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애로군 ....ㅉㅉㅉ민족의 반역자는 정일이라네...그리고느낌이어떨는지? 너지금이글쓰면서 스릴을 느끼나... 그느낌은당신이 가족과 헤여져봐야 그느낌을 알련지.. 아픈사람의 마음은 아파본 사람만이 알지... 그리고 탈북자들은 그런데 가질않아..거기간다고 가족을 만나는겄도아니니까 .....거길갈게면 한라산 에가서 마음껐 경치를감상하는게 백번 좋은거야

가고싶지만 두려워서 못가겠네요~~ㅠ,.ㅜ
근데 요 위에분은 왜 이렇게 열 올리시나~~

당신은 이글을 쓰면서 남의 아픔은 생각도 않고 그냥 즐기는 모양이구마.
꺼져라 이놈아 남의 아픈상처 들쑤시는게 네 취미냐?
별놈팽이들이 다 있네. 그래 금강산 관광하면 심정이 어떠냐고?
네부모가 세상을 가시면 마음이 어떠냐?
네 자식이 올수없는곳에 홀로 있다면 마음이 어떨것 같아?
엠병할자식 뭐 이런 자식이 다있어?

작년봄에 아주친한 한국언니랑 금강산구경 갈라고 여행사에 신청하고 신분밝히고 했는데~~ 금강산관광자체가 통일부승인하에 진행되는건데 우리같은 사람은 귀국 5년 차부터는 문제없이 승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갔어요 5년후에 신청접수하라 하더라구요 먼저 온지몄년됬냐부터 물어보데요

위에 댓글 단 분들...욕도 알고 해야 쓰지만 단 욕이 됩니다.
....
탈북자들중에 금강산 관광 갔다온 분이 있습니다.
위에 본문을 쓴 분이 정확히 보셨습니다.
금강산에 갔다오신 분의 이름은 기억하지를 못했는데..
지금으로부터 3-4년전쯤 에 갔다 왔고 그 소감을 인터넷에 올렸지요.
금강산에 가서 안내양에게 자기가 탈북자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의 기억에는 그 탈북자는 지난기간에 열린우리당 측의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도 지냈고 햇볕정책의 열렬한 지지자였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탈북자들의 질타를 받았지요.

탈북자들 금강산 관광 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오직 본인들이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거니와 또 신변의 위험성도 느낄뿐입니다. 그러나 남쪽에서 탈북단체를 책임진 잘알려진 분들이 아니면 전혀 위험성도 없습니다.

북측도 탈북자를 잡으려고 1만6천여명의 탈북자 사진을 대조하고 그러지도 않습니다.
남쪽에 온지 10년정도씩 되는데 누가누구인지를 북측이 알아볼 재간도 없습니다. 북쪽에는 아직 사진 분석 체계도 정확히 없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은 금강산 광광 그 자체가 김정일에게 돈벌이 해주는 것이라는것을 알고 그런데 가지 말아야 합니다.
현대 아산 같은 더러운놈들은 남한여성이 금강산에서 아무죄도 없이 총맞아 죽었는데 아무사죄도 안받고 또 그일을 재개 하려고 합니다.

자기의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김정일을 돕고...자기국민을 죽이면서도 사업을 벌이는 현대 아산과 같은 일부 남쪽 사람들의 더러운 행위를 동감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갈수있어요. 탈북자도 능히 금강산 갈수있어요...
가보고 싶은 분들은 갈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