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를 던집니다.^^

한국이 그런부분에 대해서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그런 기구를 만들어 탈북민들을 공개적으로 국내로 입국을 추진한다면 남북의 외교관계에 큰 문제를 불러올 것입니다. 남북의 정상이 평양에서 만나고 멀기만 했던 북으로 관광까지 다니는 현실에서 국가는 충분히 탈북민의 현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나서기엔 남북관계 개선에 악영향이 초래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개선될 여지도 도리도 없는 부분이죠.

국가에서 적극 나서 탈북민을 한국으로 인도하게 되는 날은 통일이 가시화 되는 시점이 아닌 이상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것은 사탕을 안먹어봐도 그것이 달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이죠. 모순은 있지만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그건 절대 착오와 오해 입니다
중국 체류한 탈북자들 그들은 돌아갈곳도 없습니다..
당신이 만약 한국 와서 발변잠 잔다고 무관심 할지 몰라도
그들이 다시 중국 공안들에 위해 강제북송 된다면 그들을 환영 하는 것은
대다수 죽음과 고통과 갇은 감옥과 지옥 뿐입니다
배고픔 힘든 고통속에 하루 하루 지내던 북한 감옥 기억 않 나십니까?
남 북 정상 회담으로 고려 할 문제 입니까?
한국 정부에서 조금 만 힘 써준다면 정상 회담에 탈북자 문제도 론 할수 있지 않습니까?
북한에서 정영 그들이 배고픔으로 탈북을 했더라도 용서를 주고 그런
지옥갇은 감옥 을 감소 한다면 우린 탈북자들을 받아 않 들이지만
현실에 탈북자들은 자기나라도 돌아갈수 없는 상태이고 그어느나라
사람들 보다 우린 한민족 한 나라 친 형육 들이기에 그들을
집도 없이 인생까지 포기 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가만 있을 수 없다 라고 왜 말 못 합니까?
한국 정부가 공식 적으로 못하는 이유 ?
물론 중국 과 북한의 눈치도 봅니다
중국 은 큰 대륙을 가진 나라이니 당연히 눈 치 보는 게 한국 정부의 지금 현실 인데 아무리 작은 나라 라고 왜 배짱 갇은 것 자존 심도 없습니까?
나라가 안정 되기전 국 민들이 안정 되야 그나라가 안정 되는 겁니다
남과 북이 갈라져 있어도 우린 한 나라 혈육 들입니다
만약에 한국 오신 당신들의 부모님들이 아직도 중국 에 체류하며 하루 하루를 지옥 속에 보내신다면 당신의 심정은 어떻게 습니까?
중국 에 버려진 우리 사람들을 우리가 데려 오는 데 그게 문제 됩니까?>
북한에서 그러면 그들을 처벌도 없고 살수 잇겠끔 해주는 것이 올지 않습니까? 그런데 북한은 근본 처벌을 면치 않 는 다 해도 자유를 밖탈 당하고 살고 있는 형 편 아닙니까?
카이님
당신은 사탕을 안 먹어 봐도 달 다는 것을 않 다는 데 언제 까지 그사탕을 먹지 않고 근침 만 흘리 시겟습니까?

님들의견 댓글다맞구요. 제발 부탁인데 탈북자동지회에서 도움 요청하는 분들보고 조선족이니, 중국인이니,북한 간첩이니좀 네거티브적인 글부터나 삼가해주시고 남북회담에 포함어쩌니,모순이니 그런말은 좀 나중에 하시지요.가만 보면 돕는 사람은 따로 있고,도와달라는구원 글 하나 저를 포함하여누구하나 선뜻 도와준다는 사람 한명 못봤는데 한 명도 제대로 구하지도 못하고 탈북자맞냐아니냐 의심부터하는 사람들이 무슨 다수를 구한다고,,참.참...부끄럽고 중국에 계시는 동포한분한분께 손길 못내민것부터가 죄송하기만 합니다.

그리고미디언님 의견이결코 틀린것 아니고백번 맞는말씀인데 앞을 생략하셨습니다. 저도 중국에 계시는 탈북자분 소액금이라도전해드릴려고 마음 먹으면 옆에서 이사람 사기꾼이라고 속지말라고하고 방법을 연구하여 올리면 그게 가능하기나 하냐고 하면서 차후에 생길 간첩을 벌써부터간첩 걱정하시는분, 중국인이네,조선족이 사기치네,,물론 부작용이 있다는 것 아는데, 사람 한명여기오는데도 초치는 사람들도 많고,정말 실제로 탈북자분들을이용하는 중국인도 있고, 사람은 몇푼이라도 자기돈 나가면 기부할때 솔직히 돈앞에서 나약해지는데 저도 부끄럽게도 돈 앞에서 나야한 적 많거든요.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고 한명도 건사하지 못하고 못데려오는데 아이고 정부가 바뀌었다고 행여나,,나부터우리부터 데려올려고 긍정적으로마음먹고 나고 나서나 정부한테 돌을던져도 반사않돼고 당당히요구하지요. 저부터가 이말저말에 휩쓸리고 도움보다 주변사람들의말에 더솔깃하고 외면하게되는 부끄러운 인간인데,,,,

코리언 님의 <절절한 성명서>를 잘 봤습니다. 근데 현실이 그리 단순한 세상이 아닙니다. 님의 심정 동감하며 위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