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産アサリ輸入 10分の1以下に激減 不買運動が効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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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http://www.sankei.co.jp 에 있는 것임. ■北朝鮮産アサリ輸入 10分の1以下に激減 不買運動が効果? 拉致問題に対し不誠実な対応を繰り返す北朝鮮への民間制裁として、拉致被害者の支援組織「救う会」が一月から不買運動を実施した北朝鮮産アサリをめぐり、異変が起きている。財務省貿易統計によると、二月の北朝鮮産アサリの輸入量は一月に比べ十分の一以下に激減。実施からわずかの期間ながら、早くも制裁効果は出ているようだ。 アサリは、北朝鮮にとって対日輸出品の中で主力を占める商品。昨年、「北」からの輸入総額約百七十七億四千万円のうち、アサリは約二割にあたる約三十九億五千万円に上った。 その“ドル箱”商品であるアサリは例年、冬から春にかけて大量に日本に入ってきた。昨年二月は約二千六百トン、一昨年二月は約二千二百トン。今年に入っても、一月には約二千七百トンが日本の各港に水揚げされたばかり。ところが、二月に入ると約二百三十トンと、一気に十分の一以下まで激減した。 救う会は「拉致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ない北朝鮮に怒っている国民が具体的に参加できる運動」として、一月十九日からアサリの不買運動を実施し、賛同を呼びかけてきた。開始からわずかの期間でアサリが減少したことについて、同会の西岡力副会長は「国民の拉致に対する怒りが強く、それが運動の成果となって表れた」とみる。同会では引き続き不買を呼びかけるとともに、アサリの産出国の表示適正化についても国に求めていく方針という。(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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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문제에 대해 불성실한 대응을 반복하는 북한에의 민간 제재로서 납치 피해자의 지원 조직 「구하는 회」가 1월부터 불매 운동을 실시한 북한산 아사리를 둘러싸고 ,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 2월의 북한산 아사리의 수입량은 1월에 비해 충분히의 1이하에 격감. 실시로부터 얼마안되는 기간이면서 , 이미 제재 효과는 나와 있는 것 같다.
아사리는 , 북한에 있어 대일 수출품 중(안)에서 주력을 차지하는 상품. 작년 , 「북쪽」으로부터 의 수입 총액약백 77억4천만엔 가운데, 아사리는 약2할에 해당하는 약 39억5천만엔에 달했다.
그“달러 박스”상품인 아사리는 예년 , 겨울부터 봄에 걸쳐 대량으로 일본에 들어 왔다. 작년 2월은 약2천6백 톤 , 재작년 2월은 약21200톤. 금년에 들어와도 , 1월에는 약2천칠백 톤이 일본의 각 항에 양륙되었던 바로 직후. 그런데 , 2월에 접어들면(자) 약2백삼10톤으로 단번에 충분히의 1이하까지 격감했다.
구하는 회는 「납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북한에 화나 있는 국민이 구체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운동」으로서 , 1월19일부터 아사리의 불매 운동을 실시해 , 찬동을 호소해 왔다. 개시부터 얼마안되는 기간에 아사리가 감소했던 것에 대해 , 동회의 니시오카 츠토무 부회장은 「국민의 납치에 대한 분노가 강하고 , 그것이 운동의 성과가 되어 나타났다」라고 본다. 동회에서는 계속해 불매를 호소하는 것과 동시에 , 아사리의 산출국의 표시 적정화에 대해서도 나라에 요구해 갈 방침이라고 한다.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