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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그의 감춰졌던 삶의 이야기!!!
REPUBLIC OF KOREA 그리운날 0 340 2007-12-12 10:09:19
연좌죄가 참 무서운건데 살아남은것도 참으로 모진 일인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죽는것보다 모질게 살아남는게 더 힘들다고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게 잊혀지는 것이라고
여태까지의 행보가 자신을 알리기위한 그만의 전략이 아닐까하는...
13일에 그의 진면목을 볼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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