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남과 북 모두 완전히 새판을 짜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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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 탄핵 패거리들이 뭐를 좀 어째 볼가 하고 박근혜 대통령 불구속재판을 어쩌고 저쩌고 하며 헛 나발을 불어대고 있다. 그러자 얼치기들 속에서는 김무성을 인정하자는 자들이 생겨나고 보수우파의 “대가”로 떠받들리는 조갑재와 몇몇은 김무성 패거리와 그 문제로 토론까지 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이제는 박통을 살리는 척 하는 것도 김무성이 하자는 대로 따라서 춤을 추자고 한다. 보수우파 안에서 가면을 쓰고 존재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심각하게 느낀다. 못된 짓을 하던 자들까지 모조리 청산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새판을 짜야한다. 역적들이 날치는 세상인... 국가의 기강이 무너진 지금의 잘못된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국가의 공권력이 빵빵하게 살아있는 진정한 법치국가를 새롭게 만들어야한다. 김대중을 비롯한 친종북 역적 들이 뿌린 독소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전 국가적이며 전 국민적인 사상운동과 대 청소사업을 깨끗하고 강하게 해야 한다. 진행 될 것이며 그 시각이 멀리에 있지 않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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