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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5372 위대한 인간 황장엽…그가 남긴 유산과 과제 관리자 2010-10-18 0
5371 北지령 수행 50대 남성, 2심서 형량 늘어 관리자 2010-10-18 0
5370 "수백만 굶어 죽는것 보고 남한 망명 결심" (5) 관리자 2010-10-18 0
5369 황장엽 前비서 안장식 대전현충원서 엄수 관리자 2010-10-18 0
5368 중국 내 탈북자를 구하는 아름다운 청년 (10) 관리자 2010-10-18 0
5367 허토하는 북한 민주화위원회 및 탈북자 동지회 회원들 관리자 2010-10-18 0
5366 국방부, 탈북난민 발생시 조직적 대응 관리자 2010-10-18 0
5365 탈북자들, '황장엽 재단' 설립추진 (1) 관리자 2010-10-14 0
5364 황장엽 입관식에 탈북자 조문객 오열 관리자 2010-10-13 0
5363 탈북자 20여 명 “아버지, 편하게 가세요” (1) 관리자 2010-10-13 0
5362 “탈북자 200만명 이를 것” 軍 급변사태 대비 관리자 2010-10-13 0
5361 "황장엽, 스승같은 존재"…탈북자 조문 이어져 관리자 2010-10-13 0
5360 ‘북한 주민 해방’ 황장엽 씨의 꿈 이뤄져야 관리자 2010-10-11 0
5359 故황장엽 빈소 조문객 발길 이어져…與인사 조문행렬 관리자 2010-10-11 0
5358 [황장엽씨 별세] [황장엽 '비운의 생애'] 北 '3대 세습' 잔칫날에… 南에서 눈감은 '北주.. 관리자 2010-10-11 0
5356 故 황장엽 위원장이 남긴 발자취 (2) 관리자 2010-10-10 1
5355 고 황장엽선생님의 마지막 부탁 (10) 관리자 2010-10-10 2
5354 황장엽 선생,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 관리자 2010-10-10 0
5353 北, 탈북 방지…"국경을 봉쇄하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 관리자 2010-10-09 0
5352 탈북자 2만시대 '초읽기'…8월 현재 1만9천569명 관리자 2010-10-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