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왜 이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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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가 오늘 자한당의 백승주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김정은이의 서울답방을 꼭 실현해야한다고 역설을 했다고 한다. 하면서 찬성과 반대의 “혼성합창”단을 보여줘야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자기주장의 이유와 근거를 설명했다. 정은이의 답방을 놓고 신통히도 문재인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일들을 아주 그럴듯한 미사구려로 포장을 해서 국민들과 보수들을 아리숭 하게 현혹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김정은이와 남한의 그 추종세력들에게 큰 이익이 가겠는가를 생각해보자. 생긴다고 본다, 반대로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고 적국인 남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한 김정은 장군님은 위대하다.” 라고 북한과 남한과 국제사회에서 정은이의 몸값이 크게 치솟을 것이고 “김정은이는 진정으로 통일을 위하여 노력한다.” 라고 추앙하는 자들이 더욱 늘어 날 것이다. 항전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간다고 하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에 감동을 먹고 핵을 포기하고 독재를 포기 할 것이라고 보는가? 장담을 할 것이다. 인간인데 남한이 뭐가 그리 다르기에 2-3일 동안에 사상이 돌아서겠는가? 때문에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손에 뭍이며 오늘의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안타깝게 답방을 구걸을 하고 있음을 잊지 말라. 직위와 생활을 보장 받았던 인간이다. 잊지 않고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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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을 좀 먹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