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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를 망하게 하는 평화열차타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556 2007-05-18 14:32:32
1.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자유민주주의 下에서의 朋黨 政治는 합당치가 않다고 본다. 붕당이라 함은 같은 類 끼리 코드(code인사)정치를 하는 것도 포함되는 것이고, 국법을 붕당을 위해 재해석하는 헌법파괴행위를 일삼는 힘을 갖기 때문이다. 헌법파괴를 하는 친구를 敵으로 봐야 하는데, 오히려 同志로 보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이런 반역을 하여도 그 붕당이 세력이 强하다면 어느 정도는 그 세력이 유지되는 한 의법 조처되지 않게 된다는 이점 때문에 더욱 결속을 가속화 한다. 결국 그 묶인 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색깔을 가지게 되고, 어느 붕당의 사람으로 자기를 죽이고 그 붕당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거기서 特出 날수록 인정을 받게 되고 마침내 보스의 신임을 받아 관리인정도로 위탁을 받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노무현의 코드들의 정체는 이미 다 밝혀진 것으로 본다. 그 코드들이 모여서 함께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다. 코드라는 닉네임을 얻게 된다고 본다. code, cord, chord, code를 質과 形式과 內容과 分量으로 각기 표현한다면 어떨까싶은 생각도 든다. 質이라고 함은 같은 친구들끼리 통하는 隱語의 세계는 동질성이 될수록 더욱 깊은 언어가 교감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2. 같은 언어계열끼리의 질적인 교감의 깊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만의 언어로 모든 것을 교감하며 국법을 무너지게 하는 반역집단이 바로 反逆言語 계열로 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形式라고 하는 것은 220이냐? 110V이냐를 결정한다고 본다면 어느 선으로 그 전기를 받아 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질과 형식을 포함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220v를 받아 낼 수 있다면 같은 종류의 코드라고 본다. bar code 的인 구별에서부터 같은 동급인 전류를 통해서 電源cord의 내용까지 포함한다면 어떨까하는 것이고 거기다가 chord까지 포함하면 어떨지 하는 마음도 든다는 말이다. 지금의 저들은 너무나 손발이 잘 맞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種子들이 함께 화음(chord)하여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재집권을 위해 쇼를 현란하게 펼쳐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치사빤스라는 말까지도 나온 것으로 보아서 그렇다는 말이다. 어제 경의선 및 동해선의 열차 쇼를 보면서 참으로 붕당의 위험성을 더욱 크게 확인할 수가 있었다고 본다. 김정일 계열로 666표로 바코드하고 그 세력의 코드를 216V로 하여, 김정일의 생일을 기초로 하는 결사옹위를 외치는 그룹의 和音을 보는 듯하였다, 는 말이다.

3. 거기서 아주 特出 난 자들을 재는 깊이를 재는 척도가 형성될 것이기에 저마다 앞 다퉈 김정일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붕당의 기류에는 그야말로 목재의 부피를 재는 code단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거기서 자기들의 정치적인 미래를 결정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조직을 위해 충성하는 것이 결국은 국가적인 반역행위라고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철저히 짓밟고 있는 이들은 남한에 김대중과 북한의 김정일을 정점으로 하여 자기들의 붕당을 실세화 하는데 성공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서 두 보스에게 잘 보이는 자들만이 출세의 가도를 달리게 되고 어쩌면 다음 대권까지도 가질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세월이 저들의 노력하는 대로만 간다면 이제 저들의 판이 될 것이고, 그 판은 김대중의 판이요, 그 판은 김정일 판이기 때문에 결국은 저들의 번성을 꿈꾸는 것의 목표를 얻었다고 여기게 하는 두 철도의 남북 연결이라고 본다. 이런 화음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수령독재와 자유민주주의가 한 지붕에서 同居해야 하는 기이한 현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4. 그런 것은 民族이니까 가능하다고 보는 모양이다. 그런 것이 곧 평화체제로 가는 過渡期的인 것으로 보는 것인가 보다. 남북의 평화라는 것은 무엇인가는 참으로 많은 내용이나 종류가 있다고 본다. 무엇이 남북의 평화인가의 구체적인 것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매우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평화가 자유민주주의로 정착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것이 과연 그렇게 저런 코드들에게서 가능할 것인가이다. 분명한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본다. 불가능한 것이 거기에 있고 불투명한 것이 거기에 있다면 그들끼리 國民을 뒷전에 두고 나라를 운전한다고 하며 망쳐가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과의 평화는 김정일式의 해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수령독재로 확산시켜 모든 남북의 국민이 김정일의 철저한 奴隸가 될 때, 이제 더 이상의 정적이 발생하지 않을 때, 비로소 평화라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의 평화논리는 김정일의 논리 곧 수령독재의 고착과 모든 정적의 殄滅의 의미를 담고 있다.

5. 그런 것이 남한의 평화 곧 자유민주주의 고착을 통한 통일, 곧 자유 확산을 의미하는 것처럼 선전선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곧 虛虛實實의 김대중의 계책인 것처럼 云云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지극히 큰 우려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결국 정치적인 내란의 형식을 가지고 있으나, 결국은 전쟁을 통해 서로의 평화논리가 한반도의 주인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지금의 평화는 결국은 남한의 무장해제만을 촉발하는 결과적인 禍根만 키워 가는 것일 뿐이라고 본다. 미군의 철수 곧 연합사의 해체는 미군의 철수로 이어지든지, 아니면 美北 전쟁 종결 선언 및 평화협상이라든지 하는 것으로, 미국의 입장을 남북의 내란적인 전쟁을 개입 못하게 하는 中立的 입장으로 몰고 가려는 것으로 봐야 한다. 결국은 핵무장을 한 김정일의 힘에 굴복하려는 자들이 남한의 정가를 평화무드로 만들어 간다. 그 평화는 김정일에게 굴종적인 것을 요구하는 자들이 판을 칠 것이 분명하다. 그런 것이 김정일 御用들이 화음하고 있는 지금의 平和主唱이다.

6. 우리가 보건대, 이런 논리를 깨 버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평화논리는 남한 사람들의 평화논리에 입맛에 맞춘 것일 뿐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평화논리 속에 숨어 있는 악마 성을 반드시 들춰내야 한다고 본다. 악마를 파괴시키는 것은 그 정체성을 들춰내는 것이다. 그 정체성을 들춰내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결국 김정일을 돕는 자들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反逆을 도모하는 붕우정객들이 하는 짓거리가 결국은 북한주민을 더욱 처참한 탄압 속으로 몰고 가게 한다. 이는 수령독재를 더욱 강화시켜주어야 자기들의 정치적인 기반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지런히 김정일의 악마 성을 들춰내야 한다. 惡魔는 드러나면 힘을 쓰지 못하는 弱點이 있다. 우리가 모두 다 힘을 다하여 적을 무너지게 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말이다. 왜 우리는 선거판에만 매달리고 있어야 하는가가 이해가 기지 않는 선택으로 본다. 나름대로 자기들의 전문적인 입장에서 존경을 받고 있다. 하지만 왜 이 부분에서만은 침묵하고 있는지, 참으로 疑訝스럽다.

7. 우리처럼 게시판의 벽돌정도는 전문가 집단의 침묵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본다. 저들의 가지고 있는 내용이 고수의 높은 포석으로 봐야 한다고 고집스럽게 말한다고 해도, 우리가 보기에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은 모든 전술전략의 최고에 해당되는 仁愛에 있다고 본다. 지도자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전술전략도 들어먹지 못한다. 애국의 기본은, 구국의 기반은 따라서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 인간을 사랑하자는 것, 참혹한 환경에 빠진 자들을 건져내야 한다는 것, 그런 것은 전술전략을 행사하는데 기본이 되는 감화 감동의 발생에 있다고 본다. 지도자가 국민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옳고 그름을 통해서 사람이 움직이는 것보다는 애국심을 통해서 사람은 움직인다. 하지만 그 애국심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없고, 있다면 옳고 그름만을 따지는 자들이 많다. 국민에게 애국심을 만들고, 국민을 사랑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결국은 나름 正義感으로 분노의 場所로 전락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애국심이 없는 분노는 전술 전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본다.

8. 敵들은 김정일을 사랑한다. 朋黨은 김대중을 사랑한다. 그런 사랑이 애국심보다 더 하여 보스들의 어떤 허물도 옳고 그름으로 보지 않고 통치술로 보는 것으로 그 가닥을 잡고 그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 合唱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을 옳다 그르다고만 하지,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로서,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스스로 던져버리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으로 이겨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세상에서 사랑처럼 더 强한 것은 없다. 물론 김정일을 위해 억지로 일하게 되는 附逆者도 있겠지만 스톡홀름 러브에 빠져 오로지 두 보스를 사랑하기에 목숨을 거는 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의감도 좋고 논리 정연한 전문적인 견해를 가지는 것도 좋지만, 애국심을 또는 국민을 사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나라를 구출하는 정당이나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것은 곧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을 이기는 힘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것, 곧 그 힘을 구축하고 그를 위해 투쟁하고 싸워야 한다고 본다.

9. 참으로 우리는 같은 同胞라고 하는 것을 인식한다면, 같은 동포를 처절하게 혹독하게 착취하는 세력의 편에 서는 자들을 심각하게 叱咤하는 것이다. 또는 침묵하는 지도자들을 살인방조자들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거기에 편들고 있는 모두는 다 같은 코드라고 보는 것이다. 외국에서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의 진실 된 친구들, 곧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진실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참으로 사랑의 친구이며, 그들은 형제라고 하는 동포보다는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으로 본다. 인간을 사랑하는 친구의 선택은 무엇인가? 그것은 같은 동포라고 하는 자들이 처절히 죽이고 학대하고 학대하는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내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북한주민에게 무엇인가? 同胞인가? 아니면, 敵인가? 침묵하는 자들은 왜 침묵하는 것인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그 헌법을 농락하는 저들은 과연 국민을 사랑하고 북한주민을 사랑하고 있는 친구인가를 묻고자 하는 것이다. 적들은 자기들끼리 사랑하는데, 北韓住民을 사랑하는 자들은 어디에 있는가를 뼈저리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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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 2007-05-18 18:34:28
    구국기도님은 투쟁의열이 높으신걸 보니 기독교는 아닌것같고 혹시 이슬람교를 믿으시는건 아닌지 . <성전>을 운운하는....당신의 글들에는 종교인의 냄새가 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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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 2007-05-18 21:02:56
    구국 기도님은 우리들의 스승이자 선생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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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스 2007-05-19 04:35:40
    하여간 종교를 정치와 결부 시키는 넘들이 이 시대의 암적인 존재임은 틀림없네요.. 대한민국 힘있는 개신교 먹사들 정말 예수 팔아먹는 종교장사 하나로 재미 많이 보네.. 거기에 장단맞추는 광신교 신자들도 참 어이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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