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북녀님 글을 잘보았어요.. 그럼 짐 남편땜에 집을 반납하고 국민임대나 가고 싶단 말씀이죠..? 그럼 집은 반납하지 않은 상태인가요>?? 반납하지 않은 상태인데 남편이 지겨워서 딴데로 갈의사라면 한번은 기회가 있다고 봐요.. 경기도 쪽에 갈수도 있구요.. 2004년도에 나왔음 가능해요..사실을 집교환신청에 자세히 적으면 되구요.. 국민임대는 보증금이 만만치 않고 입주 공고문이 떠야 집신청이 가능해요.. 2004년도에 왔으면 한번의 교환 신청 가능한데..한번 문이 해보세요.. 거주지 담당관한테 물어보면 알려줄건데..
지금은 법이 바꾸어져서요 집을 받으면 기한이 될때까지 살는걸로 되였다고 그런던데요. 저도 옮기려고 햇는데 안된다고 해서요 잘알아 보시고 옮기는것이 좋겟어요. 그러면 대책도 없이 집을 내놓으면 애를 데리고 갈데가 없잔아요. 같은 탈북여성으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면 남펀은 같은 탈북자인가요, 아니면 중국조선족, 아니면 한국인남성인가요. 이렇게 말하는것은 남의 일같지만 만나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헤여지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은 심중히 생각하시고 천천히 판단하시기를 바래요. 이렇게 말해서 죄송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배가 부르니 하는 수작 같습니다.몇년을 함께 살다가 돈이 떨어져 가고 일하기는 싫고 남편 탓만 하고,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수 있나요?
안해가 함께 꾸려간다면 탈북녀의 집에도 사람이 있엇을 것입니다.
남편탓 하시기 전에 자신부터 돌이켜 보세요,
이런글 너무 망신시키여 어데 보겟습니까? 삭제하시길 바람니다.
지금 한국사람들도 얼마나 어려운형편인지 아십니까? 집이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자하철에서 박스깔고 자는 사람들보시면 그런말 못하실겁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욕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하세요. 온갖 잡생각 다없어집니다. 아이를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만나셨는지..?
조언좀 해드리고 싶은데, 님에 대해 너무 아는 게 없어서.....ㅠㅠㅠ..
안해가 함께 꾸려간다면 탈북녀의 집에도 사람이 있엇을 것입니다.
남편탓 하시기 전에 자신부터 돌이켜 보세요,
이런글 너무 망신시키여 어데 보겟습니까? 삭제하시길 바람니다.
거기가면 밥도주구 신문지깔구 자면되니
좀 내비둬요
당신같은사람은 말은항상그렇게하징
그러나 도움은절대 안주징 말만 거창할뿐이징
잘못된건 확실히 잘못된거라구 애기해줄수잇는 사람이 현명한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