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4-02 16:43)

아니 전달부터 이민간다며 가구 내놓더니 아직두 못판기여?내가 한국에서 나올때부터 광고 때리더니...엥이 장사몬하것다

가격이 적힌 것만 합쳐도 3 년전 신품 가격으로 총 735 만원어치군요.

전자제품이나 가구 종류들은 감가상각이 심해서 3 년 정도 지나면 거의 가격 형성이 안 되니 아깝네요.

동네 근처에 재활용 센터나 중고 매장 찾아보세요. 떠나는 날자에 맞춰서 갖고 가는 조건으로 얼마를 준다 할지.. 이럴 경우 200 만원까지는 못 받을거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할거 같습니다.

라고 하는데.....신상품보다. 값이 더 비싸요,,,,,이것 사지 마시고 하이마트나 삼성디지털프라자에 가서 새것을 사세요.
같은탈북자를 생각한다고 하면서 한번이라도 쓰던것은 중고로 다 여기는데...대한민국에 없는 중고를 팔려고,,,,그것도 새터민들한테다..그것도 3년이나 되었다면서요
지금 옷장 책장도 가구점에 가면 얼마나 값이 눅은지 모르고 올린것 같아요.
저도 금방 다 새것을 사 넣었는데......여기 올린것을 사지 마세요,

메이커만 안따지면 옥션같은데 가보면 중고보다 싼 세제품이 많아서 중고는 값어치가 없어요.. 컴터는 25만원정도가 적당해요. 원래 중고는 다그래요 ㅋㅋ

저기요 그거 거리바닥에서 주어도 그만 더 좋은 물건 이랍니다
저처럼 호랑이 가죽이나 파시지 그래 참 ..... 옷장은 2만원 그리고 티비는 크기 따라 다르지만 많이 받아서 5만 세탁기도 일치.... 그리고 컴퓨터 5만원이면 중고래도 괞찬은거 파는 곳 있습니다 ....글쎄 북한이라면 강냉이 바꿔 잡수던지 아니면 다 부셔서 불때든지 하겠건만 참 공짜라도 남에게 주는게
제일 합당 한 가격입니다 괞히 시간 끌어 받자 쓰레기 페물 버릴때 돈이나 내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