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이 글을 읽고도 무감각한 자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496 2006-12-26 23:12:27
[96년 내가 직접 보고 들은 일이다. 내가 살던 옆 동네 장마당에서 순대를 팔던 부부가 있었는데 생활이 어려워지자 부모들이 식량을 구하러 간 사이 장마당에서 구걸하던 아이 13명을 죽여 이들의 내장으로 순대를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다. (유에스인사이드월드)]

이 글을 읽고도 무감각한 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이 글을 읽고도 김정일을 동족으로 여기는 자는 악마의 자식이다.
이 글을 읽고도 김정일에게 평화를 구걸하는 자는 화약지고 불 속으로 들어가는 자이다.
이 글을 읽고도 김정일에게 표를 구걸하는 자들은 독사의 새끼이다.


[지난 5월 북한을 탈출한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난민 자격을 부여받아 입국한 탈북자 6명은 미국 도착 3개월만인 19일, 워싱턴 미 상원 덕선빌딩 138호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인권실태와 탈북자들의 참상에 대해 증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5월24일 로스앤젤레스에 이은 두번째로 이들 미국 정착 탈북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샘 브라운백 의원 (공화. 캔사스주) 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회견장에는 브라운백 의원을 비롯, 한국에서 온 박진 한나라당 의원, 탈북자 지원단체 디펜스포럼의 수잔 솔티 대표 등 5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유에스인사이드월드)]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좋아하는 회원 : 2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정말 2006-12-27 02:38:01
    넘하시네요 그만 하시죠 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지누이가 강간 당했다고 해서 동네방네 소문 낼 필요는 없자나요
    그리고 여기 들어오신분들 다 알고 있습니다
    정말 또라이도 아니고 ..정신병원 자리 차기전에 거기나 들어가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빠삐용 2006-12-27 11:05:08
    제 생각에는 괴안타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가 존재하는 이유의 한가지 아닌가요. 실상을 공개하여 많은 이들이 현실을 알게끔 하여주는 것도 이 사이트의 몫이 아닌가요.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누구나의 범주가 누구죠? 궁금허네... 강간범 잡자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쉬쉬하고 그냥 현실을 유지하며 내누이 네누이 다 강간당해도 가만있자 입니까. 그 카페 가족여러분의 몫이고 없은일 만들어 올리는 일, 거짓이 아닌 진실이라면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으로 카페가족 여러분을 유혹하거나 생각을 그르치게 하면 안되니까요. 자기 자신을 너무 주저 앉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정말님을 포함하여 카페가족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힘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kaiser 2006-12-28 05:34:29
    저는 빠삐용님의 말씀이 옳다고 봅니다.
    친 김정일파 들과 간첩놈들은 김정일을 21세기의 수령이라고, 탈자들은 먹여주고 입혀준 장군님의 은혜도 모르는 배신자라고 계속 선전하는데 북한 정치의 피해자들인 탈자들은 그 무슨 양반인체하고 왜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합니까?

    이런내용은 북한사람들은 몇달동안씩 목욕을 안하고 산다고 TV 에 출연하여 자랑삼아 말하는 것과는 다른것이 아닙니까?
    이런것을 남한에 알리지 못하게 하는것은 김정일을 도와주는 길이라고 봅니다.

    탈북자들만이 다 아는사실이라 하여 왜 폭로하면 안됩니까?
    그대들이 제나라 제 고향땅에서 살지 못하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6-12-28 08:55:11
    북한넘들은 사람도 잡아 먹구나 이런 사람글이 탈북해서 남한을 데려오니
    남한에 범죄가 많아지지 ...암틈 흐뭇한 글입니다 이런 좋은글 자주 부탁드림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빠삐용 2006-12-29 12:01:09
    흠...흠... 말에 뼈가 있어... 흠흠...흠흠.... 뭔가 내음새가 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그는 과연 누구인가?
다음글
다큐&장편영화에 함께하실 단역 연기자분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