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면 우크라 점령 한다더니...

군사력 순위 세계 2위 라더니..그런 개뻥을...그럼 그 원인이 무엇일까?

왜 러시아는 오늘날 러시아 국민들을 총알받이로 갈아넣는 지경에 이르렀는가?

그 이유는 러시아도 유라시아주의+정교회라는 전체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국이나 북한도 전체주의 독재국가죠...혹자는 러시아는 민주주의 국가라는데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 정찰총국이 있나요? 전체주의 국가의 특기가 독재를 위해선 어떤 사상이든 도구화 하기에

러시아는 민주주의를 가장한 전체주의 국가가 맞는 것입니다.이번 전쟁의 명분 중 하나가 신유라시아주의를 위해 우크라를 

나치로 부터 해방한다는 개소릴 했었죠..

완전히 현실을 바로 보지 않습니다.중국과 북한이 한국의 침략한 해방논리와 같습니다.그 해방 논리는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에서 베켜 온 것이구요.전체주의는 자기들만의 이상주의이며 때문에 최고지도자는 태양이며

태양은 절대로 틀릴수도 없고 항상 정의이며 무조건 옳기에 감히 최고지도자 즉 독재자에 보고서를 내밀어도 항상 미화하고 

왜곡해서 올리는 것입니다.그러니 푸틴이 제대로된 판단을 더 못하는 것이죠.때문에 3일안에 끝낸다는 개소리를 했던 거구요.

아마 6 25 때도 그와 비슷했지요?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큰 틀에서 전체주의 국가는 사회주의 사회계약을 따릅니다.

개인의 능력과 육체를 최고지도(당과 수령)에 모두 맏기는 것입니다.민주주의의 사회계약은 절반만 

선거를 통해 한시적으로 위임하지만 사회주의는 영원히 태어날때부터 자동으로 최고지도에 그 권력이 넘어가죠..

그러니 인민은 선거를 해도 찍으라는데 찍거나 선거권이 없습니다.모든 정치권력을 오히려 수령에게 받거나 

빼았길수 있기에 노예입니다.

실질적으로 사회주의라는 전체주의는 성장이론 없는 경제이론이며 노예사상임에도 사회주의 국가는 

왜곡된 사상을 주입합니다.전체주의를 미화하는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이 그래서 비판을 받는 것인데

한국의 좌파들은 장자크 루소가 민주주의에 영향을 주었다고 개뻥을 치죠...

루소는 개인의 능력과 육체를 최고지도에 모두 맡기고 보호흫 받는것이라고 만들어 놓고 

한편으론 직접 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요.자신이 만든 사회계약론에

정면으로 배치가 되니까 다시 직접 민주주의는 불가능 하다라고 개소릴 했죠.자신의 말이 모순되니까 합리화를 하느라 

그렇게 얼버무린 것입니다.

키신저 같은 것들이 세력균형론을 내세워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이 지금까지 유지되어 온 것인데 이제

미국이 세력균형론을 버렸습니다.사회주의 국가도 변할수 있다라며 수십년 동안 정책을 이어오다 이젠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라고 했죠...

지금까지 그들 국가들 때문에 피해가 막대하니 이제는 어떠한 댓가를 치루더라고 전체주의 국가들을 지구상에서

소멸시키려고 하는 것이죠...김정은이 아무리 까불어 봐야 니들의 운명은 소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