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북한학 수업 발표조사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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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주제는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김정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입니다 물론 김정일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과 사회 계층별로 김정일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적어주세요 과연 북한 주민들에 대한 억압과 통제가 주민들에게 사상이나 의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김정일의 대한 충성과 믿음은 어느정도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번호: 010-9868-9345 이메일은 eminem3176@naver.com 인천,부천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직접가서 인터뷰하겠슴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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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제도 말씀을 드린대루 북한주민들은 일반적으로 김일성 김정일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문제인데 북한사회에서는 김일성 김정일이는 말 그대로 신의 존재루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혁명의 지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둔갑이 되어 있기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바깥 세상이랑 철저히 고립을 시키고 쇠뇌교육을 받으니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사회가 저 지경이 되어 있는데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사회 전체분위기를 지금 어려운 환경이 미국을 비롯한 주변 제국주의자들의 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압살책동으로 잠깐 어려움을 겪고있고 김정일이가 이 어려움을 다 한 몸으로 막고 있기때문에 앞으론 꼭 좋아질꺼라고 희망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김일성이 사망당시 아마 뉴스를 통해서 북한 주민들이 우는 모습을 보셨을겁니다
우선 인간의 감정을 그렇게 되도록 교육을 하고 있으니 무지몽매한 백성들은 액면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 평생을 오로지 나라와 백성을 위하시다가 돌아 가신 줄 알죠.....ㅎㅎ
그러니 그런 대성통곡이 나올 수 밖에요.........
나라의 하늘이 무너졌는데 왜 안그렇겠습니까.....
남한에 보믄 교회가 정말루 많은데 북한 전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는 곳 마다 김일성 김정일 혁명역사 연구실이라고 있는데 말하자면 교회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이르기까지 김일성 김정일 혁명학습이란 과목이 따루 있어서 기타 다른 자연과목에서 아무리 좋은 성적을 받는다고 해도 그 혁명역사 과목에서 낙제를 받으면 전 과목 모두가 낙제를 받습니다....
그 정도로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 대한 위대성 교육을 심하게 하는데 믿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 주민들에 대한 정보 감시체계가 너무도 잘 짜여져 있어서 의견이 있어도 함부로 의견을 못부리고 만약에 의견을 부리는 자는 가차없이 정치범으로 취급을 하고 그 누구도 모르게 사라지는 현실입니다
혹시 외국을 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몇 안되지만 국경지역에서 불법월경을 하는 사람들이 중국에 들어와서 그 사회의 정체성을 알게되고 또 알고 있다고 하지만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이죠........
국경지역을 비롯한 일부지역들에선 그래도 조금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는 하는데 내륙지역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웃끼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호칭을을 적어 볼께요.......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세계혁명의 걸출한 지도자이시며, 건설적 영재이시며, 만민의 어버이시며, 우리민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며, 21세기 태양이시며, 백두의 정기를 안몸에 안으신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이시며, 백전불굴의 투지를 안으신 장군님, 우리인민의 친애하는 지도자이시며, 우리당과 우리인민의 영명한 지도자이시며,,,ㅎㅎㅎㅎ
말도 안되죠.......ㅋㅋㅋㅋㅋ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당과 우리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여~~~!
수명이 언제까지이옵니까????????
모프로그램에서 그럿을 흉내를 냅니까 오직하면 북한에서 남한으로갔다
다시 미국으로건너가서 다시는 남한으로 오지 안는다하는데 참~~~~~~
애들이 학교에가서도 탈북자라고 놀림받고 그렇게 하면서도 머 교포라고
하면서 속에는 구렁이가 앉아가지고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 맙시다
영원히 통일에 꿈은깨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