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허는말을 보니 결국은 브로커와 탈북자를 이간시키려는 목적인데
분명한것은 대한민국정부나 법원이나 하나원이나 어디에서도 탈북자를 데리고온일이 없다는것이다.
나도 브로커도움으로 왔다만은 협상을 하여 도덕적인 만큼의 인사는 했다.
인간이 환경이 달라지였다고 자기의 운명이 경각에 달한순간에 인생을 건져준 은혜를 돈을 척도로 모른다고 하는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것이다.
우리 탈북자 1만명이 거의가 대가성있는 도움을 받고 이후에는 그것에 대한
자기대로의 의무를 이행하였기에 오늘날에 1만명의 대군으로 자란것이다.
우의 사례같은경우는 1만인중에 1명뿐인 사례일뿐이다.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면모를 가지는것이 도덕때문이 아닐까?
니는 여기에 올린글의 목적이 결론에는 탈북자 오지말라는 말을 허는것이다.
탈북자가 한국까지 입국하려면 결코 적지않은 경비가 드는것은 너도 알텐데
그것을 주지말라는 식의 선동은 인간이 아닌 도덕을 모르는짐승으로 살라는
얘기일 뿐이다.우리 탈북자들은 지극히 도덕적이고 순진한인들의 집단이다./

한국이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한국인님아 같은 분들많았음좋겠어요 남자분인지,,반할것같아요 이성이아닌 존경으로...

한국인님아 께서 저의 글을 오해하시는것 같아 꼬리글 남깁니다.
저의 글에서 분명히 "정당한" 이라는 글 보셨겠지요.
정당한 사례는 해야하지만 터무니 없이 많은 금액을 요구하는 이라고
분명히 하였습니다.
한국인님과 이곳에서 언쟁을하고싶진 않으나 잘못알고계신것을 바로
잡아주기위해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