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자금을 탈북자 문제 해결 자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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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북자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보고 잠시 글을 보니 너무 놀랬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거나 하면 온국민이 놀래거나 각지의 온정의 손길이 다가옵니다.. 즉, 한국에서 아주 커다란 뉴스거리가 될만한 일이 여기에 서 비일비재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충격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론입니다.. 즉 여론이 조성되면 정부가 이에 반대할 때 지지 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부가 여론을 거슬리기 힘들고 정부는 사실 너무 여론에만 눈치본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북지원자금이 10조원정도 된다고 하니 이를 철회하고 일부를 탈북자 지원금으로 돌리는 여론을 형성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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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주몽에서 주인공 주몽이 미련스러울 정도로 인내하면서 상대를 포용하려는 모습을 보이는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빨랐다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대북 지원을 해야 백성들에게 차례지는건 없습니다
퍼 주어야 정일이나 그 하수인들을 위한것입니다
지원이 되면 될수록 백성들에게는 고통입니다
제가 이번에 잡혀가서 느낀것이 이것입니다
지원간 약이랑 장에서 파는데 그걸 사서 감옥에 들여 보내면 외국거라고 주지 않고 회수해서 저희 들이 가집니다
그러니 백성들은 이리 뜯기우고 저리 뜯기 우고 정말 한심합니다
오죽하면 이번에 미싸일 싸서 지원이 중단 된다고 하니 백성들은 속이 다 후련하다고 하겟습니까
그러니 대북지원은 줄이는 것이 아니라 중단되여야 합니다
지원을 해야 정일이와 그 하수인들이 배를 불려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