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모르나 저의 당부 듣으세요 너무 공개적으로 호소하시는데 사정은
이해되오만 뒤심이 든든한 탈북자만이 자신을 공개하더군요. 저는 몇년채 그들을 돕고 이어 나름대로 경험이 있어요. 좀더 조용한 방법으로 하세요.
도와주러 다가갔던 사람 무조건 다쳣습니다. 실제 불행한자는 자신을 공개
못 합니다. 메일: <a href=mailto:jc555@hanmail.net>jc555@hanmail.net</a>
이사람은 누굴 도와줄려니 자기가 가는것처럼 햇는데요... 그렇게 말공부질할새가 있으면글을올리지 마세요, 여기들어올적마다 이렇게 쓴글들을 보면 눈이 감겨요, 왜 이렇게들 하시는지.. 도와줄맘이 있는분은 글을남겨주면되겟는데 할일이없어쓸데없는 말장난으루 시간을 채우는것같네요. 이러한 글ㅇ르 볼적마다 들어오고싶은맘이 다 없어진 답니다...
짠돌이가 왜 나옵니까..이상한걸 지적할수있지..메일 다시확인하세요
이해되오만 뒤심이 든든한 탈북자만이 자신을 공개하더군요. 저는 몇년채 그들을 돕고 이어 나름대로 경험이 있어요. 좀더 조용한 방법으로 하세요.
도와주러 다가갔던 사람 무조건 다쳣습니다. 실제 불행한자는 자신을 공개
못 합니다. 메일: <a href=mailto:jc555@hanmail.net>jc555@hanmail.net</a>
ㅋㅋ여자메일만 답보내 주시낭 으 ~흐흐 등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