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IMF 정권과 현정권 연도별 경제지표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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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국 경제,국방,남북교역 추세 팩트북 (98%는 한국통계청 자료, 2%는 IMF 2006년9월추정 2006GDP 자료) * 주목할 타임라인 1997.12.03- 외환유동성 위기로 국가부도 직전, IMF 구제금융 신청후 IMF 관리체제로 돌입.(김영삼정부) 1998.02.25- 15대 김대중 대통령 취임 2001.08.23- IMF 구제금융을 조기 상환하고 경제주권 회복 2001.09.11- Al Queda, 미국 9.11테러 2003.02.25-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 2003.03.20- 2차걸프전(The Second Gulf War) 발발 2004.03.12- 한나라당,민주당 주도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국회가결 2004.05.14- 헌법재판소 탄핵안 부결로 노무현 대통령 복권 2005.02- 일본 시마네현의 파문 1. 교역규모,수출,수입,무역수지,외환보유액 (억$) 년- (교역규모):(수출):(수입):(무역수지):(외환보유액) 1997- (2808):(1362):(1446):(-84.5):(89) 1998- (2256):(1323):(933):(390):(485) 1999- (2634):(1437):(1198):(239):(741) 2000- (3328):(1723):(1605):(118):(962) 2001- (2915):(1504):(1411):(93):(1028) 2002- (3146):(1625):(1521):(103):(1214) 2003- (3726):(1938):(1788):(150):(1554) 2004- (4783):(2539):(2245):(294):(1991) 2005- (5457):(2844):(2612):(232):(2104) 2006- (6353):(3260):(3093):(167):(2243) 2. 대외채권,대외채무,순채권,원달러환율 (억$) 1997- (1061):(1742):(-681):(1695) 1998- (1293):(1638):(-345):(1204) 1999- (1461):(1529):(-68):(1138) 2000- (1669):(1481):(188):(1264.5) 2001- (1634):(1287):(347):(1313.5) 2002- (1835):(1415):(420):(1186.2) 2003- (2292):(1575):(717):(1192.6) 2004- (2842):(1722):(1120):(1035.1) 2005- (3087):(1900):(1187):(1011.6) 2006- (3362):(2293):(1069):(929.8) 3. 국가신용등급(3대신용기관자료 S&P, Moody's, Fitch) * 97.12.03, 한국 외환유동성위기로 IMF구제금융 신청후 IMF 관리체제돌입 * 01.08.23, 김대중정부 IMF 자금을 모두 상환후, 경제주권 회복 S&P- (97.10: A+):(97.11: A-):(97.12: BBB-):(2001.11: BBB+):(2002.07: A-):(2005.07: A) Moody's- (97.11: A3):(97.12: Baa2):(02.03: A3) Fitch- (97.11: A+):(97.12: BBB-):(00.03: BBB+):(2002.06: A):(2005.10: A+) 4. 경제성장률, 명목GDP (억$) 97- (4.7):(5164) 98- (-6.9):(3461) 99- (9.5):(4452) 00- (8.5):(5118) 01- (3.8):(4820) 02- (7.0):(5469) 03- (3.1):(6080) 04- (4.6):(6809) 05- (4.0):(7875) 06- (5.0 or 5.1):(8772) *2006년 자료중 GDP는 IMF에서 2006.09 추정자료임. 2006년 현재 한국의 인구(통계청 한국인구시계)는 48,381,010명 IMF가 2006.09월 추정한 2006년 한국의 명목GDP(8772억불), 구매력지수를 반영한 GDPppp는 1조0652불 인구수로 나눈 GDP(1인당명목)=1만8131$, GDP(1인당PPP)=2만2017$ 5. 물가동향 * 소비자물가는 생필품,상품가격,집세,공공요금등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 97. (4.4) 98. (7.5) 99. (0.8) 00. (2.3) 01. (4.1) 02. (2.8) 03. (3.5) 04. (3.6) 05. (2.8) 06. (2.2) * 소비자물가상승률('06.10월기준) 한국(2.2), 미국(2.0), 일본(0.3), 독일(1.5), 프랑스(1.4), 영국(2.7) * OECD 상대물가 수준('06.10월기준) 한국(100), 미국(108), 일본(132), 독일(125), 프랑스(125), 영국(128) 출처 : http://blog.naver.com/thawng?Redirect=Log&logNo=33550116 ................................................................................................... 2. 대외채권,대외채무,순채권....이 부분을 보시면 우리나라는 2000년 부터 순채권국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정부가 경제를 망쳤다고 주장하는데 1번 항목의 수출,수입,무역수지,외환보유액... 4번 항목의 경제성장률, 명목GDP 부분을 보시면 그 주장이 진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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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野黨ハンナラ黨が巨額支援を約束 北朝鮮側暴露
한국 야당 한나라당이 거액지원을 약속, 북조선측이 폭로.
-중략-
ラヂオプレス(東京)によると、10日の朝鮮中央放送は「ハンナラ黨は昨年の大統領選を控えて、わが方に密使を送り、李會昌が堂選したら、スケ-ルの大きい對北支援を行うことを保證した」と報道。また、ハンナラ黨が數百億ドルの資金などを提供すると北朝鮮側に提案していたと暴露した。
-후략-
(每日新聞)마이니치 신문
`라디오 프레스 (도쿄)에 의하면 10일 조선중앙방송은 `한나라당이 작년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밀사를 보내, 이회창이 당선시에 큰 스케일의 대북 지원을 하겠다는 보증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또 한나라당이 수백억 달러의 자금을 북조선측에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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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미국이 북한에 식량 10만톤을 지원하겠다는 기사가 난 적도 있는데,
미국이 지원한 식량도 대북퍼주기인가요? 서울 토박이님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제 전문지이지 해당분야 판매부수 1위인 매일경제의 기사 하나 볼까? 솔직히 다른 경제 신문 봐도 다르지 않다.
<a href=http://blog.naver.com/kyckhan?Redirect=Log&logNo=80033891712
target=_blank>http://blog.naver.com/kyckhan?Redirect=Log&logNo=80033891712
</a>
자 어떤가? 이러고도 놈현이가 지금 경제를 잘했다고 떠드는 중생이 있을 것인가? 매일경제 1달에 1번만 보는 사람일지라도 얼마나 지금 경제가 개판인지는 다 안다. 놈현이가 무슨 섹스 스캔들로 인기 떨어진것도 아니고 가장 욕을 처먹는게 바로 경제를 망쳐서 인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세상인데 도리어 경제를 잘했다고라고라고라??? 푸하하하
경제는 종합적으로 봐야지 지표 한두개 가지고 잘했다고 찌질대는 것 처럼 멍청한 짓은 없다. 종합주가지수 1000 넘었다고 선진국 됐는가? 수출 호조 보인다고 선진국 됐냔 말이다. 민생경제, 내수 파탄 및 개판5분전의 부동산 정책등은 이야기 하기 싫으면서 주가와 수출은 들먹이고 싶다면 그건 뇌사모 홈피에 가서 떠들 일이다.
그리고 경제에 대한 냉정한 평가는 국민께서 하신다. 평범한 소시민들이 각 정권마다 몸소 체험하고 어느 정권이 잘했는지를 가장 잘 판단한다.
경제 잘한 대통령이 놈현 처럼 지지율 5.7% 기록한 예는 대한민국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인류 역사상에도 없다. 전두환 대통령도 지지율 10%는 넘었다. 놈현 빠돌이 짓도 좋지만 최소한의 생각은 좀 하고 살기 바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놈현이가 가장 개판친게 바로 경제분야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기업인, 노동자, 서민 모두가 한목소리로 놈현이 경제 개판쳤다고 말한다면 개판친게 맞는 것이다.
링크에 나온 기사에서 국가채무, 가계부채, 실업률등의 증가는 현정부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imf와 카드대란의 후유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소득이 2만달러가 됐으면 좋은거지 그걸 어떻게든 폄하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참...
세번째에 소비자 신뢰지수가 낮은건 언론들의 힘이 참 컸다고 생각됩니다...
맨날 '경제가 망한다' 라고 주문을 외우니까요...
근데 이런 기사는 본 적이 없나요...
...한국 백만장자 증가율 세계1위...
...해외여행자수, 1천만명 돌파...
...골드만삭스, 한국 2050년 세계2위 부국...
골드만삭스가 현재의 경제상황을 보고 저런 예측을 했지, imf정권때의
경제상황을 보고 저런 예측을 했겠습니까?...
<a href=http://action.or.kr/home/bbs/board.php?bo_table=action_statement&wr_id=229&page=20
target=_blank>http://action.or.kr/home/bbs/board.php?bo_table=action_statement&wr_id=229&page=20
</a>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l_hty&ie=utf8&query=%27%EB%85%B8+%EB%8C%80%ED%86%B5%EB%A0%B9+%EC%9E%98%ED%95%9C+%EC%9D%BC+%EC%97%86%EB%8B%A4%60+2003%EB%85%84+41%25%2C+%EC%98%AC%ED%95%B4+67%25 target=_blank>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l_hty&ie=utf8&query=%27%EB%85%B8+%EB%8C%80%ED%86%B5%EB%A0%B9+%EC%9E%98%ED%95%9C+%EC%9D%BC+%EC%97%86%EB%8B%A4%60+2003%EB%85%84+41%25%2C+%EC%98%AC%ED%95%B4+67%25</a>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쓰면 잠시나마 좋겠지만 훗날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노무현의 안정적인 경제운용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서울 수도권 집값상승은 비난받아야 마땅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