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람/ 정식 대한민국 국민이시면 일정 수입이 없거나 아니면 60만원인가(자세히는 잘 몰라요.) 최저 임금 이하이시면 거주하시는 동사무소에 가셔서 "생활보호 대상" 신청하세요. 가서 물어보시면 담당자가 조건들 말해줍니다. 전입신고한 가족분 전체의 재산사항(전세, 월세 보증금 포함,통장 잔액, 가족 중 직장인의 월급 등등)을 고려해서 생활비를 지원해주거든요... 그리고 수술등을 요하는 중병이 아니면 보건소에 가시면 저렴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아이를 두신분도 거주지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요새 출산율이 낮아서 전국은 아니지만 출산비 명목으로 자치단체에서 돈주는 곳 많아요.(그냥 해당 지역에서 애기낳고 출생신고만 하시면 돈 나오죠.)
참... 아이 낳으신분 보건소 가시면 각종 예방접종 거의 공짜로 맞힐 수 있어요. 보건소에 문의해보세요. 한국은 홍역이나 기타 법종 전염병 중 필수로 예방접종을 권고하기도 하지만 병원가면 몇만원이지만 보건소는 공짜이거나 천원 2천원이면 맞히거든요. 그래야 애기 병치례 안고 튼튼하죠^^. 여러가지 접종이 많긴한데 다가서 맞추세요. 그럼 수첩에 체크해주는데 나중에 애기 커서 초등학교가면 아마 가져오라고 할거니 잘 보관하시고... 만약 잊어버리셨다면 또 예방접종할지도 몰라요.... 두번 맞는 다고 나쁠건 없지만 애기가 또 맞으면 아프쟌아요.ㅎㅎ 접종 날짜등은 보건소에 전화하시면 다 알려줍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전 조선 보위부에서조사받다 다리를 붙질러졋거든요..그런데 한국에 오니 대수술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며칠전 진단으로 고민이 많습니다...하도 답답하여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생계비도 12월로 끝낫습니다큰 무릎병원에 가서 보이니 자기 병원에 와서 수술 해야 하고 수술후3개월이라 진단도 아닌것을 떼여줘..어제 동사무소 가니 해당안되니 수술하는 병원서 진단서 해오라 하네요...그런데 그병원에선 이런 수술 못해봣대요..참..잘못하면 다리 짜를판에..속상하네...진단서는 이달말까지라 하는데...뼈수술 병원찿아다니느라 넘 힘든데...아직 어데서 수술 할지도 모르고..속만 태우고 잇는데...늦으면 생
비도 짤리울것 같애요
기간은 엄마의 기간과 동일합니다.
아이를 두신분도 거주지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요새 출산율이 낮아서 전국은 아니지만 출산비 명목으로 자치단체에서 돈주는 곳 많아요.(그냥 해당 지역에서 애기낳고 출생신고만 하시면 돈 나오죠.)
생계비도 계속 타겠네요...참말로 부럽군요...경기도포천은 6개월되면 영락없이 짜르는데....
비도 짤리울것 같애요
남자는 남쪽 지방 사람이 잘나고 여자는 북쪽 지방 사람이 예쁘다는 뜻입니다.
해방 이후 남북간 왕래가 꽉 막히면서 '남남북녀'는 꿈에 불과했습니다.
아직도 분단의 장벽은 여전하고, 남북관계는 경색되었지만
남남북녀'간의 만남은 이젠 꿈이 아닙니다. 남쪽 남자들이
북쪽 여자들과 얼마든지 결혼이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남쪽에 잘생긴남자들이랑 북쪽에 이쁜여자들
결혼이 가능해져다는겁니다 현재한국에잇는
탈북자들뿐아니라 북에잇는 여성을 직접 한국
으로 탈북결혼을 추천하고잇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문의주세요
qmfhzj20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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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문의 주셔도 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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