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견해는 좀 달라요.
저건 분명히 탈북여자를 한국인으로 보느냐 안보느냐 하는 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라고 저는봐요.
왜냐구요?
자보세요,
저건 분명히 우리 북한에서 온 탈북자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가 옳습니다.
한마디로 토종 한국 여자를 결혼시키려는광고가 아니란 것입니다.
그런데 이글을 올린 님의견대로라면,,,,필리핀여성 ,,웰남여성,,,중국여성, ,, 그다음에 한국여성 이렇게 써야 하겠는데 그러면 탈북 여자를 염두에둔 광고와는 거리가,,
멀리된다는거죠,
즉 탈북여성을 요구하는 남자고객을 잃어버리게 되는거죠.
아니면 직선적으로 (탈북자) 라고 쓰든가,,, 아니면 <북한계 한국여성> 이렇게라고 써야 상대방들이 알아볼 것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모색 하다가 아마도 북한여성이라고 썼을거란 겁니다.
어차피 광고에서는 <한국 여성> 이라고 소개를 했다쳐도,,,일단 남녀가 마주 앉아야할 정도에 까지 가면 그여성은 탈북자란걸 ,, 밝혀야 할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측에서 자기를 속였다고 결혼정보회사를 걸고들죠.
순수 토종인들만 취급하는 결혼업체들도 일단 문제가 성사되면,,, 경상도 사람,,전라도 사람 ,,충청도사람 등등 명백히 밝혀주고 있으며,, 또한 상대방들도 서로의 본적을 먼저 확인하고야 면접에 들어가는겁니다.
이런 것은 북한도 같죠. 물론 북한에 결혼업체는 없지만 중매꾼이 나서서 서로 사진을 가지고 소개를하면 제일먼저 어느지방의 사람인가를 확인하지 않습니까.
.......................
결론은 저것은 탈북자 비하의 차원이나...2등국민 취급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렇게 소개를 해도 탈북여성들은 결혼업체에 자기 소개서를 내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러니 괜히 곁가마들이 끓을 필요는 없지 않을가요?
저렇게 해서라도 서로 마음맞는 사람 만나서 잘만 산다면 잘된 일이 아닐가요?
초생아 지금 한국에서 북에서 온 남자든 여자든 신경안쓰고 사는 탈북자가 몇이나 될것같으냐. 가깝게도 너도 한국에서 글도 쓰고 뭐 여러곳에서 발품을 팔았지만 결국 다 성공못하고 떠 돌다가 결국 말레이로 밀려갔거든. 그리고 한국에서 북에서 왔다고 대우해주는 기업과 단체가 몇이나 될것 같은가. 결혼정보없체도 마찬가지 탈북여성이든 북한여성이든 고렇게 꼭 짚어서 광고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당사자가 각자 만나서 이력을 알지언정 전 국민이 보는 광고는 꼭 그렇게 짚어서 말할 필요가 없단말이다. 북한여성을 어디 필리핀 중국 베트남에 비교하니. 초생이 너도 시꺼먼 파키스탄 여자와 동등히 대해주면 좋겟구나. 탈북여성도 한국왔으면 한국여성과 동등하게 대해주어야 하지 않겟니. 어떻게 이민자들과 어깨 나란히 광고 대렬에 들어서겠니. 초생아 생각을 하고 말하렴.
조선사람 저노마의 댓글을 읽어보면은 자신은 미국사람이고 남한사람은 미국의 똥꼬나 빠는 노예들의 나라랍니다. 미국이라는 사회가 탈북자들한테마저도 우월감을 심어줄수있는 나라라라는걸 조선사람 저노마의 댓글을 읽고서 느꼈습니다.북한에 있으면 소말리아만도 못한 개돼지 국민들 탈북해서 미국으로 망명하면은 남한을 깔볼수있는 일등국가 국민이 되는 조선사람 저노마 때메 탈북자들의 사고력과 수준을 좀더 확실히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0 23:15:20
저건 분명히 탈북여자를 한국인으로 보느냐 안보느냐 하는 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라고 저는봐요.
왜냐구요?
자보세요,
저건 분명히 우리 북한에서 온 탈북자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가 옳습니다.
한마디로 토종 한국 여자를 결혼시키려는광고가 아니란 것입니다.
그런데 이글을 올린 님의견대로라면,,,,필리핀여성 ,,웰남여성,,,중국여성, ,, 그다음에 한국여성 이렇게 써야 하겠는데 그러면 탈북 여자를 염두에둔 광고와는 거리가,,
멀리된다는거죠,
즉 탈북여성을 요구하는 남자고객을 잃어버리게 되는거죠.
아니면 직선적으로 (탈북자) 라고 쓰든가,,, 아니면 <북한계 한국여성> 이렇게라고 써야 상대방들이 알아볼 것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모색 하다가 아마도 북한여성이라고 썼을거란 겁니다.
어차피 광고에서는 <한국 여성> 이라고 소개를 했다쳐도,,,일단 남녀가 마주 앉아야할 정도에 까지 가면 그여성은 탈북자란걸 ,, 밝혀야 할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측에서 자기를 속였다고 결혼정보회사를 걸고들죠.
순수 토종인들만 취급하는 결혼업체들도 일단 문제가 성사되면,,, 경상도 사람,,전라도 사람 ,,충청도사람 등등 명백히 밝혀주고 있으며,, 또한 상대방들도 서로의 본적을 먼저 확인하고야 면접에 들어가는겁니다.
이런 것은 북한도 같죠. 물론 북한에 결혼업체는 없지만 중매꾼이 나서서 서로 사진을 가지고 소개를하면 제일먼저 어느지방의 사람인가를 확인하지 않습니까.
.......................
결론은 저것은 탈북자 비하의 차원이나...2등국민 취급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렇게 소개를 해도 탈북여성들은 결혼업체에 자기 소개서를 내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러니 괜히 곁가마들이 끓을 필요는 없지 않을가요?
저렇게 해서라도 서로 마음맞는 사람 만나서 잘만 산다면 잘된 일이 아닐가요?
탈북자들 북한에서 온사람이라는데 신경 쓰지마요,,,사실아닌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3 11:03:44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2 18:26:11
이거 어디서나오는 자신감이레
지나가는 똥개가 웃는다 ㅋㅋ
소말리아하고 비교당해도 할말없을 나라 아냐?
조선사람님은 지능형 안티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