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한가지 물어도 괜찮을까요?
여기보면 북한 사정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그사정을 알아 무었하시는지요?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대답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런것 알아가지고 자기 사욕 만을 챙기시는 분들 계시는것 같은데요
북한에 필요하고 또 통일을 위해 필요하면 좋겠는데 과연 무었때문에 필요한지..
탈북인님? 북한의 전력사정이 좋지않다는것은 남한을 비롯해 세계적으로도 모르는나라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어느기사에 의하면 북한의 기차들이 몇시간이면 가는거리를 몇날을 가는경우도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 일까..하는궁금함에 질문을 했던것입니다..이질문을 통해 제가 북한의 전력사정 을 조금알았다 한들 어떤사리사욕을 채울수 있을까요?..돌쇠님..님의 진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돌쇠! 최근에는 당에서 지시가 내려와 주민들에게는 전기를 다 공급한다고?
그래! 공장은 못돌리고 먼저 주민들에게는 전기를 공급하냐?
넌 언제면 그 사기치는 버릇 고치겠냐?
너 넘 이상하다?...
제대로 애기하는척 하다가는 이상한 거짓말은 빼먹지 않고 끼워넣는거~~
요즘 청진화력발전기 3대가 돌아가냐? 6기중에 4기가 다 파손되여 엉망이 된지가 오랜데!~~
이 거 참! 돌쇠라는 인간 골 때리는구먼!
공장을 못 돌려도 주민들에게 먼저 전기를 공급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뭐냐? 북한이 생겨서 언제 그렇게 한 적이 있단 말이냐?
북한이 주민공급용 전기가 제대로 보장 안된다는 것은 최근 넘어온 사람들이나 그 이전 사람들이나 다 같이 공인한다.
상식적으로도 그렇게 될 수가 없다. 너 정말 미쳤냐?~~
글구 청진화력의 발전기6기가 석탄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아느냐?
함북도에 있는 탄광 다 돌려도 충족하기 어렵다.
또 설비가 낙후하여 발전효률도 엄청 떨어진다.
개조가 필수적인데 북한으로서는 그럴 능력이 도무지 없다.
그럼 북한경제가들이 그 정도 타산도 없어서 이미 고물이 다 된 발전기를 돈을 처넣어가며 살려놓게~~만약 그렇게 했다면 정말 멍청한 짓이다.
청진화력이 외국중유나 먹으면 제대로 돌아갈련지~~ 북한 탄광을 믿어선 도무지 연료난을 해결한 방법이 없다. 발전기 3대가 돌아간다면 이미 80년대 수준이다. 그렇게 회복될 가능성이 과연 있는가?
만약 북한 현 실정에서 청진화력발전기중 3대를 제대로 돌린다면 애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격의 밑지는 장사를 하는 짓이나 마찬가지다.
글구 무산광산이 철광석정광을 그대로 팔아먹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철광석을 그대로 녹여서 중국과 식량을 바꾸어먹다니?~~
무산광산이 제철소라도 가지고 있다는 말이냐?
청진의 김책제철소는 철을 녹여 팔려니 낙후한 설비로 인한 원가비용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아예 세워두다시피 했다. 이건 누구도 부정 못하지!~~
중국에 중장기계약을 맺고 철광석을 정광 그대로 팔아먹는 자체가 역적들이나 할 노릇이다. 얼마나 밑져빠지는 장사냐?
세살난 애들도 그렇게는 장사 안하겠다.
북한경제는 말 그대로 황페화다. 더는 개조할 가치조차 없다.
온갖 모순으로 엮어졌다.
도저로 밀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그게 다시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돌쇠 당신의 어리석은 사고수준을 그대로 대변한다.
고난의 행군시기가 옛날?~~
기존 북한체제의 일탈과 제살 파먹기 같은 엉터리 경제흐름이 어쩌면 북한주민들의 입은 좀 나아지게 할 지는 몰라도 경제만큼은 점점 더 파탄국면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념이나 좀 알고 댓글을 쓰거라!
돌쇠님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3년이라니 머 기다리기보다 직접 가서 찾아보는게 낳을듯하네요. 저의가족 북한에 친척있긴하는데 강원도그리고 황해도에살고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여친집은 온성군에 있는데 찾을수 있을가요? 통제가 많이심하다는데요 .글구 편지는 90년대에 받은거 있구요 최근에 연락한 편진없습니다 .할머니가 계속 북에있는 동생들 보고싶다고 하는데 년세가 있다보니 직접갈순없고 저 아버지 하구 한번 가볼려구하는데 이참에 한번 여친소식도 알아볼려구요 아참 저의가족할아버지때 이사해서 지금 연변호구 아닌데 그것도 문제 삼나요 ? 글구 도강증이란무슨말씀인지요 북한에서 얼마동안 체류할수 있다는 증명서인가요? 아는게 별루 없어서 이렇게 몇가지 궁금한점 적어보았어요 아시는만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한 말로 악플 다는 사람들은 한번쯤 알아봐야 합니다.
뭔 의도로 내용도 뜻도 맞지 않게 심한말로 악플을 달고 다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서기가 겁납니다.
말투들이 너무 거칠어서 ...착한마음이 악플에 심하게 흥분되고 짜증납니다. 뭔가의 깊은 의도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순수한 마음에 묻고 답하는 , 통일에 작은 보탬이 라도 되는 그런 말들만 주고 받으면 안될까요?
그럼 너는 모든 댓글을 악플로 보는 눈을 가진게냐?
삭제하기전 글 캡쳐해서
악플이라고 수사대에 제발좀 신고해봐라
(진정 바라는 바이다!!!)
누가 수사 대상으로 바뀌는지..
잘 잘못을 따지지도 모르는 한 인간이
피시방 번호 어쩌고 저쩌고 참 뻔뻔하게도 언급하다니-
이런상황을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표현 하던가?
그래!
너 혼자 힘으로 현 아이피, 위치 추적 제발 해서 나도 좀 알아보자!
제발 부탁이다.
혼자서 하지도 못하는 것이 그것도 협박 이랍시고!!!!
그리고 악성으로 욕만 하는 몇몇 사람인 척하는 인간 보아라!
제61조 (벌칙)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서 발췌했음
★★★★★★★★★★★★★★★★★★★★★★
너희는 제61조 제 2항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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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돈이 그렇게도 많으냐???????????????????????
돈 쓸 일이 그렇게도 많으냐???????????????????????
콩밥을 정녕 먹고 싶은 거냐????????????????
감옥에 정녕 들어 가고 싶은 거냐????????
에~구 무서워라! 돌쇠님 성나셨네!~~넘 무서워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당!~
돌쇠님 글만 뜨면 욕바가지만 뜨는 게 이상하지!~
그러게 눈 감고 아웅하는 뻔한 거짓말은 적당히 하시든가!~~
거지발싸개 취급 당하고 스트레스만 받지 말고!~~
거짓말로 누리꾼 화나게 하는 것도 죄목에 해당된다네!~~ㅋㅋ
난 종래로 내가 단 댓글 지워본 일이 없다.
다 모아다 건덕지 잡아서 고소해보렴!
네가 정 그런다면 게시판을 혼란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유포한 죄목에 해당하는 법조항들을 찾아볼 수 밖에~~
네가 돌쇠냐?
네가 그 돌쇠라면 꽤 식견이 늘었는데~
바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낚시를 던졌다?~~
어리석게 그 정도 해가지고 칼을 빼드시겠다니 나 원 돌아삐지겠네!~~
네 사고방식대로라면 대한민국 네티즌 99%가 법정에 서야겠구나?
참 네가 쓴 댓 글들은 왜 다 스스로 지워버렸지?
네 스스로도 두려운가 보지! 어리석은~~
그래서 말꼬리 잡히지 않을려고 올렸던 글은 즉시 말끔이 지워버리냐?~
네 맘대로 해봐! 난 너 같은 인간 앞에 한 점 부끄러운 것 없다!
네가 자신이 한 짓에 대하여 부끄럼을 못 느끼고 이따위 식으로 위협할 생각 한다면 넌 정말로 구제불능아다. 한마디로 씌레기!
너 할 노릇이 없는 넘 같은 데 ..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 뭘 하냐!
이북의 전기사정을 정확한 경제 숫자로 표시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지금 북한에 건설된 수력 및 화력 발전소들의 공개된 생산용량 숫자는 북한이 총 필요로 하는 전력량의 70% 밖에 생산할수 없는 발전소 숫자에 불과 합니다.
한마디로 지금 건설된 발전소들을 완전 만가동 해도 총필요량의 70% 밖에 전기를 생산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현재 건설된 70%의 발전소들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물부족, 발전 설비의 노후및 파손, 화력에서는 석탄의 부족으로 인하여 40% 밖에 전기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생산된 40%의 전력 중에서 거의 군수공업에 돌리고, 그리고 나머지를 김정일의 별장과, 독재체제 선전용, 등을 위한데 돌리고 있습니다. 주민용 전기라고는 혁명의 수도이며 심장이라고 자찬하는 평양시에도 명절에만 조금씩 주는 형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길어서 그만 하렵니다.
그런데도 김정일은 <주민용 전기만은 무조건 주라!>는 식으로 한마디씩 함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김정일 장군은 인민들을 우선 생각 하시는데 아랫 일군들이 장군놈의 말씀을 잘 집행하지 않아서 불편을 느낀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마도 돌쇠라는분도 그런 부류에 속하는 분 같습니다.
이것도 김정일의 통치수법의 하나에 속합니다.
자기만 처먹으면서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라는구호를 내놓은것도...
정 억울하다면 네가 단 댓글을 모아서 다시 한 번 올려주렴!
그렇게도 사리정연한 인간이 그런 어리바리한 글을 올려 욕을 자청했나?~~
글구 난 너의 그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에 대해서만 꼬집어서 비난을 했다.
꽤 논의정연한 주장을 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분명하게 정직한 댓 글을 올리기 바란다.
거짓말은 빼고~~ 그러면 누구나 공감하리~~ ㅋㅋ
너가한 거짓말댓글도 일일히 지적해 주고 알려준다고 하니
고소한다고 혼자부터 벌써 앞서가는 생각을 하네 ㅋㅋ
글을 읽으려면 제발좀 제대로 읽어라!
그리고 헉!~~너 처음에 "거짓말로 누리꾼 화나게
하는 것도 죄목"으로 언급했지
"게시판을 혼란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유포한 죄목에 해당하는 법조항"을 이제와서 언급하니?ㅋㅋ
너가 보기엔 이 두 문장의 뜻이 같니?ㅋㅋ
그리고 게시판을 혼란시킬 목적이라고?말이 되는 소리나 해라.
헉 그리고 몇몇 특정인(돌쇠)만 따라다니는 패거리라고해도 돼겠니?
양해구하고 패거리 라고 할께^^;
무조건 비난했니 않했니?
다 집어서 다시 보여주리?
보는 사람 마다 정답을 말할 수는 없고 객관적 사실을 보아도 사람마다 보고
전달해 주는 표현을 각각 다르기 마련인데
전체를 거짓말로 일관했니? 왜 너는 특정 지칭댓글만을 가지고, 비판도
아닌 비난만 그렇게 시종일관했니?
그리고 너 네사고방식이라고했는데 ! 좀 똑바로 알려줄래?
나의사고 방식이 아니고 규정이 있고, 고소당한 판례가 실제로 있거든.
이경우엔 이렇게 맞대응한게 아니고 , 쌍방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한 경우에 신고 가능하거든..
제발 댓글을 달 때는 검색이라도 하고 달거라! ㅋㅋ
그리고 무엇이 두려워서 댓글을 삭제했다고 너 맘대로 판정을 해버리니? ^^;
죽을죄를 지었냐?
말꼬리라니?헉 너마음대로 추측하지 말아줄래?^^;
그리고 어리석은~~ 이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게 아니란다!!
나 같은 인간?그래 댓글 열심히 달아준게 너희는 거짓말이라고 전부 치부하고,비난과 갖은 욕설을 해댔으면서 부끄러움이 없다?^^
위협이라고 생각한 적 없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언급했지?
그렇게 부끄러움 없고 당당한 너가 위협이라고 표현해도 돼는 거니?
글을 맞게는 쓴거니?
그리고 누가 구제불능?
자신이 욕 먹을려고 일부러 거짓말 댓글 사람이 어디 있냐?
댓글 내용은 읽어 보기 라도 하고 너희가 욕을 하고 비난은 했냐?
정녕 전부를 거짓말로 썼더냐?
모두 거짓말이라고 치더라도, 거짓말 했다고 그럼 시시때때로
이젠 아예 댓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돌쇠라는 닉네임이 보이기만 하면 너희는 욕하고 비난해도 된다는 것은 옳다는 말이냐?
그럼 처음 욕할때 그래 너가보는 현실과 달라 욕을 했다고 치고 너희 생각이 맞았다고 치자.그럼
두번째 세번째.....쭉 "돌쇠" 닉네임 보기만 하면 이어지는 욕! 비난 투성이 댓글
"거짓말만 하는 돌쇠니깐 욕해도 됀다?"
이게 부끄럼 한 점 없고 맞기는 맞는 이치냐?
첫번째는 너 입장 생각했다고 치고 그욕이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정당 방법 이라고 치자.
그럼 두번째도 정당화되고 너희 행동, 언사는 또 정당화되고 옳은 거냐?
"빌미를 주고 이런 목적으로 거짓말한게 잘 못이라고?"
오해로 보는 눈이 있고, 해명이 있고,억지도 물론 있는데
너 생각 중 일부가 억지라고는 생각은 않해봤니?
댓글 올리니 거짓말 했다고
욕하지,비난 하지, 단 댓글 삭제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하지,
같은일이 몇번이나 반복됐냐?
위협할려고 이렇게했다는게 억지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어느 누가 욕 먹으면서 욕 또 먹기를 바라겠느냐?
비판은 기분이 나빠도 발전에 도움이되는것이고 비판이 아닌 비난과 욕은
기분 나쁜걸로 끝이 날 것이다!
이렇게 현재 알리는 내가 구제불능 이라고 하면 받아들이겠다.
그럼 너희는 칭찬이라도 받고, 그욕과 앞으로도 한 특정인에게만 계속 이어질 욕이 정당화되고 당연시 되는 건 맞는 말 이란 말이냐?
비열이란 단어.쓰레기라는 단어가 너손에서 이번에도 어김 없이 또 나왔구나.
앞으로도 또 당해주기를 바라느냐?
어리바리한 글?
넌 그저 어리바리하다고 밖에만 보여지지 않았냐?
어리바리하다고 생각했으면 약자니 언어 폭력을 일삼아도 됀다는 것이냐?
사리 정연 하게 글 올리면 의견까지 사실이 돼는 거냐?
돌쇠라고 사칭하여 본의 아니게 당사자분에게 정말 죄송하고, 그리고 관계되분 죄송하지만서도
감히 돌쇠님인척 하고 끼어 들었고,
역시 제 3자가 이 곳 자세히 안지도 않됀 주제에
댓글들 보고 기가차서 전에 글들도 싹 보고,
이번에는 제발 비난 않해 줬으면 싶어,
그리고 최근의 올린 앞 댓글을 봐도 보는 시각의 차이, 보여지는 시각의 차이는 있어도
거짓말이라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아
다른 패거리들 욕달기전에 질문에 대한 일부 답변도 달면서 돌쇠님
댓글에 실제 공감도 가고, 해명 아닌 해명도 했다.
그러나 이후 어김없이 또 달리는 욕, 비난 댓글-
거짓말이 아닌데도 돌쇠 닉네임 쓰시는분 또 댓글 삭제하셨다.
그리고 또 또 이후에 달린 이어진 터무니 없는 또 업데이트된 이곳의 말도 않돼는 비난!----
그래서 나는 돌쇠로 닉넴을 사칭했고
앞으로 무시하지 말기,
그리고 언어폭력을 더이상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내가 아는 법적 한도내에서 알리고 경고했다.
그런데 헉!~~
너는 이번에는 거짓말이 아닌! 너의 생각과 또 다르다고 이번에도
"돌쇠"라는 닉네임 보자 어김없이 납씨고 예상했던 비난!!
내가 헉! 너 그리고 일부 패거리인 너희에 대해 잘못 알 고 있거나
오해했던 부분이 있다면 필히 알려 주기를 바란다.
인정해야 할 경우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것 이다.
나도 앞서가는 생각이라고하면 앞서가는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언어폭력을 해서 기선을 제압한다고 강자가 아니고,
납득될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정인한테만 꾸준히 욕을 해서 사람을 주눅들게하는것이
이 역시 한개인의 생각이지만 결코 옳다고 보지 않고,
어리버리하니, 맞대항 못한다고, 논리 정연한 글의
기준 정확히 따지면 없으나 이렇게 쓰지 못 했다고, 비난 받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면
약자는 더 약자가 되고 강자는 더 강자가 되야하는 것을 이곳에서도 인정하라는 말이더냐?
헉!~~ 너는 이부분에서 조차 과연 한점 부끄러움이 없더란 말이냐?
나는 하루에도 열두번 이상 아니 1분 1초 부끄러운 행동 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오도 저지르며 반성도 하고,이렇게 댓글을 들어 훈계하고 옹호할 자격 조차 없는데도
그 주제에 감히 특정인 차별처사를 보고 이제는 제 3자가 참을 수 없기에
감히 댓글 달았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사회적인 요소,국가적인 요소등을 배제하고 이익관계가 배제된채 보지만
다 포함 시키더라도
사람 대 (그 어느 누구일지언정) 사람은 고하가 없으며 원류적으로 동등한게 기본 이념일 것 이다!
약자라고, 어리버리하다고 결코 차별적인 언사는 그것도 한~두번을 넘어
-------
꾸준히 해서는 않됀다고! 나도 이 부분에서 완전 무결은 커녕 올릴 자격이 전혀 전무하다.
올바르지도 않은 한 개인이 생각을 쓴 글 이니 잘 못 되었고, 사회 반영을 전혀 하지 못한 쓰레기라고 분류 지어 지더라도
그래도 꼭 알려주고 싶다!
본의 아니게 착각하고 돌쇠님에게 터무니 없는 욕을 퍼부은 점 사과드립니다.
결국은 내가 낚였군!
남의 아이뒤를 이용해서 터무니 없는 이런 댓글로 유도하고도 뻔뻔스럽게 긴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
네가 그렇게 돌쇠님을 위해주고 싶었다면 구태여 이렇게 아이뒤까지 도용해가면서 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
그것은 당사자한테 전혀 도움이 안된다.
익명으로만 통하는 이 게시판에서 누가 약자고 강자란 말인가?
물론 악플이 난무한 여기지만 진실은 통한다.
진실은 누구나 공감하고 찬사를 보낸다.
터무니 없는 거짓말은 비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무슨 패거리니 뭐니 얼토당치 않는 감투를 씌우는 당신이 가관이다.
내가 당신이 주장하는 대로 돌쇠라는 닉네임을 보고 댓글을 단 것이 아니라 비난받을 만한 댓글을 올리고도 법적대응을 하겠다는데 대해 한 마디 쓴 소리를 한 것 뿐이다.
결국은 지금에 와서는 남의 아이뒤를 도용한 까마귀한테 걸려 욕먹을 이유조차 없는 없는 사람한테 욕을 퍼부은 꼴이 됐지만 말이다.
글 재주를 뽐내며 자신을 정의로운 인간으로 내세우고 싶은가?~~
난 종래로 이 게시판에서 터무니 없는 악플을 단 적이 없다.
믿기지 않으면 내가 단 댓 글을 살펴보거라!
그리고 비난댓글이 달린 돌쇠의 댓글에 대하여 거기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는 당신이 사실여부를 운운할 형편이 안된다.
당신은 거기에 대해 애기하는 마당에 구경꾼 자격 밖에 안되니까!
글구 시각차이라는 것은 또 뭐냐?
당신 주장대로라면 세상에 정의와 부정의 경계가 없고 사실과 거짓의 경계도 없다는 애기인가?
당신은 아무런 개념도 기준도 없이 사는가?
그렇다면 왜 재판관처럼 여기서 잘잘못을 따지는가?
나한테 추상파적논리을 펴는 것 같은 데 주장이 상반된다.
법과 도덕적윤리를 강조한 것 같은 데 너무 단순하게 적용한 감이 안드는가?
쓴 글을 읽으니 물렁물렁 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당신 애기대로 원리적으로 인간은 모두 고저가 없이 동등하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행동, 노력, 또 수많은 변수로 인해 지위와 가치를 부여 받게 된다.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사회의 철학적 모순이다.
옳고 그름으로 따질 수도 없다.
하긴 이런 문제에 대해서까지 길게 끌고 나갈 생각은 없다.
나역시 이 사회에서 약자고 모든 면에서 소학생에 불과하니까!
그러나 저주스러운 북한사회에 대해 일관하게 터무니 없는 거짓으로 미화하거나 찬양하는 듯 한 발언들에 대해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러고도 가책을 못 느끼고 정당성을 변명하는 자들을 쓰레기라고 명명하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악플을 비호하는 것도 아니고 악플을 다는 것을 재미로 삼지도 않는다.
당신이 소위 이 게시판에서 약자를 대변한 것처럼 주장하는데 진실 허위 따지는 공방에서 뭔 약자니? 강자니? 하는 황당한 애기를 하는건가?
밑도 끝도 없이 인간적비하를 일삼는 인간들에 대해 경멸하는 것은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늘 자를 마감으로 나역시 인간비하적 문구를 안쓸 것이다.
당신의 글 쓴 취지를 너무 협소하게 생각하고 과민반응을 한데 대해서는 돌이켜보니 나도 어처구니가 없다.
당신이 애기한 법과 언어폭력문제에 대하여 변명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나 개인적 입장에서는 나자신이 돌쇠란 분만 비하할 목적으로 댓글을 단 것도 아니다.
어쩌면 다같이 북한에서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뻔한 사실을 이상한 감촉을 느낄만큼이나 혼란스럽게 글 쓴 것에 대하여 줄줄이 그런 댓글이 달린 것으로 인정된다.
물론 남한 출신이라면 별로 못느낄수도 있지만 탈북자들의 입장에서는 분격을 자아내게 하는 대목이다.
이제 와서 당신이 이전에 돌쇠님이 올린 댓글을 상기하라면 상기할 수 있는가?
나는 너무나도 머리속에 생생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가 제정신인가 할 정도로 의문이 간다.
당신이 언어폭력으로만 묘사할 만큼 간단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동정이 갔다면 당신과 나는 너무나도 상반되는 각도에서 헛삽질을 했을 뿐이다.
단순히 자기댓글에 대한 해명도 못하는 약자로만 여겨져 대변자로 나선 당신의 의리심에는 감동할 만 하지만 거짓변명 두둔은 안되지!
내가 어떤 측면에서 페쇄적이고 단적사고를 할 수도 있겠지만 수십 년간 살아온 그 땅의 현실(일 부분에 한해) 당신보다 더 해박하지 않을까?~~ㅋㅋ
거짓이라고 단정 지을만큼~~
그렇다고 해서 악플러를 두둔하는 입장은 아니다.
당신 댓 글도 나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좋은 충고로 생각한다.
여기보면 북한 사정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그사정을 알아 무었하시는지요?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대답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런것 알아가지고 자기 사욕 만을 챙기시는 분들 계시는것 같은데요
북한에 필요하고 또 통일을 위해 필요하면 좋겠는데 과연 무었때문에 필요한지..
이름이 넘 낯익다.
혹시 가는 페이지 마다 남들한테 상처주는 댓글만 남기는 분 아니세요?
아님 사과 드리구요.
만약 그분이시라면
당신 다시는 이런데 들어오지 마~
넌 넘 나쁜놈이야.
글구 이사람 댓글 그 누구도 개의치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가는 곳마다 돌쇠란 사람 댓글 ,글올린사람들 가슴찢어놓습니다.
저런 놈이 감히 궁시렁거리는 모습보느거 같에요,
나쁜놈,내 앞에 서있다면 당장에 요정내 버리련만,ㅠㅠㅠ
그래! 공장은 못돌리고 먼저 주민들에게는 전기를 공급하냐?
넌 언제면 그 사기치는 버릇 고치겠냐?
너 넘 이상하다?...
제대로 애기하는척 하다가는 이상한 거짓말은 빼먹지 않고 끼워넣는거~~
요즘 청진화력발전기 3대가 돌아가냐? 6기중에 4기가 다 파손되여 엉망이 된지가 오랜데!~~
공장을 못 돌려도 주민들에게 먼저 전기를 공급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뭐냐? 북한이 생겨서 언제 그렇게 한 적이 있단 말이냐?
북한이 주민공급용 전기가 제대로 보장 안된다는 것은 최근 넘어온 사람들이나 그 이전 사람들이나 다 같이 공인한다.
상식적으로도 그렇게 될 수가 없다. 너 정말 미쳤냐?~~
글구 청진화력의 발전기6기가 석탄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아느냐?
함북도에 있는 탄광 다 돌려도 충족하기 어렵다.
또 설비가 낙후하여 발전효률도 엄청 떨어진다.
개조가 필수적인데 북한으로서는 그럴 능력이 도무지 없다.
그럼 북한경제가들이 그 정도 타산도 없어서 이미 고물이 다 된 발전기를 돈을 처넣어가며 살려놓게~~만약 그렇게 했다면 정말 멍청한 짓이다.
청진화력이 외국중유나 먹으면 제대로 돌아갈련지~~ 북한 탄광을 믿어선 도무지 연료난을 해결한 방법이 없다. 발전기 3대가 돌아간다면 이미 80년대 수준이다. 그렇게 회복될 가능성이 과연 있는가?
만약 북한 현 실정에서 청진화력발전기중 3대를 제대로 돌린다면 애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격의 밑지는 장사를 하는 짓이나 마찬가지다.
글구 무산광산이 철광석정광을 그대로 팔아먹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철광석을 그대로 녹여서 중국과 식량을 바꾸어먹다니?~~
무산광산이 제철소라도 가지고 있다는 말이냐?
청진의 김책제철소는 철을 녹여 팔려니 낙후한 설비로 인한 원가비용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아예 세워두다시피 했다. 이건 누구도 부정 못하지!~~
중국에 중장기계약을 맺고 철광석을 정광 그대로 팔아먹는 자체가 역적들이나 할 노릇이다. 얼마나 밑져빠지는 장사냐?
세살난 애들도 그렇게는 장사 안하겠다.
북한경제는 말 그대로 황페화다. 더는 개조할 가치조차 없다.
온갖 모순으로 엮어졌다.
도저로 밀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그게 다시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돌쇠 당신의 어리석은 사고수준을 그대로 대변한다.
고난의 행군시기가 옛날?~~
기존 북한체제의 일탈과 제살 파먹기 같은 엉터리 경제흐름이 어쩌면 북한주민들의 입은 좀 나아지게 할 지는 몰라도 경제만큼은 점점 더 파탄국면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념이나 좀 알고 댓글을 쓰거라!
악플달고 다니는거 재미로 하냐?
너, 이자식!
인터넷 익명뒤에 숨어서 희희락락 악플을 즐기고 있는것 같은데..
아느냐? 마음만 먹으면 현제 너가 어디있는지...
어느도시 어느지역 어떤 피씨방 몇번자리에 앉아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는걸 모르나 본데 ... 너 그러다 큰코 다친다 그만해라!
뭔 의도로 내용도 뜻도 맞지 않게 심한말로 악플을 달고 다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서기가 겁납니다.
말투들이 너무 거칠어서 ...착한마음이 악플에 심하게 흥분되고 짜증납니다. 뭔가의 깊은 의도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순수한 마음에 묻고 답하는 , 통일에 작은 보탬이 라도 되는 그런 말들만 주고 받으면 안될까요?
그리고 "돌쇠 봐라"닉네임 쓴 인간 -
악플뜻이 무엇인지나 알고 써먹어라!
알려주는 댓글에도 넌 악플이라고 칭하느냐?
그럼 너는 모든 댓글을 악플로 보는 눈을 가진게냐?
삭제하기전 글 캡쳐해서
악플이라고 수사대에 제발좀 신고해봐라
(진정 바라는 바이다!!!)
누가 수사 대상으로 바뀌는지..
잘 잘못을 따지지도 모르는 한 인간이
피시방 번호 어쩌고 저쩌고 참 뻔뻔하게도 언급하다니-
이런상황을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표현 하던가?
그래!
너 혼자 힘으로 현 아이피, 위치 추적 제발 해서 나도 좀 알아보자!
제발 부탁이다.
혼자서 하지도 못하는 것이 그것도 협박 이랍시고!!!!
그리고 악성으로 욕만 하는 몇몇 사람인 척하는 인간 보아라!
제61조 (벌칙)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서 발췌했음
★★★★★★★★★★★★★★★★★★★★★★
너희는 제61조 제 2항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
-
번 돈이 그렇게도 많으냐???????????????????????
돈 쓸 일이 그렇게도 많으냐???????????????????????
콩밥을 정녕 먹고 싶은 거냐????????????????
감옥에 정녕 들어 가고 싶은 거냐????????
★★★★★★★★★★★★★★★★★★★★★★
신고센터
1)
http://www.netan.go.kr/index.jsp [사이버테러대응센터]
2)
http://www.cyberhumanrights.or.kr/consult/consult.html
[사이버명예훼손상담] 등
마지막 경고다!!!!!!!!!!!!!!!!!!!!
돌쇠님 글만 뜨면 욕바가지만 뜨는 게 이상하지!~
그러게 눈 감고 아웅하는 뻔한 거짓말은 적당히 하시든가!~~
거지발싸개 취급 당하고 스트레스만 받지 말고!~~
거짓말로 누리꾼 화나게 하는 것도 죄목에 해당된다네!~~ㅋㅋ
거짓말로 누리꾼 화나게 하는 것이 규정 어디에 있느냐?
너가 법을 만들고 개정을 니맘대로 만드냐?
아니라면 한번 구경이나 해보자..^^ㅋㅋ
죄목 몇 조 몇항이냐?
헉!~~너답게 꼭 똑부러진 답변을 해주길 바래^^ㅋㅋㅋ
이런 답변조차도 정확하게 못하면 너가 쓴 글
"거짓말로 누리꾼 화나게 하는 것"이 댓글 단 너 자신이 해당 되게 생겠네 ㅋㅋ
그리고 거짓말?이라고 모두 단정 지으면
너 댓글도 일일히 다 지적해 줄까?
너도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욕 먹어 볼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원하면 너 댓글 모아서
이곳이 아닌 누리꾼들 정말 많은 곳에 알려줄게..
너가 쓴 댓글은 모두 삭제 하지 말길^^;;
바보도 아니고 ㅋㅋ
다 모아다 건덕지 잡아서 고소해보렴!
네가 정 그런다면 게시판을 혼란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유포한 죄목에 해당하는 법조항들을 찾아볼 수 밖에~~
네가 돌쇠냐?
네가 그 돌쇠라면 꽤 식견이 늘었는데~
바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낚시를 던졌다?~~
어리석게 그 정도 해가지고 칼을 빼드시겠다니 나 원 돌아삐지겠네!~~
네 사고방식대로라면 대한민국 네티즌 99%가 법정에 서야겠구나?
참 네가 쓴 댓 글들은 왜 다 스스로 지워버렸지?
네 스스로도 두려운가 보지! 어리석은~~
그래서 말꼬리 잡히지 않을려고 올렸던 글은 즉시 말끔이 지워버리냐?~
네 맘대로 해봐! 난 너 같은 인간 앞에 한 점 부끄러운 것 없다!
네가 자신이 한 짓에 대하여 부끄럼을 못 느끼고 이따위 식으로 위협할 생각 한다면 넌 정말로 구제불능아다. 한마디로 씌레기!
너 할 노릇이 없는 넘 같은 데 ..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 뭘 하냐!
그러나 명백한것은 지금 북한에 건설된 수력 및 화력 발전소들의 공개된 생산용량 숫자는 북한이 총 필요로 하는 전력량의 70% 밖에 생산할수 없는 발전소 숫자에 불과 합니다.
한마디로 지금 건설된 발전소들을 완전 만가동 해도 총필요량의 70% 밖에 전기를 생산할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현재 건설된 70%의 발전소들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물부족, 발전 설비의 노후및 파손, 화력에서는 석탄의 부족으로 인하여 40% 밖에 전기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생산된 40%의 전력 중에서 거의 군수공업에 돌리고, 그리고 나머지를 김정일의 별장과, 독재체제 선전용, 등을 위한데 돌리고 있습니다. 주민용 전기라고는 혁명의 수도이며 심장이라고 자찬하는 평양시에도 명절에만 조금씩 주는 형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너무 길어서 그만 하렵니다.
그런데도 김정일은 <주민용 전기만은 무조건 주라!>는 식으로 한마디씩 함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김정일 장군은 인민들을 우선 생각 하시는데 아랫 일군들이 장군놈의 말씀을 잘 집행하지 않아서 불편을 느낀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마도 돌쇠라는분도 그런 부류에 속하는 분 같습니다.
이것도 김정일의 통치수법의 하나에 속합니다.
자기만 처먹으면서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라는구호를 내놓은것도...
그렇게도 사리정연한 인간이 그런 어리바리한 글을 올려 욕을 자청했나?~~
글구 난 너의 그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에 대해서만 꼬집어서 비난을 했다.
꽤 논의정연한 주장을 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분명하게 정직한 댓 글을 올리기 바란다.
거짓말은 빼고~~ 그러면 누구나 공감하리~~ ㅋㅋ
고소한다고 혼자부터 벌써 앞서가는 생각을 하네 ㅋㅋ
글을 읽으려면 제발좀 제대로 읽어라!
그리고 헉!~~너 처음에 "거짓말로 누리꾼 화나게
하는 것도 죄목"으로 언급했지
"게시판을 혼란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유포한 죄목에 해당하는 법조항"을 이제와서 언급하니?ㅋㅋ
너가 보기엔 이 두 문장의 뜻이 같니?ㅋㅋ
그리고 게시판을 혼란시킬 목적이라고?말이 되는 소리나 해라.
헉 그리고 몇몇 특정인(돌쇠)만 따라다니는 패거리라고해도 돼겠니?
양해구하고 패거리 라고 할께^^;
무조건 비난했니 않했니?
다 집어서 다시 보여주리?
보는 사람 마다 정답을 말할 수는 없고 객관적 사실을 보아도 사람마다 보고
전달해 주는 표현을 각각 다르기 마련인데
전체를 거짓말로 일관했니? 왜 너는 특정 지칭댓글만을 가지고, 비판도
아닌 비난만 그렇게 시종일관했니?
그리고 너 네사고방식이라고했는데 ! 좀 똑바로 알려줄래?
나의사고 방식이 아니고 규정이 있고, 고소당한 판례가 실제로 있거든.
이경우엔 이렇게 맞대응한게 아니고 , 쌍방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한 경우에 신고 가능하거든..
제발 댓글을 달 때는 검색이라도 하고 달거라! ㅋㅋ
그리고 무엇이 두려워서 댓글을 삭제했다고 너 맘대로 판정을 해버리니? ^^;
죽을죄를 지었냐?
말꼬리라니?헉 너마음대로 추측하지 말아줄래?^^;
그리고 어리석은~~ 이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게 아니란다!!
나 같은 인간?그래 댓글 열심히 달아준게 너희는 거짓말이라고 전부 치부하고,비난과 갖은 욕설을 해댔으면서 부끄러움이 없다?^^
위협이라고 생각한 적 없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언급했지?
그렇게 부끄러움 없고 당당한 너가 위협이라고 표현해도 돼는 거니?
글을 맞게는 쓴거니?
그리고 누가 구제불능?
자신이 욕 먹을려고 일부러 거짓말 댓글 사람이 어디 있냐?
댓글 내용은 읽어 보기 라도 하고 너희가 욕을 하고 비난은 했냐?
정녕 전부를 거짓말로 썼더냐?
모두 거짓말이라고 치더라도, 거짓말 했다고 그럼 시시때때로
이젠 아예 댓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돌쇠라는 닉네임이 보이기만 하면 너희는 욕하고 비난해도 된다는 것은 옳다는 말이냐?
그럼 처음 욕할때 그래 너가보는 현실과 달라 욕을 했다고 치고 너희 생각이 맞았다고 치자.그럼
두번째 세번째.....쭉 "돌쇠" 닉네임 보기만 하면 이어지는 욕! 비난 투성이 댓글
"거짓말만 하는 돌쇠니깐 욕해도 됀다?"
이게 부끄럼 한 점 없고 맞기는 맞는 이치냐?
첫번째는 너 입장 생각했다고 치고 그욕이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정당 방법 이라고 치자.
그럼 두번째도 정당화되고 너희 행동, 언사는 또 정당화되고 옳은 거냐?
"빌미를 주고 이런 목적으로 거짓말한게 잘 못이라고?"
오해로 보는 눈이 있고, 해명이 있고,억지도 물론 있는데
너 생각 중 일부가 억지라고는 생각은 않해봤니?
댓글 올리니 거짓말 했다고
욕하지,비난 하지, 단 댓글 삭제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하지,
같은일이 몇번이나 반복됐냐?
위협할려고 이렇게했다는게 억지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어느 누가 욕 먹으면서 욕 또 먹기를 바라겠느냐?
비판은 기분이 나빠도 발전에 도움이되는것이고 비판이 아닌 비난과 욕은
기분 나쁜걸로 끝이 날 것이다!
이렇게 현재 알리는 내가 구제불능 이라고 하면 받아들이겠다.
그럼 너희는 칭찬이라도 받고, 그욕과 앞으로도 한 특정인에게만 계속 이어질 욕이 정당화되고 당연시 되는 건 맞는 말 이란 말이냐?
비열이란 단어.쓰레기라는 단어가 너손에서 이번에도 어김 없이 또 나왔구나.
앞으로도 또 당해주기를 바라느냐?
그럼 어디까지가 거짓으로 판별 되어야하고 어디까지가 사실로 판별되어야 하냐?
너 기준에서 보는 거냐?
너 기준 이라도 알고 싶구나!!
어리바리한 글?
넌 그저 어리바리하다고 밖에만 보여지지 않았냐?
어리바리하다고 생각했으면 약자니 언어 폭력을 일삼아도 됀다는 것이냐?
사리 정연 하게 글 올리면 의견까지 사실이 돼는 거냐?
돌쇠라고 사칭하여 본의 아니게 당사자분에게 정말 죄송하고, 그리고 관계되분 죄송하지만서도
감히 돌쇠님인척 하고 끼어 들었고,
역시 제 3자가 이 곳 자세히 안지도 않됀 주제에
댓글들 보고 기가차서 전에 글들도 싹 보고,
이번에는 제발 비난 않해 줬으면 싶어,
그리고 최근의 올린 앞 댓글을 봐도 보는 시각의 차이, 보여지는 시각의 차이는 있어도
거짓말이라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아
다른 패거리들 욕달기전에 질문에 대한 일부 답변도 달면서 돌쇠님
댓글에 실제 공감도 가고, 해명 아닌 해명도 했다.
그러나 이후 어김없이 또 달리는 욕, 비난 댓글-
거짓말이 아닌데도 돌쇠 닉네임 쓰시는분 또 댓글 삭제하셨다.
그리고 또 또 이후에 달린 이어진 터무니 없는 또 업데이트된 이곳의 말도 않돼는 비난!----
그래서 나는 돌쇠로 닉넴을 사칭했고
앞으로 무시하지 말기,
그리고 언어폭력을 더이상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내가 아는 법적 한도내에서 알리고 경고했다.
그런데 헉!~~
너는 이번에는 거짓말이 아닌! 너의 생각과 또 다르다고 이번에도
"돌쇠"라는 닉네임 보자 어김없이 납씨고 예상했던 비난!!
내가 헉! 너 그리고 일부 패거리인 너희에 대해 잘못 알 고 있거나
오해했던 부분이 있다면 필히 알려 주기를 바란다.
인정해야 할 경우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것 이다.
나도 앞서가는 생각이라고하면 앞서가는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언어폭력을 해서 기선을 제압한다고 강자가 아니고,
납득될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정인한테만 꾸준히 욕을 해서 사람을 주눅들게하는것이
이 역시 한개인의 생각이지만 결코 옳다고 보지 않고,
어리버리하니, 맞대항 못한다고, 논리 정연한 글의
기준 정확히 따지면 없으나 이렇게 쓰지 못 했다고, 비난 받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면
약자는 더 약자가 되고 강자는 더 강자가 되야하는 것을 이곳에서도 인정하라는 말이더냐?
헉!~~ 너는 이부분에서 조차 과연 한점 부끄러움이 없더란 말이냐?
나는 하루에도 열두번 이상 아니 1분 1초 부끄러운 행동 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오도 저지르며 반성도 하고,이렇게 댓글을 들어 훈계하고 옹호할 자격 조차 없는데도
그 주제에 감히 특정인 차별처사를 보고 이제는 제 3자가 참을 수 없기에
감히 댓글 달았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사회적인 요소,국가적인 요소등을 배제하고 이익관계가 배제된채 보지만
다 포함 시키더라도
사람 대 (그 어느 누구일지언정) 사람은 고하가 없으며 원류적으로 동등한게 기본 이념일 것 이다!
약자라고, 어리버리하다고 결코 차별적인 언사는 그것도 한~두번을 넘어
-------
꾸준히 해서는 않됀다고! 나도 이 부분에서 완전 무결은 커녕 올릴 자격이 전혀 전무하다.
올바르지도 않은 한 개인이 생각을 쓴 글 이니 잘 못 되었고, 사회 반영을 전혀 하지 못한 쓰레기라고 분류 지어 지더라도
그래도 꼭 알려주고 싶다!
결국은 내가 낚였군!
남의 아이뒤를 이용해서 터무니 없는 이런 댓글로 유도하고도 뻔뻔스럽게 긴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
네가 그렇게 돌쇠님을 위해주고 싶었다면 구태여 이렇게 아이뒤까지 도용해가면서 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
그것은 당사자한테 전혀 도움이 안된다.
익명으로만 통하는 이 게시판에서 누가 약자고 강자란 말인가?
물론 악플이 난무한 여기지만 진실은 통한다.
진실은 누구나 공감하고 찬사를 보낸다.
터무니 없는 거짓말은 비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무슨 패거리니 뭐니 얼토당치 않는 감투를 씌우는 당신이 가관이다.
내가 당신이 주장하는 대로 돌쇠라는 닉네임을 보고 댓글을 단 것이 아니라 비난받을 만한 댓글을 올리고도 법적대응을 하겠다는데 대해 한 마디 쓴 소리를 한 것 뿐이다.
결국은 지금에 와서는 남의 아이뒤를 도용한 까마귀한테 걸려 욕먹을 이유조차 없는 없는 사람한테 욕을 퍼부은 꼴이 됐지만 말이다.
글 재주를 뽐내며 자신을 정의로운 인간으로 내세우고 싶은가?~~
난 종래로 이 게시판에서 터무니 없는 악플을 단 적이 없다.
믿기지 않으면 내가 단 댓 글을 살펴보거라!
그리고 비난댓글이 달린 돌쇠의 댓글에 대하여 거기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는 당신이 사실여부를 운운할 형편이 안된다.
당신은 거기에 대해 애기하는 마당에 구경꾼 자격 밖에 안되니까!
글구 시각차이라는 것은 또 뭐냐?
당신 주장대로라면 세상에 정의와 부정의 경계가 없고 사실과 거짓의 경계도 없다는 애기인가?
당신은 아무런 개념도 기준도 없이 사는가?
그렇다면 왜 재판관처럼 여기서 잘잘못을 따지는가?
나한테 추상파적논리을 펴는 것 같은 데 주장이 상반된다.
법과 도덕적윤리를 강조한 것 같은 데 너무 단순하게 적용한 감이 안드는가?
쓴 글을 읽으니 물렁물렁 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당신 애기대로 원리적으로 인간은 모두 고저가 없이 동등하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행동, 노력, 또 수많은 변수로 인해 지위와 가치를 부여 받게 된다.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사회의 철학적 모순이다.
옳고 그름으로 따질 수도 없다.
하긴 이런 문제에 대해서까지 길게 끌고 나갈 생각은 없다.
나역시 이 사회에서 약자고 모든 면에서 소학생에 불과하니까!
그러나 저주스러운 북한사회에 대해 일관하게 터무니 없는 거짓으로 미화하거나 찬양하는 듯 한 발언들에 대해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러고도 가책을 못 느끼고 정당성을 변명하는 자들을 쓰레기라고 명명하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악플을 비호하는 것도 아니고 악플을 다는 것을 재미로 삼지도 않는다.
당신이 소위 이 게시판에서 약자를 대변한 것처럼 주장하는데 진실 허위 따지는 공방에서 뭔 약자니? 강자니? 하는 황당한 애기를 하는건가?
밑도 끝도 없이 인간적비하를 일삼는 인간들에 대해 경멸하는 것은 나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늘 자를 마감으로 나역시 인간비하적 문구를 안쓸 것이다.
글 보면이해하고 수긍 할까 하다가도
나 역시 자기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그리고 "패거리"란 단어는 양해구한다고 한 것 저위에서
언급했고, 일시적으로만 사용한건데
감투까지라고 다른방향으로 확대해석을 하네.
그리고 글재주라니 누가 글재주가 있다는 말인가??
책에 있는 글 언어와 생각을 잠시 빌려쓰는 것도 혹시 재주인가???
당신 눈에는 일부도 아닌 전체 내용이 거짓말로 보여 욕을 했고,
이후엔 무조건 악플을 달았을지 몰라도,
제 3자 즉 당신이 소위 일컫는 다는 구경꾼은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가
혹시 헉!~~ 철학 이더냐?
헉! 당신의 보는 눈이 거기 까지 이듯,
나는 물론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보는 눈이 당신과 다르고
오히려 악플을 한 두 번도 아니고 꾸준히 달린 돌쇠분
그 사람 쪽에서 보는 시야로 글을 작성하였으니 견해차이가 너무 대비됐지만!
"별로 아는 것이 없다"라는 말은 너가 했던 글폭력을 또 한번 정당화시키는 것이 되는 것을
알고 썼느냐?
별로 아는 것이 없다라는 말은 이번 경우에
"이와 관련된 정보가 거의 폐쇄도고 극히 일부만 열람될수 있다 "라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너가 사용해도 돼는 걸로 보는데 이게 도무지 맞는 글인지..
어떠한 쪽으로 수긍을 해야 하는지 참..
그리고 약자-강자가 왜 황당하게 나오냐고?
댓글 달았는데, 거짓말이라도 한문장이아닌 전체문장이 치부되어버리고!
거친 욕과 폭력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혼자서
한마디도 못하고 해명조차 못하고 그저 매번 삭제만 하는데
약자로 보지 말고
나 또한 근거에도 접근 하지 못한 무슨 목적이 있는 의도성글로 봐야하더냐?
아니면 내가 보는 눈이 잘못 됐고 학습했던 교육과정을 잘 못 배워서
정말 황당하게도 뜬금없이 적용 했더란 말이냐?
그래도 변명이라도 해줘서 정말 고맙고,
이제는 돌쇠 그분이 아닌 나에 대해서 비난,
욕이 아닌 비판해줘서 정말 고맙다!
댓글 보고 수긍할 부분은 수긍하고,
나도 내자신 다시 뒤 돌아 볼 것이다.
당신이 애기한 법과 언어폭력문제에 대하여 변명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나 개인적 입장에서는 나자신이 돌쇠란 분만 비하할 목적으로 댓글을 단 것도 아니다.
어쩌면 다같이 북한에서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뻔한 사실을 이상한 감촉을 느낄만큼이나 혼란스럽게 글 쓴 것에 대하여 줄줄이 그런 댓글이 달린 것으로 인정된다.
물론 남한 출신이라면 별로 못느낄수도 있지만 탈북자들의 입장에서는 분격을 자아내게 하는 대목이다.
이제 와서 당신이 이전에 돌쇠님이 올린 댓글을 상기하라면 상기할 수 있는가?
나는 너무나도 머리속에 생생하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가 제정신인가 할 정도로 의문이 간다.
당신이 언어폭력으로만 묘사할 만큼 간단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동정이 갔다면 당신과 나는 너무나도 상반되는 각도에서 헛삽질을 했을 뿐이다.
단순히 자기댓글에 대한 해명도 못하는 약자로만 여겨져 대변자로 나선 당신의 의리심에는 감동할 만 하지만 거짓변명 두둔은 안되지!
내가 어떤 측면에서 페쇄적이고 단적사고를 할 수도 있겠지만 수십 년간 살아온 그 땅의 현실(일 부분에 한해) 당신보다 더 해박하지 않을까?~~ㅋㅋ
거짓이라고 단정 지을만큼~~
그렇다고 해서 악플러를 두둔하는 입장은 아니다.
당신 댓 글도 나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좋은 충고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