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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주구들이 국민을 속이고 김정일공산수령세습독재를 만들고 있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61 2007-11-29 15:00:52
1.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첨단기술과 인간을 섬기는 사랑의 기술과 명철의 능력과 인간을 사랑하는 섬김의 최고의 사랑의 진정성이 없는 인기는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한다. 결국 虛名(허명)이고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은 탐욕일 뿐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은 이웃을 대신하는 희생을 基底(기저)에 두고 있다. 代議(대의)민주주의라는 말은 이웃의 문제, 국가의 문제를 대신할 수 있다고 自薦(자천)하는 자들에게 그 기회를 주고, 그 짐을 지게 한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 또한 대의민주주의는 그 짐을 제대로 지지 못하면 국민적 심판을 통해 새로운 인물에게 그 짐을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대의민주주의는 아주 강한 약점을 안고 있다. 虛名(허명)을 가진 자들로부터 민주주의 밖으로 나가는 外道(외도)를 당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제재할 수 있는 국민소환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기도 하다.

2. 영어의<democracy데모크라시>는 그리스어의 demos(인민)와 kratia(권력)의 두 단어가 결합한 democratia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demos로부터 나오는 kratia을 위임받으려고 큰소리치고 허울 좋은 소리를 하여 권력(kratia)을 얻은 다음에 국민을 속인다면 민주주의는 劫奪(겁탈)당하는 것이 된다. 때문에 인민 곧 국민은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허울 좋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민주주의 正道(정도)를 걷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런 정치 사기꾼들이 가득한 것은 국민을 무지몽매, 미개하다고 여기는 분위기 때문이다. 이는 지식을 가진 지성인들이 국민을 愚民(우민)화시킨 결과라고 하는 것이기에, 결국 속여 취한 권력이 민주주의를 망하게 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대의민주주의는 그런 유혹에 국민이 미개할수록 언제든지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은 결국은 사기꾼이라고 보는 것인데, 이런 사기꾼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월은 민주주의가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3. 이북에는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자리잡고 있고, 남한에는 김대중 式(식) 평화통일 독재가 자리잡고 있다. 이들 중에 하나는 권력을 인민에게서 탈취사취갈취단계보다 더 큰 수탈강탈약탈박탈억탈을 하여 송두리째 장악하고 있고, 또 하나는 그런 길로 가려고 온갖 수를 다 쓰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 허명을 통해서 결국 공산수령 세습독재라고 하는 것이 나온 것이다. [우리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정치 사기꾼들이 그런 과정을 거쳐 마침내 대의민주주의의 절대약점을 이용하고 평화통일獨裁(독재)를 실현하려는 쪽으로 가고 있다. 결국 공산수령세습독재로 가게 된다는 로드맵은 발생하게 된다. 국민으로부터 사취한 권력을 가지고 이제는 강탈하는 권력의 길로 가려고 한다. 국민에게서 권력을 강탈하면 그 뒤로부터는 민주주의는 완전히 죽은 시체와 같은 꼴이 된다.

4. 만일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자들이 남한 지도부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있다면 이는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南下(남하)를 말하는 것이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남하는 자유대한민국의 망함을 의미한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망하면 자유대한민국은 망하는 것이 된다.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되나, 실제로는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된다. 때문에 우리는 듣기 좋은 甘言利說(감언이설)을 통해 국민을 속이려는 정치 사기꾼들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의 대의민주주의를 이용하고 있다는 여러 내용들이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는 더욱 조심해야 할 내용으로 본다.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있으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들어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정일을 품은 자들이 있다는 말이고, 그런 자들이 준동하는 세월의 내용들을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겪고 있다고 본다.

5. 물론 그 전에도 그들은 있어왔다고 본다. 그 때의 그들은 권력의 운전대 밖 음지에 있었을 때이고, 이제는 陽地(양지)바른 권력의 운전대 곁에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의민주주의의 허점에 寄生(기생)하는 수많은 지성인들의 仆伏(부복)의 등을 밟고 나타나는 자들의 虛名(허명)에 국민은 속고 또 속아 온 것이다. 국민이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은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악마적 행태를 아는데 있다하겠다. 김정일 악마에게서 지령을 받고 준동하는 자들의 손에 의해서 남한이 움직여가고 있다면 이미 나라는 망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국민전체가 이들의 속임수에 속고 있다면 결국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亡國(망국)의 한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저들은 지금 전성기를 맞은 듯이 기뻐하고 있고, 또다시 권력을 속여 얻을 수 있다면 마침내 남조선적화혁명은 달성된다고 여기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들은 자기 자신들의 현 상태를 忘却(망각)하고 있다고 본다.

6. 이는 허명 속에서 살아온 것이 그들의 내용이고, 개념이 없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하겠다. 물론 주야로 외우는 노동당 유일사상체계의 10대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개념은 저들 속에 살아 움직일지라도 그 외의 드넓은 세상의 무궁무진한 개념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이는 유일사상체계의 10대 원칙이 저들의 모든 지식을 속박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안에서 보고 듣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된 것이다. 그 개구리들은 우물 밖에서 김정일이 주는 정보만을 받아먹고 산다. 그것이 곧 허명 속에 가지고 있는 저들의 개념의 영역이다. [북한 노동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원칙.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하여 몸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한다. 3).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여야 한다.

7. 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수령님의 교시를 신조화 하여야 한다. 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집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이런 내용은 한마디로 우상화놀음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 당의 사상의지적 통일과 혁명적 단결을 강화하여야 한다. 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라 배워 공산주의 풍모와 혁명적 사업방법, 인민적 사업 작풍을 소유하여야 한다. 8).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안겨주신 정치적 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수령님의 크나큰 정치적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 자각과 기술로써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일적 령도 밑에 전당, 전국, 전민이 한결 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 규율을 세워야 한다. 10).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하며 완성하여 나가야 한다.]

8. * 위의 내용은 10대원칙의 전문 중 대원칙만을 발췌한 것이다. 이런 내용에 갇혀 지내는 이들이 곧 김정일 남한주구들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곧 저들의 약점이란 말이다. 이런 槪念(개념)이 저들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한에는 우물 안의 개구리는 면할 수가 없다. 그 안에 갇혀서 사는 자들에게는 수많은 정보도 결국은 저 10대원칙으로 해석하고 듣게 된다는 것과 김정일의 지령도 저 원칙에 따라 들어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본다. 그것으로 기본으로 하여 듣고 우물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유연성의 의미로 가게 한다는 것의 의미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10대원칙에 굳어진 사고체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본다. 이는 남한공산당의 아직 硬直(경직)되지 못한 유연성의 사고체계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본다.

9. 경직과 유연성의 차이에서 김정일은 아주 큰 德(덕)을 보고 있다고 여겼다는 것이고 이 둘을 쌍두마차로 하여 하나는 고정패턴으로 하나는 비 고정패턴으로 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겠다고 하는 김정일 나름의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본다. 어차피 유연성이 좋은 도구가 일하기가 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두 마리의 말 역시도 한사람의 결재를 통해서 움직인다는 것에 그 비효율적인 운영적인 덫에서는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은 자기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악마적인 짓을 한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국제사회의 경쟁력을 갖지 못한 연고로 인해 崩壞(붕괴)를 자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미 북한에서 실패한 저들의 정치실험을 남한에까지 가지고 와서 하려는 것은 傲慢不遜(오만불손)한 행동이라고 본다. 북한주민을 세계 최빈국으로 자리매김한 장본인이 칼의 힘을 의지하고 이제는 핵의 힘을 의지하고 큰소리치고 있다.

10. 그럴지라도 결국은 무너지는 길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아직도 공산주의를 꿈꾸는 자들은 그 허명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을 열렬히 추종하는 자들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악마성을 모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악마는 언제나 허명을 통해서 나온다. 자기를 광명의 천사처럼 誇張(과장)한다고 한다. 때문에 악마는 허명을 통해서 빛 좋은 개살구로 드러나게 되는데, 개살구라는 말은 악마적 만행이 광범위하게 자행된다는 것에 있다. 자유민주주의 하에서의 허명도 사기꾼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죄악된 것인데, 민주주의 하에서 대의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권력을 사취, 마침내 강탈하는 자들의 만행은 악마적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김정일의 本質(본질)을 알리지 않은 결과이고, 속임수의 결과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사실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고 본다.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주어지는 결과는 아주 심각한 것이기 때문이다.

11. 이는 인도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인간을 짓이겨 개인숭배로 가게 하는 사악한 악마숭배 사이비종교라고 본다. 김정일은 이미 완전하게 무능한 자라고 하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다만 악마적인 지혜로 자기 체제만을 겨우 유지하는 정도이다. 남한을 적화하여 소화시킬 힘이 없다는 것에 着眼(착안)을 해야 한다. 때문에 그의 멸망은 갑자기 다가올 것으로 본다. 남한의 주구들은 이런 사실을 애써 모르는 척하는 것이고,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원칙에 눌려 감히 표현치 못하고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본다. 이는 아직 경직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에 경직되면 아예 우물 밖의 논리를 가질 수가 없게 된다. 이 둘의 공통된 특징은 한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는 것에 있다. 짐짓 모르는 척하고 하는 말이나 모르고 하는 말이나 효과는 같다는 것에 있다. 한때는 잘 나가나 결국 김정일은 붕괴된다는 것에 남한주구들의 미래가 있다. 때문에 온갖 짓을 다해서 죽은 김정일을 부활시켜내려고 안달이다.

12. 저들의 의도는 김정일의 갑작스런 붕괴로 끝이 날 것으로 보이고 그때가 급히 다가오는 것이 보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소리쳐서 김정일의 허명으로 밥 먹고 사는 모든 자들을 몰아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다시는 그런 類(류)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외치자. 북한주민의 저 참담한 인권유린을 모두에게 알게 하자. 김정일의 붕괴는 갑자기 찾아오게 된다. 그 때까지는 저들의 전략상 죽은 諸葛亮(제갈량)이 산 司馬懿(사마의)를 이기려고 하는 수법으로 임할 것이다. 하지만 속지 말자. 진리가 이기고 진실이 이기고 인권이 이기고 人道(인도)가 이기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악마를 넉넉히 이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통해서 김정일을 이기자는 것이 구국기도 운동이고 그런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자. 악마를 이기는 힘은 오로지 하나님께 있고, 그 아들 예수의 이름에 있고, 성령의 권능으로 이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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