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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7311 미주 탈북자들 “중, 국제사회 몰래 북송” 관리자 2012-02-27 0
7310 "北, 보위부 반탐요원 50명 중국에 급파" (1) 관리자 2012-02-27 0
7309 北 "탈북자 북송 반대, 反공화국 모략극" 관리자 2012-02-27 0
7308 '中 강제북송' 저지 복안 있나…정치·여론화 뿐? 관리자 2012-02-27 0
7307 "내 친구를 살려주세요" 관리자 2012-02-27 0
7306 변호사 304명 "탈북자 북송은 국제법 위배" 긴급호소 관리자 2012-02-27 0
7305 국회 외통위,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결의안 채택 관리자 2012-02-27 0
7304 北, 매체 동원해 '탈북소동 주범' 본지 또 비난 관리자 2012-02-27 0
7303 김문수 "탈북자 북송 않길 中 정부·인민에 호소" 관리자 2012-02-27 0
7302 거리로 나선 南北청소년들 "내 친구를 살려주세요" 관리자 2012-02-27 0
7301 탈북 청소년들에 '삼촌'이라 불리는 차인표 관리자 2012-02-27 0
7300 당·정, 탈북자에 '한국민증명서' 발급 검토키로 관리자 2012-02-27 0
7299 "당·군 지도부, 김정은에 운명 맡기지 않을 것" 관리자 2012-02-27 0
7298 북, 양강도 일대 잇단 탈북사태에 긴장 관리자 2012-02-23 0
7297 인권단체들 “탈북자 강제북송 절대 안돼” 관리자 2012-02-23 0
7296 한국행 탈북자는 빨간도장? 중국과 북한의 은밀한 신호 (3) 관리자 2012-02-23 0
7295 언론엔 공개된 적 없는 中 공안의 탈북자 북송장면 (1) 관리자 2012-02-23 0
7294 "보위부, '투먼구류장 탈북자 넘기라' 압박해" 관리자 2012-02-23 0
7293 李대통령 "中, 탈북자 국제규범으로 처리해야" 관리자 2012-02-23 0
7292 다루스만 "탈북자 북송 금지 원칙 지켜라" 관리자 2012-02-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