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관해 탈북자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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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정부보고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라고 하시는데 만약 거론하면 북한정부가 어떻게 나오리라고 생각하세요? 남한이 인권문제를 북한에 제기하면 북한정부가 거기에 대해 고려할만큼 김정일이 권력욕이 없는 사람입니까? 내가 생각하는 김정일은 인권문제때문에 지원을 못받아서 북한주민이 다 굶어죽고 자기 혼자 남을 때까지도 절대 인권문제를 해결 안할 사람이라고 보거든요. 물론 이건 제 의견 입니다.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경청하죠. 인권문제라는게 보통 정치의 자유거든요. 정치의 자유란건 사상범을 없애고 파업이나 데모의 자유를 부여한다는거고 거기에 부가되는 주거의 자유와 뭐 억압정치나 공개처형, 서로 주민을 감시하는 5호담당제 같은것 대략 이런게 안되는거죠. 그거 허용하면 김정일 정권 바로 끝장아닙니까? 내가 김정일이라면 전쟁을 하면 했지 .인권문제를 해결할리는 없거든요. 그것도 다른나라의 외압에 의해서는요. 혹시 다른의견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은 북한과 진짜로 전쟁을 하고 싶은겁니까?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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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인권문제를 거론하면 전쟁이 터지고 미국이나 일본이 더 강경하게 거론해도 전쟁이 안터지는건가요?.
한미연합이 합동군사연습과 공개적인 대북전쟁훈련을 하고 북한에 지원도 전혀 없이 비위를 하나도 맞춰주지 않은 지난 50여년동안에 전쟁이 안일어난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지금 북한은 외부의 지원이나 압력에 의해서 흔들릴만큼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미국이나 일본에게 이용당하지 말아야합니다.
전미국이나 일본이 진실로 북의 인권문제를 관심하고 잇다고 보지 않습니다.
북한의 인권상황이 심각한 것은 사실이고 미국이나 일본이 북한을 인권으로 압박하는데까지도 찬성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이나 일본의 속심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이 실제로 북한에 대한 인권문제로 노력하는 국가가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그들은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우리를 이용할뿐 입니다. 우리들은 그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오히려 그들을 이용하여 북한에 대한 변화를 어떻게가져오겠는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용당하는것과 이용한다는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것이죠. 제가볼때는 우리 탈북자들이 북한인권문제에서 아직 주체가 못되였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인권문제를 거론하고 있지만 미국에 지나친 기대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은 결코 탈북자문제나 북한문제에 주권을 념겨주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의 입장은 탈북자 정책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탈북자들의 우방이 아닙니다.허나 힘의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므로 적당히 이용하고 활용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한국정부보고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권문제는 거론하지 못할 망종 제발 북한에 쌀퍼주고 총알로 되받을 일만은 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북한인권문제의 해결책은 한마디로 김정일정권의 붕괴입니다.
김정일정권이 붕괴되는 날이 곧 북한의 인권이 개선되는 날입니다.
그러니 북한인권문제는 우리 탈북자들이나 국제사회가 떠들겠으니 현 남한정부는 정 전쟁이 두려우시면 함구무언하고 지켜만 보아주세요.
제발 북한정부에 숨통 불어넣는 무대가성지원만 하지 않으셔도 그것이 북한의 인권을 돕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정부는 선거시기때마다 바뀌우지만 북한의 김정일정권은 그가 존재하는 한 계속 됩니다.
후날 달리 시행될 대한민국의 정책으로 인하여 그때가서 북한의 김정일이 어떤 생억지를 부려 지금까지 부어넣은 지원의 대가를 물건너가게 할지 생각해 보세요.
인권은 부르짖는 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지만 부어넣는 다고 해서 될 일은 더우기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과 다른 강대국들을 너무 믿지 말라고 하셨는데 바로 님같으신 분들의 생각으로 인하여 미국이 그나마 남아있던 한미동맹관계의 뉴대로 인한 남한의 평화 그 자체를 일부러 고려하지 않고 깰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북한 사람들은 바보인가? 루마니아처럼 왜 들고일어나지를 못하는가?
현재의 우리 남한 정부는 상당히 잘못하고 있다.
대를 이어 해처먹는 개정일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사람들을 도와야 하거늘, 뚜껑 활짝 열린당! 제손으로 눈 찌르는 짓을 하고 있다.
탈북자들이여!
그렇게 인권에 억울하고, 한이 맺혔다면 지금부터라도 작업하라!
얼어죽을 햇볕정책은 보지도 말고, 이제 부터는 북한정권을 뒤업을 자들을 찾으라!
남한에서 자금을 모으고, 북한 내에서 마땅한 인물을 찾으라!
우리 남한 또한 이러한 정책이 마땅하거늘 무슨 얼어죽을 햇볕정책이란 말인가?
북한 사람들은 왜 루마니아 처럼 하지 못하는가? 이유를 달지 말라!
다만, 들고 일어날 인물을 찾아 도와주라!
그것만이 탈북자들의 사명인 것이다!
인권문제논의 하셧는데
지금 북한의 인권문제란 정치지배속에서 얽매여서 사는것은 맞습니다
그렇다해서 김정일이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모르는바가아닙니다
때문에 김정일은 중국상해 방문을 하면서 10년전에상해와 10년후에상해가 많이발전한데 대해 북한인권문제를 생각해서도개방을 추진하려고 생각은하고잇습니다만 .....
개방화되면 사회주의정치적인 페기로 인한인권체제 논의 항의가 우려되고
이걸막기위해서라면 중국처럼 일부지방개방화하면서 점차적인 개방을시도하며 권력유지적인 반사회주의체제로 반성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