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탈북자 획기적 구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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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출산율 감소로 각 자치단체 마다 인구 감소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반면 중국은 인구가 너무 넘쳐 나서 호적에도 올려주지 않는다고 하니 정 반대의 형국입니다. 인구 감소가 많아 활기가 떨어지고 있는 자치단체에서 대규모의 아파트촌을 건설 합니다. 임대아파트로 지어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탈북자를 도와주는 전문적인 순수한 선교 단체나 NGO를 만들어서 물질적인것을 자치단체 예산에서 지원합니다. 브로커를 통하여 1명당 데려오는 비용을 200~250만원을 계산하면 200억~250억만 있으면 1만명을 데려 올 수 있습니다. 자치단체가 제3국을 통한 루트를 뚤던지 아니면 중국정부와 협의하여 획기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한국으로 데리고 온다면 이 비용도 안들 수 있습니다.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데리고 와도 광역시 예산이 조 단위이기 때문에 쓸데없거나 아주 조그마한 예산만 줄여도 1만명의 인구유입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도 출산율이 매우 낮아서 인구가 감소하는데 중국인과의 국제결혼이 전국 1위라서 인구가 어느정도 유지 된다고 합니다.중국인도 아닌 북한사람이면 한국인 아닙니까? 자치단체에서 왜 이런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군요..1년에 몇조를 쓰고도 인구 감소 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인구 유입효과가 대거 있는데 왜 이런 생각을 못하는거죠? 북한 정부의 신경을 건들이지 말고 간접적으로 선교단체나 NGO를 통하여 작업을 하면 될건데 말입니다.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골치고..한국은 인구가 감소하여 울상이면서...죽어가는 같은 동포인 탈북자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게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1만명이 들어와서 결혼을 하여 2세대가 되어 자녀를 낳으면 파급효과는 클겁니다.인구가 많이 증가할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시청에 제안을 해볼겁니다. 혼자하는것 보다 여러명이 같이 하면 좋겠죠.. 근데 신문에서는 제3국에 있는 탈북자만 10만명 이상 된다고 하던데..사실인가요? 1만명 구출이 너무 허왕된 꿈일까요? 탈북자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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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불가능하죠..지자체장이 무슨 끝발이 있겠어요?
새터민이 한국에 오시면 일단 권리는 챙겨주고 가저갈수 있지만...의무에 대한 국민의 도리를 하시려면....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예를들면 국방의무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