동영상 한번 보시기 발바니다. 북한의 잠수정은 위협은 되지만 그렇게 좋은 성능들이 아니라서.. 그 반대로 우리나라 잠수함들은 작고 디젤이지만 최고의 성능을 냅니다. 림팩에서 미국의 항모도 잡았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손원일함은 최초로 스털링 기관을 탑재한 걸로 압니다. 육군/공군전력은 말할것도 없지요. 특히나 공군은 우리나라가 압도합니다. 현대전이 근접전이 아닌 장거리전이란걸 감안하고 곧 우리나라도 조기경보기를 도입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북한 공군은 끝이죠. MIG-29도 조기경보기 도입되면 침투하다가 발견되서 AIM-120C 공대공 미사일에 격추됩니다.

88님이 군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남북한 전력차이에 대해서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 덧을을 쓰게 된 이유는. "그런데 문제는 이북의 상황을 모르는 남한의 사람들은 KBS가 공영방송 이니까....그대로 믿는다는 겁니다..." 에서 어떤 것을 말하는지 표현이 부족했고, 그 아래 "제가보니~"에서도 착각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유를 하기 위해서 2척이라고 말한겁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로써 남북한의 전력차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멸공님 영상은 보셨어요..?
글을 읽자니 제대로 않보신 것 같군요....북한이 잘산다는 표현이 아니고...문제가 있다는 글을 쓴건데..난독증이 심하군요...(쓸데없는 평론들이 많습니다...)

멸공님..KBS에 프로그램 접속할려면 어쩔수없이 주민등록상 신분이 노출됍니다...글쓴이에 이름이 게시판에 뜬다는거죠... 님은 방송국쪽에 평소에 접속않하나 보군요.... 저는 자주 이용하는데...참고로, 그곳에 들어 갈려면 실명(實名)으로 해야합니다...그래서 <<탈북자분들이...불순한자들 한테 거꾸로..이용당할까봐>>그런겁니다..
그리고, 한참 어린사람한테... 제가 << 당신>>이라고..... 불리워지면 듣는사람이 불편하지요? 항상..말조심 하세요...여기는 누구든지 글을 쓸수 있지만 나이 불문하고 항상 예의는지킵시다...

그리고...멸공님은 북한의 군사력을 잘모르시는군요..현재 2,800톤 <<골프급>> 잠수함이 10척이고, 1800톤금 <<로미오급>>은 20여척 가까이 됍니다.그리고 .강릉앞바다에 출몰한 300톤급 잠수정은 샐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큰배가 2척이란 것이 무슨뜻인지요? 알고싶군요..엇그제 우리나라 "손원일"함 잠수함 진수하는 기사보셨죠...그리 큰것이 1800톤 입니다...우리나라가 최강인줄 아시나 본데요...
아닙니다, 독도를 핑게로 일본과 전쟁나면 우리의 해군력은 하루도 못가서 괴멸당하는 하찮은 수준입니다...해군만 비교하자면 ...북한1 %>한국10 %>일본>80.%.랍니다..

한국에서 비료공급받아 그렇게 잘먹고 산다고 선전하면 우리 농민은 비료보조금 받다가 못받는걸 북한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데 북한 스스로 욕먹을 내용을 담아 보내다니 보나마나 웃음만 나겠네요.

2척이라고 한건 아는체한것이 아니라 북한의 대형함정 댓수가 기억이 안나 비유로 2척이라고 한것뿐. 님한테 좀더 배우라고 들을만한 짓은 안했습니다.

글쓰기 전에 저의 신상을 다쓰고 했어야 하는데 실수군요...
아무리 그래도 남이 글을 쓰고자하는 글의 정황을 파악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그리고,본인이 아는것이 출중해도 항상...겸손의 미덕을 갖는 사람이 보기 좋지않겠습니까?... 그리고,저도 밀리터리 를 취미삼아 눈요기 하지만..좀더많이 배우셨음 합니다...

말이 심했으면 죄송합니다...
어쨌거나,무슨일을 하든 모른다고 판단될땐 확실히 배웁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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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님...다잊으시고...탈북자 분들에게 실용적으로 도움되는 글들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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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멸공님의 마음처럼 탈북자분들 고향의 정취를 느껴보라고 쓴글입니다...물론,북쪽의 홍보성 영상이지만..
혹시,앏니까...영상을 보다가 동네에 아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잖아요..그런 분들이 있다면 정말 좋은거죠...
누구는 몇십년을 기다려도 못보는 얼굴들인데...

저도 무례함, 죄송합니다. //
고난의 행군 이후를 다시 보고 무슨 북한이 벌써 굶주림에 벗어나 잘 살고 있는것처럼 표현하더군요. 그나저나 북한이 요새 또 뻘짓하는군요.

멸공님...마음..풀리셨어요?
북쪽의 <<뽀그리와 그일당>>은 아예 무슨말을 하든 않믿고 가는게 좋은겁니다...이미<< 공영방송이라 자처하는 KBS와 MBC>>는 현정권의 개노릇하는 위치라 일기예보 빼고는 볼게 없습니다..저는 아예 채널 않돌립니다...

kbs가 조선중앙방송국 서울분국이 되버렷네요.
세금도 북에서 받아와야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