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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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 것도 제겐 아주 부담이 됩니다.그렇지만,이 곳에 참여하신 분들이 아니고선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거 같아서 제 사연을 짧게 남깁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인이 있는데 20대 후반입니다.전 30대입니다. 제가 금강산 관광 시절에 알게 되었으며,지금은 그녀를 너무도 간절히 사랑합니다. 얼마전까지 그녀의 고향과 가까운 곳에 제 친구를 통해서 집을 마련하여 기거를 한 그녀인데.. 그녀의 어머님이 위독하셔셔 위험을 무릎쓰고 다시 얼마전에 고향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저와 연결이 되었던 전문가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이 된 상태입니다.결번입니다.참 답답합니다.힘들게 소개받은 전문가였는데 말이지요... 내용은 이렇습니다.그녀를 다시 안전하게 대려오고,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국 국적을 만들어 줘서 떳떳하게 저와 결혼해서 한국으로 데려오자는게 저의 소원입니다.한국에선 솔직히 탈북자 그러면 살아가기 힘듭니다.그리고 탈북자의 자녀는 회사 생활에서 승진 또한 못합니다.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는데 그녀를 탈북자로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이건 여러분들도 동감하실거 같네요.. 물론 탈북자이지만,중국에서 부터는 힘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에 오는 과정은 떳떳하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이것만이 저를 위해서 그녀를 위해서 그리고,훗 날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한국은 아직은 탈북자의 공간이 없습니다.또 다른 민족으로 분리가 되는 것처럼 대우를 받지를 못합니다.대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오로지 탈북하신 분들이 여자분들은 돈 많은 남편을 만나야 하거나,남자분들은 열심히 일해서 큰 돈을 가져야만,대우를 받는 거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아주 간단한 진리이지요..물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크게 분리하면 한국에서 대우를 받을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새터민 분들도 몸으로 잘 겪으셨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어차피 탈북은 하였으나,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방법은 떳떳하게 만들어야 하겠다는 저의 판단입니다.지금도 그녀는 중국으로 넘어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말 뭔 말인지 ..제가 뭘 원하는지 잘 아실것입니다.전문가님이거나,혹은 전문가님을 알고 계신분들은 연락을 해 주십시요..비용은 걱정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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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를 그렇게만 보는 당신의 그 생각을 가지고 그여역시 크게 행복해질것 같지 못하네요 한국인들보다는 좀 힘들뿐이지 탈북자 역시 자신의 노력에 의하여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아무렴 중국인보다는 대우를 더 많이 받고 있지요
당신말 정말 한심하게 들리는군요
어떻게 금강산관광시절에 알게 되였나?
북한에서 친했을리는 만무하고 그럼 중국에서?
중국에 뭔 금강산이 있게?
글구 어머니가 위독한데 북한에 넘어간게 소식이 없다는건가?
북한에 넘어갔다면 아~참 그거 위험한데~~
요행 다시 넘어왔다고 해도 국가보안법에 걸릴거구~~ 참 나 ~이런~~
중국에 갔는데 소식이 끊어졌다면 불길한 징조~에~휴 답답한 사람아!~~
좀 알아먹게 글을 쓰거라!
글구 너두 토박이라면서 대한민국 국정원을 모르냐?
만만한 할애비 ㅈ ㅗ ㅅ이 아니란다. 속여먹기 간단치 않을 걸!
글구 웬 탈북자 잡타령이냐? 넌 원래부터 매는 청해서 맞는 스타일이냐?
탈북자 로또당첨 못하문 인생 못바꾸는걸 굳이 네가 설명할 필요없다.
에~휴 너같은 어리바리 만나 탈북녀 또 한사람 고생문이 열렸다.
글구 전문가인지 도둑놈인지 잘 만나거라!
그 근방에서 잘못헤매다간 공연히 바가지만 쓰고 종치지 말고!
밥이나 제대로 챙겨먹냐? 에~휴 불쌍해.
탈북자 본인도 능력만 인정받으면 승진할 수 있는데..
그 분에게 중국 국적을 주면 한국에 들어오는데 좀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성공하셨을 경우에도 반드시 한국에 와서는 탈북자라고 밝히라고 하십시요.
부모의 성분(?)에 따라 차별하는 것은 한국에서 가능하지도 않은 일입니다.
어느 나라에 살고 계신 분인지 모르겠군요.
뭐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하는 차별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경우에도
"한국인+탈북자" 의 자녀와 "한국인+중국인" 의 자녀중 어느 쪽을 더 안 좋게 볼까요 ?
"한국인+탈북자" 의 자녀가 오히려 좋다는 것을 염두에 두십시요.
하긴 한국인인거 같지도 않지만..
중국 사람 들은 북한 사람들을 그런 낮은 눈길로 보고 있는데.. 제발 이 계시판에 중국 이 어쩌고 조선이 어쩌고 하지마요..
여긴 수많은 우리 사람들이 마음과 안정을 달래는 휴식 공간 이기도 합니다.. 괜히 글을 흐리지 마시고..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쭈고 싶은 것은 한국에서 중국 정부 때문에 중국백성들이 이곳에 와서 곤란에 빠지고 잇다는 것 명심 하십시요.... 북한 정권과 다름 없는 중국 이라는 것 당신들은 모르고 살죠? 당신들은 중국이 올림픽이후는 경제가 일어 설꺼라 생각 하지만 꿈 깨십시요.. 절때 않될겁니다 만약 당신들이 탈북자들을 도와주었다면 수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돈벌어 중국 가서 기업을 꾸리고 중국 경제도 그덕분에 일어 설수 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쌍욕 잡수고 나가시지 말고 ...
탈북자라고 무시하면 같이 무시하면 됩니다 죽지는 아느니깐요,,,
중국에서도 어케 살았는데요 ㅜㅜ
저보고 조선족이냐 하면 전 당당하게 우에동네에서 왓다고 답하곤 합니다
아리랑님께서 그 녀성분을 만나고싶어하는 마음 이왜에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사랑하시는분 만나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안해가 만약에 탈북자라면 어잿다는거야 너같은 물쫀개 한마리가 강변물을 다 흐려 놓아 알겟냐 얌마 너 임마 다신 이 싸이트에 들어 오지두 말아 너가 아마 북한에서 태여 낫으면 벌써 지금@쯤은 아마 땅속에서 잠자고 잇엇을거다 살아 나지 못하고 알겟냐
야 우리 이렇게 온 탈북자들이 얼마나 그 많은 시련을 겪고 죽을 고비를 넘기 고 하면서 왓는데 좋은 말은 안해줘두 괜찮은데 뭐 얌마 탈북자 니들이 생각하는대로 생각을 해도 괜찮지만 넌 최소한 예의가 되잇지 않구만 그것두 우리 들앞에서 탈북자가 뭐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말야
넌 임마 우리들이 쓴글을 볼자격두 없어
나 오늘 참 열받네 별넘 ㄷ글을 써두 머리가 돌인지 전혀 생각두 없이 썻다니깐 참
아리랑/ 인지 뭔지 하는바보야.
금강산에가서 북한여성을 사귀여서 남한에 까지 끌어올 정도이라구?
이 미친눔이 개지랄을 떠네.
그리구 미친 개야1 북에서 나왔으면 엎어치나 덮어치나 모두 탈북자이지 다른 신분이 또어디에 있냐?
이 미친 개자식이 누굴 놀려 보려나?
북한 금강산에 너같은 바보한데 속아서 넘어올 여자도 없거니와 ...
말을 말자
이자식은 정신병자 입니다.
ㅁ
하여간 중국족속들 이미지는 현재 최악이지요
넘나 좋은 글을 많이 읽엇습니다 옳습니다 저아리랑 님이 진심으로 자기가 그 여성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생각 한다면 먼 그런 이야기까지 늘여 놀것이잇습니까?? 도움 바랫으면 그여인을 데려 오는 것에 대해서나 글을 옳리지 먼 쓸데 없는 개소리는 자뜩 늘여 놓고 탈북자가 머 어째 다구 인간 치급을 못받는다구 그렇게 우는 소릴 하지말고 하나로 뭉쳐 인간 치급 받게 싸우면 되지 또그리고 우리가 먼 인간 치급을 못 받는 단 말이 여기 한국인은 우리 하고 먼 코가 하나 더잇는가요 아니면 머리가 두개인가욤 그냥 같은 민족 같은 인간 들입니다 그렇다면 6. 25 때 내려온 그사람들은 우리 북한 인이 아닌 가요 ??? 다같은 우리 북한 사람 들입니다 그래도 그때 내려온 사람들이 하나도 못사는 사람 들이 없더군요 너무나 오늘 이글을 보면서 많은거 느꼇습니다 우리 탈북인들이 하나로 뭉친 모습을 말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도 많이 힘을 함쳐 우리에 자유건을 데 찿읍시다 통일에 날도 얼마 멀지 않은거 같군요 우리 모두 하이팅 탈 북자 만세 ! 내일 북한 미래의 주인공들 부티 잘 되시길 모두가 부자가 되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
대부분이 중국에가면 중국사람이라고 떠들썩하고 한국에 오면 같은조선사람이라고 대우를 안해준다고...여우와 삵같은인간들 조상의 피도 모르는인간들....눈만뜨면 탈북자들 팔생각만하는 도라이같은놈들
남과북이 통일되면 조선족들은 도라이족이라고 고쳐야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