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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수령독제 유일귀신 놀음이나 ,남의 조상 뼉따구 귀신놀음은 똑 같다
권영해 2 483 2006-10-07 10:35:09
력사를 아예 왜곡날조해서 김일성 위주로 근대사 역사를 꾸미는(김일성 증조부...신미양요를
이르킨 장본인,애비 김형직은 ...3.1운동을 주도 했고 ,있지도 않은 김일성 독립운동과
8,15독립을갖어왔고 김정일...통일할 사람 통일대통령...)
가계를 우상화해서 극악한 살인악마를 말마다 위대하다 위대하다고하는 김일성, 김정일을
숭배하게 만든 수령독제 유일귀신 놀음이나

남쪽의 죽은 시신 묻어두고 4대 봉제사로 백수십년간 무덤가꾸기, 제물차려 제사지네기,
벌초라해서 자연훼손 망치기,산불내기등 조상은덕 감사란 미명하에 오직 산조상 ,
불우이웃은 도외시하고 죽은 조상에대한 귀신놀음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만의 귀신놀음이다

원래 귀신놀음의 특징은 미명과 허울은 그럴싸하나 한껍풀만 벗기면 현실을 어렵게하고,필요없는 짓에 너무 매달리게하는 현실을 망치는 짓뿐이요, 하찮은 짓도 모두가 꽂감놔라 대추놔라....
시시콜콜한 간섭과 지시에 따라야만 하는 인간의 존엄성을 짓발고 오직 늙은이
연장자의 간섭이 예의요 도덕으로 자리잡다보니 상하, 유별,유서,차별,주종관계 ,예속,군림질을
불려온다 ,

이런짓에 정신을 잃은 인간이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하면 자기맘되로요, 직위와
권세가 곧 자기개인의 부귀,영화인줄 알고 죽을판 살판 자기 좋을시고 모조리 다빨아
먹는 짓만 잔뜩 자행하게되어 있다
전국토의 쓸만한곳은 모두가 무덤차지,담뱃불로 지진듯한 자연훼손,...
이짓 너무하다 모두가 양반 국가 벼슬에 예속 종질에 이력이난 힘있는 자에게는
아부아첨 굽신굽신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는 왕질을 일삼는 비굴한 인간을 육성해왔다
이런 종놈의 근성,국민성으로 과거 일본에 패망 지배를 자초....망하게하는 짓은
북이나 남이나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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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군 2006-10-07 13:52:31
    전형적인 패배주의와 식민사관에서 교육받아 오신 분이군요. 어느 민족이나 나라가 힘이 약하여 외세의 침략을 받게 되는 시기에는 비슷한 사회혼란과 약한 국민성을 보이게 됩니다. 그건 5천년간 동아시아 문화를 이끌어온 중국도 마찬가지 이고 일본도 개화기 서양세력에 대한 비굴함이 있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역사왜곡은 중국이나 일본이 더욱 심하죠. 오히려 우리나라는 그만한 왜곡을 하지도 못하였거니와 왜곡을 하였더라도 잦은 외침으로 역사서 자체가 남아나지를 않았습니다.

    왜 안좋은 면만을 보려고 노력하십니까? 우리 국민성이 성격급하고 술수에 능하다는 것은 수많은 전쟁중에 터득한 삶의 지혜입니다. 좋게 보십시오. 성격이 급한것은 신속하고 부지런한, 좋은 습성인것이고 술수에 능한것은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대로 부터 내려오던 우리민족의 미풍양속을 너무 어이없이 비하해 놓으셨군요. 님의 글안에서 특정종교의 냄새가 납니다. 그 이름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글을 읽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알수 있을 정도군요.

    명심하십시오. 님의 신앙 또한 국가가 그 자유를 보장해 주어서이고 그런 국가를 지탱하는 것은 조상대대로의 역사와 문화라는 것을.,,그것을 부정하고서는 님도 없고 님이 믿는 종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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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해 2006-10-08 10:41:48
    역사는 왜배우는지요, 지난일은 무조건 찬란하다 우수하다고만 해야 역사입니까? 역사에 교훈은 않받고 하니까 늘 잊혀진 과거지사이고 돌고도는 수레바퀴처럼 되풀이 되다보니 늘 안으로는 군림과 억압 착취,부정부패를 일삼고 밖으로는 늘 외침에 짖발히는 역사를 말하면 패배주의요 식민사관입니까
    북의 역사 날조를 중,일에 비하면 그 정도야 해도 된다니...문화의 뿌리가 바로 종교란사실은 알지요 ... 조상대대라지만 버릴것은 버려야 발전 번영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으면합니다 "예비군" 당신은 맹꽁이 사상이 많군요
    앞뒤가 막힌 맹꽁이사상...권력과 지위를 구걸하다 미쳐 죽은 공자 처럼 약자가 늘 강자의 말을 잘듣고 복종 맹종 아부아첨을 잘해야 되다고 가르치는 공자 + 맹자 = 맹꽁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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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군 2006-10-08 15:15:17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는 권영해님의 말에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님이 써내려간 글을 다시 찬찬히 보십시오. 거기에는 반만년 우리역사의 근간인 불교와 유교사상 전반에 대한 조소와 패배주의로 도배되어 있음이 안보이십니까?

    저는 김일성의 역사왜곡이 정당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김일성 일가의 역사왜곡이 정당할리도 없는 것이겠죠. 왜곡자체가 그런 의미니까요. 마치 제가 김일성의 역사왜곡을 좋다고 한것처럼 매도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님께서 김일성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듯하면서 그것을 우리역사와 문화 전체로 "일반화" 하려고 시도하셨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실패의 경험을 거울삼아 같은일을 반복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것이지 우리역사와 문화의 근본을 부끄럽게 여기자는 말이 아닌줄로 압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를 배우는것이 자랑스런 우리 조상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계승하여 자긍심을 갖고자 하는데에 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왜곡을 해서라도 그렇게 하고 있죠. 반대로 우리는 오히려 안좋은 방향으로 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역사의 어두운면을 지적하여 교훈을 얻자고 하셨습니까? 그 역사가 과연 어두웠던 것인지 날조된것인지 부터 먼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근본적인 가치판단의 영역이 바로 "민족사관"과 "식민사관"을 구분하는 잣대입니다. 무조건 역사에 대해 비판만 한다고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게 아닙니다. 역사의 왜곡이란 사서의 내용을 고치는것을 의미한다기 보다 사서의 내용을 잘못된 방향으로 해석하는데에 있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맹꽁(공자+맹자?)이 사상을 가졌다고 하시니 오랜만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맹꽁이라니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공자가 아부와 아첨을 잘하라고 했다니요... 국가와 민족과 부모에게 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부였다면 저는 계속 아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종교와 사고방식에 대해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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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n 2006-10-08 21:43:46
    I'm sorry but I didn't mean to offend you, I bag your pardon?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역사를 보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를수가 많습니다
    작금의 사정도 지난 역사와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면면히 내려오는 의식구조가 않바뀌고 지금 같아서는 바꿀수도없습니다
    공자의 본거지 중국도 분서갱유,비공비림?등으로 된서리를 맞았고
    일본도 우리처럼 그렇게하지는 않는되도 공자 골수분자가 한국에 가장 많이
    있지요 약자는 강자를 잘 섬기는 것이 공자가 말하는 인륜지도
    그러니 어디나 지위만 올랐다하면 자기 맘되로, 물론 입으로야 않그렀지만
    그에게 잘보여야 만사가 편하고 잘된다는 맹종이 헌명한 처세....
    권세가 모든걸 좌우하다보니 화합을 깨는 싸움질 당파싸움,싹쓸이 좋을시고...현실과는 너무나 동 떨어진 짓만 잔뜩하게하는 악습, 폐습, 걸리면 걸려 넘어지는 너져리한 인습을 만들어내는 범죄사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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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구 2006-10-08 21:49:26
    자꾸 제사 지낼려고만 하지말고 그 돈으로 불우 이웃돕기를 하세요
    그러면 복을 받을 것이고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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