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탈북자 홈피에 들어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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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을 내여 탈북자 동지회 홈피에 들어왔다가 예전보다 너무도 좋아진 모습을 둘러보게 되여 너무도 좋았습니다. 특히 음악방에 들어오니 듣기 좋은 곡만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잊혀지지 않는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등지고 떠나온 고향 고향의 노래 한곡 한곡마다 내가 나서 자라난 추억이 묻어 있어 이렇듯 애틋하지 않나 싶습니다. 늘 좋은 날들만 되시길 바라면서 관리자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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