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금지하고 있으면 적법한 사유가 없는 한 하지 않는게 법치국가 일원으로서의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북한놈들은 자기네들 돈도 고 전기도 없어서 삐라나 방송에서는 남쪽에게 밀리니까
서로 비방중상을 하지 말자고 합의를 해 놓고는....
제놈들은 이 남쪽의 불리한 점을 이용하여...
즉 인터넷 자유사용이라는 틈을 이용하여 이나라의 안방까지 침투해 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나라 정부는 그에 상응한 대응 대북선전 전략을 내밀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만 있는 답답한 현실입니다.
바보짓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는 북한을 떠난지가 오래 되어서 북한의 현실변화에 정확도가 너무 떨어 집니다.
제가 2000년대에 북한을 떠날때만해도 북한의 컴 활성화는 정말 거의 없었죠.

평양 만경대 구역에 재일동포계에서 지원하는 큰 컴퓨터센터가 있어서 ...여기에서 북한의 컴 기술을 좌우지 했고...
김책공대 연구실 , 김대 등에서 사용을 했고...
평양 보통강 구역에 3년제인가 컴퓨터 전문학교가 하나 있었고...

중앙기관 차장급까지 컴을 배워서 컴으로 생산계획과 숫자를 종합 하도록 하는 지시단계에 있었죠. 한마디로 인터넷이란 말조차도 몰랐죠.

그러나 북한 사람들도 두뇌는 좋으니까...
전문 컴을 배운 사람들 속에는 당시에도 일본사람들도 놀랄만한 인재들이 적지 않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편파적인 컴 기술은 발전하고 있었으나 ...컴이 사회와 경제 분야에서 활성화는 전혀 안되었다고 봐도 됩니다.
특히 앞으로도 인터넷은 전혀 불가능 할 것입니다.

지금은 특수부문들만 감시속에서 사용이 될 것이고...
중앙기관 사무부문에서는 문서작성과 인쇄 그리고 부서내에서만 네트웍이 형성되어서 사용이 되는 정도이며 ....게임하기 ... 이메일 주고받기 정도는 평양에서는 가능 하다고 합니다.

경찰 부문에서도 컴을 제대로 활용 못하기 때문에 지문 감식 하나도 아직 활성화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외 컴퓨터를 통한 대남 선전 매체들은 중앙당 대남사업 부서안에 두고 있으며 이것도 일본과 중국에 까지 나가서도 진행을 광범이 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그 산하 매체들은 남쪽의 동포들 속에서 김정일을 추앙하는 분들이 직접 하는 것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