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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인권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1 2007-02-12 13:38:39
1. [도(道)를 배반(背叛)하는 자는 엄한 징계(懲戒)를 받을 것이요 견책(譴責)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인간이 인간으로서 가야 할 길은 당연히 공사해야 한다고 본다. 全國土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길 공사를 잘해야 한다고 한다. 길 공사를 잘못하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가 없다고 한다. 과연 우리나라의 모든 길들이 제대로 효율성을 살리는 길 공사인가를 생각해 본다. 전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함인가? 그 효율성에 대한 것을 우리는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효율적인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컴퓨터의 인터넷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 속에서 과연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감당할 수가 있도록 만들어 졌는가? 이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가 소포트웨어를 다 감당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소포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잘 감당하고 있는 가를 생각해 본다.

2.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고찰해본다면 어떨까? 지금 것 보다 더 여러 차원이 높은 하드웨어와 지금 것 보다 여러 차원이 높은 소포트웨어는 있게 된다면 지금식의 하드웨어가 그것을 잘 감당해 줄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따라서 모든 것이 다 발전한다고 본다면, 지금의 國內道路網이 과연 효율성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혼다자동차는 2010년에는 제트택시가 하늘을 달리게 된다고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소포트웨어가 나온다면 지상의 도로망이라고 하는 하드웨어의 개념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차피 길이 있어야 하는데,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것이라면, 활주로용의 도로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본다면, 아마도 앞으로 만들어지는 新文明에 현존하는 도로의 의미는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를 생각하여 보는 것이다.

3. 쉴 틈을 주지 않고 달려가는 발전에서 과연 도로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자가용이 전부 제트택시로 바뀐다면 말이다. 자 이렇게 육지의 길의 개념은 하늘 길로 대체되고 있다면 지상의 도로망은 어떤 의미에서 무의미해지지 않을 까 하는 것이다. 물론 이는 가상이라고 볼 때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우선 그것이 수요폭발이 될 것이, 도로망의 구축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고 하는데 있을 것 같다. 하늘 길은 결코 돈이 들지 않는다고 본다. 다만 하늘을 오염시키는 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가 나온다면 無公害 작은 비행체를 타고 이웃마을로 가게 된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일기 불순할 때는 기존도로를 달리는 차로 사용하다가, 일기가 좋으면 하늘을 난다. 땅의 道보다는 하늘의 道가 좋다는 말이 된다. 이미 하늘 길은 공항의 수용력의 한계에 따라 포화상태로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4. 따라서 아마도 앞으로는 대규모의 승객을 실어 나르는 비행기들이 속속히 개발될 것으로 본다. 자 자꾸만 인간들은 보다 더 빠르고 안전한 飛行體를 선호하고 있다. 따라서 항공로의 개발이 시급한 것이라고 본다. 기압의 차이가 아주 심한 곳을 피하고 벼락이 자주 치는 곳이나, 우박폭풍이 자주 일어나는 곳을 피하고, 아주 안전한 코스를 찾아내는 비행로선의 발견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 본다. 비행기도 가는 길이 있고, 모든 종류의 생물들도 자기들이 가는 길이 있다. 때문에 인간은 국가가 정한 法外의 하나님이 주신 길이 있다고 하는 것은 아는 이가 많아져야 한다고 본다. 예수님은 아가페와 천국과 하나님에게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오셨고 사랑을 따라 가셨고 사랑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공급되고 있다. 따라서 예수님이 제시한 길은 사랑이다.

5. 그것은 하나님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아가페이다. 이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神性에 속하는 사랑이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사랑이다. 이 지극히 아름다운 성품은 예수의 하나님께만이 있는 것이다. 이 예수님이 주신 사랑 道를 외면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 수령 독재와 손잡고 있는 자들이 있다. 이는 예수의 사랑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 다만 예수를 憑藉하여 자기들 식으로 성경을 풀어 행동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가페는 결코 악마의 利己的 사랑과 손을 잡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을 멀리하는 것이 아가페의 사랑이다. 하지만 사랑의 이름으로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다. 이는 道를 배신하는 것이다. 도를 배반하는 것이다. 도를 배반하는 자들에게는 아주 심각한 懲戒가 있을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6. 인간의 道理를 다하기를 포기한 자들이게 주는 것이 곧 징계인데, 그들이 그 道理를 저버린 자들과 동류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도리는 아가페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면 당연히 김정일에게 수령독재를 그치고 주민의 인권을 회복시키는 사랑의 길로 가라고 책망하였을 것이다. 사랑의 길로 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예수님의 명령을 따름이다. 이 道를 따라 이웃을 사랑하여 살 기독인들은 마땅히 북한 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들이 당하는 아주 혹독한 시련을 깊이 있게 동정하고 함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길을 가는 것이고 당연하고 마땅한 바라고 하는 것이다. 마땅히 길로 가는 것이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하나님이 주신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7. 우리 사회는 이런 꾸지람이 없다고 본다. 인간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이 길을 가지 않는 자들을 꾸지람하는 秩序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譴責이 아주 필요한 데도, 이런 것이 없다면, 인간이 인간을 잡아 죽이는 혼란이 마침내 찾아오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예수 앞에 나가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를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해 가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는 길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땅의 길만이 전부라고 여기는 자들은 하늘 길로 무역하고 비즈니스하고 사는 자들에게 경제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늘 길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것은 그 만큼의 높은 附加價値를 창조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은 참으로 북한 주민을 해방시켜 낼 수 있는 자들이라고 본다.

8. 그들만이 인간답게 사는 맛을 느끼며 사는 것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웃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는 사회, 그것을 견책하지 못하는 사회는 곧 人命輕視와 人間存在輕視로 인해 피의 악순환으로 인해 죽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돈보다 못한 인간의 생명의 가치를 보응으로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는 자멸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고 본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결코 자멸의 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자멸의 길은 악마가 인간에게 주는 현란한 미혹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길을 들어가는 자들은 아주 소름끼치는 살인기계(킬러)들 속에 살게 되는 것을 열어 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을 어려서부터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도를 따라 살게 하는 것이 절대로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捷徑에는 북한주민인권문제를 아이와 함께 심도 있게 해결해 가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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