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수준 낮은 얘기를 봐야 하나요? 일본인들도 고기고기 그래요. 야키니쿠에 아주 환장을 하죠. 일본인들도 가난해서 그런가요? 웰빙이 아니라도 고기 먹고 싶으면 언제든 먹을수 있지 않나요? 보아하니 한국엔 한번도 안와보고 불법 다운영상만 보나본데 저 위에 연예인들이 하루에 버는 돈만해도 고기 수백인분 가격보다 더 법니다. 저런건 그냥 웃기는 소재예요. ...? 한국의 물가가 비싸다고 착각을 하나본데 한국인 대졸 평균 초봉이 2000달러 가량 됩니다. 중국의 평균은 200달러 정도죠. 즉 1인당 국민소득에서 중국의 10배정도를 더 번다는 겁니다. 한국이 중국보다 물가가 3배정도 더 비싸지만 소득은 10배 더 번다고요. 일본이 한국보다 물가가 2배 정도 더 비싸지만 소득이 2.5배정도 더 많죠. 그래서 일본이 더 한국보다 잘사는거고요. 근데 미국이나 일본과 한국의 차이보다는 한국과 중국의 차이가 훨씬 더 크고 많이 납니다. 아직도 중국은 후진국중에 후진국 이라고요. 비교하려면 아프리카랑 하라고요.
또또 시작이군... 제대로된 자료나 가지고 와서 한번 토론해 보자구요..
아니면 한국을 와보던지.... 또 누가 중국과 비교한다고 하나 우린 일본과 비교하는데,,중국과 비교하는건 중국 당사자들 아닌가?
'한국은 이런다더라 배우자.. 한국이 이러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이게 지금 중국언론에서 하는짓거리인데 왜 우리와 결부시키냐구요..
한국과 중국의 빈부격차가 어떤형세인지나 아십니까??
그리고 미국과 중국을 비교하자라..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전체적인 국력을 비교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들의 생활수준을 비교한다면 중국과 미국이 비교조차 안된다는건 아십니까?
차라리 인도와 비교하면 비교가능할겁니다..
그리고 한국이 중국의 한개성보다 작은데 그런 중국이 왜이렇게 한국보다 못사는지요..님 논리되로라면 중국의 한개성이 한국보다 잘사는 곳이 있기나 하나요? 과당치않은 논리시군요..
아 진짜 짜증나네. 하나 애기하고 박살나면 또다른 애기하고....조선족들은 원래 그래요?
누가 중국이 땅덩어리 작고 누가 인구 적데요? 상해가 서울을 능가하면 그때와서 애기해요. 지금은 상해 따위는 관심도 없으니까요.
중국이 주장하는 종합 국력이란건 바로 인구수죠. 중국이 그렇게 줄이고 싶어하는... 많이들 착각하는데 중국이 몇십년후에 미국을 만약에 능가한다고 해도 삶의 질에서 능가하는건 아닙니다. 미국의 인구수 6배를 가지고 총 경제규모를 능가한다는 거죠. 그리고 능가해봤자 개개인의 삶의질은 미국의 6분의1밖에 안된다는겁니다. 결론은 세계최고의 경제규모를 가져도 중국의 삶의질은 여전히 후진국이란 말이죠. .
그리고 통제와 계획경제와 외채만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의 장래에 긍정적인 전문가 이상으로 비관적인 전문가들이 더 많습니다. 뭐 님이 어떻게 생각하는 그건 님자유니 상관은 없습니다.
요점은 관심 없다는데 왜 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냐고요? 몇백년후 한국을 능가하면 잘난척을 하던 뭘하던 그때와서 애기하라고요. 제발 말도 안되는 한국 비방은 그만두고요.
일단 님의 글 잘읽었고요 님의 심중을 대강 알았습니다..
님아 님은 아직 뭔가를 확실하게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요..
중국은 아직 급성장하고 있는 과도기입니다...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언제추락할지도 모릅니다..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같은 남미국가들처럼 목표에 다다르기전에 말이죠..
님말대로 아직도 발전중이니 장미빛미래를 말씀하실수도 있어요..
그러나 아직 거둔 결과물은 한국의 그것에 비해 많이 모자르다고 생각되는데요..
님들이 항상 하는말이 중국과 한국이 비교대상이 아니라 하면서 지금의 결과물로 말하기보다는 항상 그 미래를 얘기한다 이말이죠..
이것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들에게서 흔히 있는 자신감으로서,우리 한국도 70,80년대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지금과 같은 고속발전을 계속 할수 있으리라 보시는지요..
물론 한국인인 저로서는 중국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주변국이 잘안되면 우리한국에게도 좋을게 없기 때문이지요..
중국이 지금과 같은 발전을 더한다면 커다란 난간에 부딫히게 될겁니다..
그것은 지금과 같은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서 질적인 성장을 하기위해 지금껏 갖추지못했던 필요한 각종 시스템을 중국이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이지요...
하지만 제가 말을 안해도 그런 문제점에 대해선 님이 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고비를 중국 당사자가 풀어야 하지만 그것에 대해선 많은 토론과 추측이 있어왔습니다..그것에 대해서 님의 입장에서 바라본 긍정론과 또 다른 회의론이지요..
단지 긍정론이라면 중국의 잠재력이 그중에 하나이지만 중국이 지금 숙고하고 있는 체제,사회시스템이 동시에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이모든걸 중국이 극복했다고 칩시다..
그럼 과연 중국의 인민 그하나하나가 잘살수 아니 생활환경이 많이 개선되리라 보시는지요.
님이 말씀하신것중에 '개개인들의 생활수준은 어데서 옵니까? 강대한 종합국력이 뒷받침 해주는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러나 또 님이 모르시는건 그렇다면 예전 구소련은 국력이 약해서 인민들이 못살았습니까?
나라만 부강하면 인민들은 절로 배부르다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바로 사회체제에 기반한 문제점에서 그유래를 찾을수 있습니다..
인민들이 뭘원하는지 항상 정부는 열려있어야 하고 그것을 경청하여 문제점을 해결해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인민들의 생활이 개선되어지는 거죠..
하지만 중국정부는 그러지 않을뿐더러 그럴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그외 지금은 잠재력으로 생각되는 그인구가 주된 문제가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외국의 모박사가 이랬다더라..
그건 님이 보신 또는 들었던 긍정적평가를 주장하는 박사일뿐이구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박사들도 많습니다..이유는 제가 위에서언급했던 이유와 더불어서 말입니다..
님은 정부에서 홍보하는 긍정적인 면만 보고 듣고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모든 불확실함은 여러가지를 모두 고려하며 상황을 인지하여야 더욱 현실적이고 가장 가까운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또 문제점해결의 좋은방법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중국이 그리고 중국사람들이 진짜 잘살게 되는날 다시 와서 말씀하십시요...
지금상태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이런소리를 하면 비웃음만 삽니다..
이들만 그러느냐.. 유럽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신다면 님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이들에게선 중국이 오랜역사와 찬란만 문화, 많은 인구 그리고 후진국이 연상될뿐입니다..
이런상태에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자존심으로밖엔 들리지 않습니다,,
1. 님말에서 님이 중국이나 중국정부에 대해 잘 모른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님은 그냥 서면상으로 료해한것들로 중국정부를 분석하고 나름대로 결과를 내옵니다.
네 맞습니다.. 저 중국에 대해선 님만큼은 잘 모를ㄱ겁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님또한 한국이나 일본,미국에 대해선 저보단 더 모르시는것 같더군요.. 미국이나 일본을 가보시고 그나라에 대해서 배워보시고 그들의 이룩해 놓았던 경제적 공헌들에 대한 자료를 보신다면 이런 말씀 그리 쉽게 못하실텐데요.. ㅎㅎ
2.중국이 과도기라 했는데 그 과정이 남미랑 비슷해요?
중국은 우선 정치나 나라의 규모상에서 남미의 누구도 중국이랑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럼 어떤 나라랑 비교가 가능한지요.. 미국이 과도기란 과정을 거친국가 입니까? 미국은 전쟁을 통해 이미 그과도기를 훌쩍 넘어버린 국가입니다.
내가 말하는 과도기란 님이 아직 이해를 못하신 모양인데, 아직도 발전과정중이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것이 같거나 비슷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단지 같은 사이클이라는 것이죠..
단지 과정이라는 거죠..그리고 비슷한 과정을 찾는다는 것도 어리석다고 생각되고요..각 나라의 고유의 특색으로 인한 그나라만의 독특한 과정들이 있으니까요..
3.정치상에서 한국이랑 달리 독립됐기 때문에 무역상에서 미국과의 대화에서 더 많은 발언권을 쟁취할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남미랑 비교할수 있을까요?
님아 정치와 경제를 혼동하시는 것같은데요... 경제는 하나의 나라가 자립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요.. 보이지않는손이 전세계의 걸쳐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중국상황만 봐도 경제의 대부분이 외자유치로 성립한것이요...외자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야 하나요?? 다 중국돈이 아닌 외국자본이라는겁니다..초기중국이 자본이 없고 인프라와 같은 기반시설등 환경적요소가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이 외자를 유치하는것입니다. 다른나라도 이런 투자로 이익금을 챙겨나가는 서로간의 윈-윈전략이기도 하구요...
반대로 말하면 여기서 하나가 잘못되면 둘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투자를 하는 당사자가 일반기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피해는 중국이 더 크다는것은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현상태의 중국경제가 자립경제가 가능합니까?
위에서 언급한 과도기 잊으신것 아니시겠지요?? 이런 입장에서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서 경제에 대해 발언권을 행사할수 있다? 전세계적에서 미국의경제가 미치는 달러파워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4.그리고 구소련에 비교하는데 .. 와해된 구소련이랑 중국의 체제가 같은가요?
우선 동양인과 서양인사이의 비교니까 인종들의 성격특집부터 비교가 안되겠죠?
이것도 구소련이 와해되기 얼마전에 일부자본주의 시장체제를 도입했다는것에 말씀드리고 싶었구요..물론 구소련의 와해로 중국은 손쉽게 수강료 지불없이 많은 공부가 되었죠..
그리고 인종들의 성격특징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동얀인이 더 월등하다는 겁니까? 최소한 20세기에서는 동양인의 철저한 패배였죠...
그런 논리시라면 미국인과의 비교도 어불성설이겠네요.. ^^
5.님은 한국을 보고 중국의 과도기를 설명하고 한국의 70~90년대를 말하는데 이건 또 중국과 한국의 비교군요
중국은 한국처럼 자본주의경제를 도입한 면에 사회주의의 우월성도 사회발전에 도입함으로서 자본주의 경제발전이 낳거나 낳을수 있는 불안정성요소들을 제거합니다.
발달한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주의체제의 일부 우월점을 일본사회에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원인은 자본주의 경제로 인해 생길수 있는 과잉,경제공황등에 대처하기 위한것입니다.
네.. 님께서 이 비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중국이 예전 박정희대통령집권기때의 발전모델을 학습하고 자국모델로 이용한것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현재의 중국의 경제발전엔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적합할수 있습니다..너도나도 자신의 목소리를 드높혀서 하나의 커다란 힘으로 뭉치는것이 중요한 이때에 장애물이 되기도 하지요...
자본주의국가들이 지금과 같이 오랜동안 경험을 통해 느낀건 사회주의체제 있는 시스템도 일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고 도입한다는 겁니다..
개개인의 발전만을 얘기하던 그옛날과는 많이 달라졌죠..그런 것중에 하나가 바로 복지입니다..
이것은 일본뿐만이 아닌 자본주의 모든국가들이 말이죠..
6.모든것이 중국이 건전하게 발전하여 미국담으로 세계무대에 선단걸 의미 하지 않습니까?
이부분이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데요..어떤 논리에서 이런결과를 이끌어냈는지요..설마 위에서 말한 몇가지를 전제로 이렇게까지 결과를 유추하신 거라면
ㅎㅎㅎ 정말 실망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이논리를 다른 한국인들에게 알려주고 보여주워도 괜찮을련지요..ㅎㅎ
7.그리고 그렇게 된담에 그렇게 말해라 하는데 .. 지금 토론주제가 이걸로 되니까 이렇게 말하는데 님은 괜히 다른데로 화제를 몰고 가네요..
중국정부의 홍보는 시간이 없어 거의 안봅니다.나름대로 한국의 기사거나 전문가들의 생각..또는 대만사이트에서 직접 보고 느낀것입니다
님이 이렇게 애기하시는데요.. ㅎㅎ 시작은 님이 먼저하셨는데요...
윗댓글들을 다시한번 보시고 그런말씀을 하시죠..토론주제가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님이 엉뚱하게도 오히려 다른화제로 돌리셨더군요...
8.제가 조선족동포들에 대해서 하나 답답한게 무엇인지 압니까?? 물론 자신의 나라니 자신감과 애국심으로 하는말인건 이해하지만 그나라에 대한 걱정어린 비판들은 없더군요..
그건 과거문화혁명시기때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것 같네요...
조선족동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치 다른 큰북한을 보고 있다는 생각도 가끔 들기도 하구요..
우리 한국인은 최소한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니 너무 사대주의에 파묻힌 사람들 때문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구요..
이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이니 만큼 인정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무엇이 큰문제이고 앞으로 해결할 문제가 무엇이고 무엇이 잘못되어있는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너무많은 위기론들이 난무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들이 나라를 지금과 같이 발전시킬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지금의 중국은 우리보다더 불확실한 미래와 위험성을 떠맡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걸 고려하지 않고 중국서버도 아닌 한국서버에서 이렇게 자기자랑과 동시에 몇개국을 비아냥되듯 하는 님이 이상하게 보일따름입니다..
지금의 중국현실을 염두하지 않은체 말입니다... ㅎㅎ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죠.. 결과가 말하는겁니다.. 동시에 현재가 말해주고 있죠..
님이 한쪽으로 너무 편중되서 이야기 하시길래 저 또한 반대편입장에서 말해보았습니다..
님말대로 경제와 정치는 따론 분리할수 없습니다. 그게 현재 중국의 한계입니다. 현재중국의 정치체제는 몹시 불안합니다. 천안문 사태나 파륜궁에 중국정부가 보이는 불안은 그사회가 얼마나 정치적으로 불안한지 보여주는 예죠.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 중국의 정치가 안정됐다고 보나요? 아니 왠만한 식자 중국인들도 인정하는걸 님만 모르죠. 중국의 경제에 많은 학자들이 낙관을 못하는 이유가 수많은 정치불안과 소수민족 억압,양안문제등입니다.
아니 발전 못한다음에 뭐라고 하라니? 그게 스스로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북한이 중국한테 똑같이 말해도 되겠네. .차라리 초등학생하고 토론하고 말지......
그리고 자본주의에서도 사민주의와 계획경제는 있습니다. 과거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사회주의에서 도입한거고요. 사회주의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사회주의가 변질되서 공산단 1당 독재가 일어나고 그로인한 부패와 경제적 침체를 가져온다는게 문제죠. 중국의 사회주의는 아직도 공산당 1당독재와 수많은 인권유린등이 빈번히 자행됩니다. 물론 언론을 통제하니 중국인 스스로는 모르죠.
그리고 한국의 빈부격차 얘기하다가 할말 없어지니 엉뚱한 애기로 돌인것 님 맞잖아요. 참 무지 뻔뻔하네요
중국의 경제규모는 현재 세계 7위권일겁니다. 12억의 인구를 가지고 인구 일억이천의 일본의 삼분의 일도 안되는 경제규모로 그리도 뻔뻔할수 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미국 다음이요? 참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한국은 중국의 인구의 27분의일인데 세계경제규모순위는 한국이 11위고 인도가 10위 중국이 7위죠. 이자료만 봐도 중국이 얼마나 뒤덜어진 나라인지 알수 있습니다.
군사력 한번 보죠. 참 님 무식이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중국이 한국보다 군사력이 강한건 맞아요. 근데 북한은 아니죠.
육군력
1. 미국
2. 러시아
3. 독일
4. 한국=중국(규모는 중국>한국, 질적인 차원에서는한국>중국)
6. 이스라엘
7. 북한
공군력
1. 미국
2. 러시아
3. 프랑스
4. 영국
5. 일본
6. 이스라엘
7. 중국
해군력
1. 미국
2. 러시아
3. 일본
4. 영국
5. 프랑스
6. 인도
7. 중국
대체로 중국은 육군이 강하고 일본은 해,공군이 강하죠. 중국이 한국보다 강한건 맞습니다 일본과는 서로 비교가 어렵고요.한국이나 북한은 서로에 대한 대비로 육군에 투자를 많이하죠. 비교가 어렵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이 육,해,공 모두 북한보다 우위입니다. 결국 군사력도 돈입니다. 북한이 설사 북한내 GDP를 전부 군사력에 쏟아붙는다 쳐도 군사장비에서 절대 한국을 따라올수가 없어요. 참고로 해군과 공군의 경우 북한은 더 비참합니다. 북한 잠수함은 잠수함이라 불리기 부끄러울 정도로 구형에다 소음이 심하고 전함들은 모두 소형들입니다. 서해교전때 북한 전함들이 박살난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그리고 전투기는 노후된데가 기름도 없어서 이륙훈련도 못합니다. 게임 안되는것 맞아요. 다만 북한도 미사일 전력은 강합니다. 결국은 쉽게 이기더라도 한국도 민간시설에 많은 피해를 본다는 얘기죠.
휴... 윗글들을 다시 읽고 정리할려니 난감하네요..
제가 윗글을 쓰면서 막판에 흥분을 한거 같은데요..그건 님도 마찬가지더군요.. ㅎㅎ
제가 일본과 미국에 대해 님보다 더 잘 알거라고 말한것은.. 일본은 업무 때문에 자주 가는 곳이라 체감으로 느끼는것이 님보다는 클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미국 또한 어학연수로 몇년동안 가 있었구요...
그외에 제 전공이 경영이라 일본이나 미국에 관한 많은 경제,경영시스템들을 공부했었습니다..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그들의 경제적업적이란 표현이 나온거구요..
그리고 과도기라 모르겠네요..이건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제가 말하는 과도기는 위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급성장하면서 빠르게 변해가는 경제적 관념에서 말씀드린겁니다..한국이 과도기라....
물론 한국도 발전중인건 맞습니다만,,예전과 같은 10%이상의 경제상승률은
고도로 발전된 한국에선 불가능합니다.. 중국도 언젠간 지금과 같은 고속성장이 불가능하겠죠..이는 찍어만 내면 팔리는 저임금,저가격으로 인한 원가우위의 지금의 상황에서 좀 더 치열한 경쟁구도로 가게된다면 자연스럽게 성장율은 낮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님이 진짜 너무하시는데요..위에서는 중국의 정치가 한국과 달리 독립되어 있기 때문이라하면서 밑에서는 중국의 정치가 안정되어 있었다는 뜻이라 함은..
이게 같은 말인가요?? 너무 어거지 아닙니까?
이런뜻으로 얘기하셨다라하면 말바꾸기 밖엔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정치가 안정되어 있다라는 것이 과연 중국정부가 모든 부분을 자유화하게 된다면 강제적인 그안정이 언제까지 가능할련지요..
천안문사태를 힘으로 막은 그정부가 말이지요..이런 무력이 없다면 그안정이 오래지속될가요?? 무력을 동반한 평화라.....
중국이 자립경제가 가능하다?? 이건 정말 님의 결단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중국을 잠재적인 경제대국으로 예견하는이유가 중국의 경제발전이 지속되어서 13억 인민들이 풍요로와 져 소비능력이 강화된다면 그 엄청난 내수시장만으로도 자립경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현재 가능하다고 하시는 말이군요...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한국이 자립경제가 가능하다고 했습니까?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살수밖에 없는 수출주도적국가입니다..
내수로 먹고 살수 있는 인구가 7천이라 하더군요...
이는 북한과 통일이 되면 가능해질거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외자에 대해서 중국의 자본 88%가 외국의 자본이며 중국에서 생산된 이익 중 80%는 외국기업의 소유인 점.
다시말하면 한족이 투자하는 그돈이 돌고 도는 외자88%에서 살아남은 12%라는 겁니다..(필요하시면 자료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소련에 관한 이야기는 최초에 왜 나왓습니까? 님이 그랫죠. 나라가 강해야 인민들이 부강하다고.그래서 거기에 반박햇던 이야기가 구소련입니다.그랫던 논리가 틀렷다라 말씀하시는것은 지금 구소련이 와해됐기 때문이죠..와해되고 보니 그런문제점들이 보이는것이지 중국 또한 강해해지면 모든인민들이 부강해지는지 그때가서 보십시요..또,님이 가보셨다면 님이 더 알겠죠...그런데요..똑같은 이야길 님은 한국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얘기하셨었죠..
아마도 님이 병이 먼저 든다면 저 또한 나중에 들거같네요...
일본의 사회주의 병행은 또 어떤것인지요? 뭘 알아야 그렇군 하죠..
무조건 사회주의시스템을 기업에서 쓰고 있다가 하시면 그만인가여?
예를 설명해주셔야 저도 공부하죠. ㅎㅎ
제가 알기엔 지금은 많이 변화 됐지만 사회주의시스템이 아닌 그들 특유의 가족적,수직적인 시스템으로 유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온 직장은 그들만의 평생직장이 되었고,오너 또한 한번들어온 직원은 퇴사할때까지 버리지 않았습니다.. 내회사가 번창해야 내집이 부유해지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던 사람들.죽을때까지 몸담는 일본특유의 장인정신과도 연관되어있었다고 보는데요..지금은 오히려 그것이 장기침체의 원인으로 보고 기업생존,능력위주의 구호를 외치며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중국이 발전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칭도빠두님말 빌려 머절이도 아는 이상 경제성장이나 사회체제의 불합리성이 당연히 발달한 나라비해 차한데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은 상대가 안된다느니 하는 말들은..
이 점을 얘기하는 님들은 참으로 답답한 인간들입니다..
(단순히 님말 빌려서 사용했어요.. ㅎㅎ)
'엉뚱하게 다른 화제를 돌린건 님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발 글좀 읽어보세요? 초등학생도 아니구 자꾸 왜 그러십니까? ㅠㅠ
님이 자꾸 우기면 할수 없지만,, 다른 분도 그얘길 하던데 ㅠㅠ
'그리고 발전한담에 발전했다 말해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응답해주겠는데 발전한담에 발전했대라 한다면 발전 못한담에 욕이나 비난을 해도 늦지 않잖아요?ㅎㅎㅎ'
이건 또 어떤 논리입니까? 이말이 말이 됩니까? 하하
정말 님의 논리적사고가 님들 말마때나 차하다는것을 느끼게 한 대목입니다..
그래요.. 아직 중국이 전체적인 경제발전(사회시스템,인프라,기업브랜드,대표제품,특허수(표준특화),기술적 우위 등)이 아직 한국,대만,일본보다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욕이나 비난을 하고 있다면 어떻하실련지요.. ㅎㅎ
님이 말하는것이 다 사실이다?? 그건 님이 체감으로 느낀 단편적인 사실이지..내용적인 면이나 구조적인 면을 학습한 사실과는 너무나도 거리감이 있다는겁니다..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도 님들이 알고 있다는 중국이 중국의 밝은면만을 언론에서 보여주고 또 보여지는 그사실이겠지요...급성장하고 있는 국민에겐 이것이 미래를 위해서 건강하기도 하구요.. 내부적으로 중국이 한국보다 더 건전하다고 말씀하시면 전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외국에서 펴낸 많은 저서들을 보다보면 중국이 풀어나가야할 일들 또한 수두룩한데 말이죠..
그리고 북한사람보다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더 모르죠..하지만 탈북자분들의 증언과 언론들의 취재로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탈북자들이 북한을 혐오해서 그런가요?? 자신이 겪은 많은 일들을 알리고 빨리 북한이 개방되어 모두다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서죠..
한국에서 중국에 대해 제대로 된 토론을 하는곳도 많습니다..
다만 님같은 조선족을 많나면 그리 좋은 말이 안나올 뿐이죠...
저 또한 악의적으로 얘기 했다는건 부정안합니다..
그러나 님이 위에서 한국에 대해 폄하하듯 얘기를 먼저하지 않았나요??
그럼 그걸 보는 한국인은 당연히 좋은소리 안나오죠..
님이 그얘길 하시는데요...왜 외국인이 남의 나라에 대해서 자신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얘기를 하냐고 하시는데요..
님 여긴 대한민국 서버입니다...
여기 주소 알려드릴까요? nkd.or.kr(or은 대한민국정부의 인터넷주소 영문표시 약자,kr은 대한민국의 영문표시 약자입니다..)
한국서버에서 한국인들이 중국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자유입니다..ㅎㅎ
우린 중국뿐 아니라 일본,미국,유럽, 한국들 많은 나라를 얘기할수 있습니다..
이게 자유죠..설사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해도 편향된 의견이라하여도 한국인끼리는 나눌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인이 한국섭에 들어와서 그걸 보고 화를 내고 하신다면 나같은 한국인들 정말 어이가 없어집니다..
무슨 자격이라녀..님이야 말로 무슨자격으로 한국인들끼리 대화하는 장소에서 이런 행패십니까?
님들이 중국측서버에서 한국에서 토론하고 비아냥거려도 상관안합니다..
중국사람들끼리 얘기하는데 껴들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입장을 바꿔놓고 애기해보자구요.. 중국서버에서 중국인끼리 한국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왜 중국인이 한국을 씹냐면서 기분 나쁜듯 한국인이 끼어들어서 중국에 대해서 비아냥되고 하면 과연 중국인은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이로 하여 세계적으로 한국을 웃겹게 보고 지어 일부 나라에서는 청소년교육시 반면교재로 삼고 있지만 일부 한국인들은 자랑으로 여기더군 ㅉㅉ'
이거 어디서 그러는지 알수 있을까요?? 반면교재라 하~ 설마 중국인지요 ㅎㅎ
그리고 님들 중국에 대해서 제대로된 소리 듣고 싶으면 님부터 한국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씀하셨어야죠.. 처음부터 님이 단 댓글들 보세요...그러고도 다른사람이 중국에 대해 중립적으로 말하길 바랍니까?? 너무 이기주의 아닌지요..
님이 중국에 대해서 제대로된 소리를 듣고 싶다면 정말로 중립적으로 말씀하셨어야죠.. 예를 들어 "한국은 이런게 잘되어 있고 이런면은 좋은거 같아,,하지만 이런면은 별로인거 같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니.. 우리 중국은 이런게 너무 좋아. 그래서 자부심도 느껴 하지만 이런문제점도 있어..너희는 중국에 어떻게 생각하니.."
하면 한국인이 과연 중국에 대해서 비하만 하겠습니까?
옆에서 부쩍 크고 있는 걸 보고 있는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예전 가난했던 중국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말이죠...언론에선 단점,장점 다양한 부분에서 우리에게 중국정보를 제공합니다..
님들이 북한과 남한을 당사자보다 비교적 중립적으로 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우리또한 중국을 님들보다 더 중립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의 발전에 대해 회의를 가지시는 한국인이 있는반면에 한국위협론을 말씀하시는분도 있고, 중국을 싫어하는분 ,좋아하는분들 이런 다양한 분들이 인터넷에서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좋은 부분만 이야기가 나오겟습니까?? 옆에 있는 이웃국가로서 이권을 두고 경쟁을 하는 국가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국가전체 gdp를 가지고 한국을 이겼다졋다 말씀하시는데 그럼 우린 인도보다도 못사는것이 되겠군요...스웨덴,핀란드등 이런국가보다 중국이잘산다고 말씀하실수 있는건가여? 13억인구가 4천5백만보다 전체gdp가 높아서 좋다라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럼 옆에 1억2천되는 일본은요.. 3억도 안되는 미국은요..ㅎㅎ
님의 글위주로 답변을 달다보니 말이 중간에 또 다른방향으로 나갔는데요..
아마도 저 밑에 글을 보고 이글이 올라오게 된건진 모르겠는데요..
밑에 글도 탈북자분들과 남한인들 곧 한국인들끼리 중국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던데 말이죠...님 말빌려서 왜 외국인이 자꾸 한국섭에서 한국인끼리 중국애길하는데 감나라 배나라 하십니까??
설마 여기가 연변통신이라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님 또한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하신다는게 역설적이네요..
그리고 이글주제가 바로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게 했던 요인 아닙니까?
중국섭에서 한국인이 중국인은 아직도 13억인구중에 반이 굶으면서 산다며?
하는 이상한글을 올리면 중국인들 얼마나 웃길까요??
역지사지로 님이 달았던 첫댓글이 기억납니다..
"한국은 중국에 비해 국민소득이 높지만 실지 일반국민들한테 차려지는 금액은 그 수입에 비해 엄청 낮다고 알어요
이건 중국의 개인당실지 수입과 소득의 비례에 비하면 엄청 차하죠"
이게 님이 달았던 첫 댓글입니다.. 님이 자꾸 중국에 대해 모르면서 말을 한다고 하시는데 님이 달앗던 첫댓글입니다...
화가 나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한국에 대해서 토론하실려면 조선족사이트나 가서 하세요...거기서 님이 하고싶은 말이나 정답을 얻으시던지요..
탈북자분들과 남한인끼리 대화하는 한국인사이트에서 이렇게 길게 다른소리하기가 민망하네요...
더 이상 님을 이해시키거나 아니 이해시킬수 없는 사실 또한 알고 있으니까요..
조선족은 중국사이트로 고고!!
중국...지엔피 이만달러를 향해 달려가는 한국에게 단지 땅 작고 인구작단 이유로 함부로 지껄이는 중국짱깨들 보면 짜증이 치민다...단 한가지 확실한건,한국엔 부모가 없어 밥을 굶는 아이들과 노숙자들은 무료급식을 해준다.쉼터도 마련해준다.노숙자들이 쉼터에 가면 자꾸 간섭하고 귀찮게 한다고 일부러 나와서 잔다.그게 한국이다.부실한 급식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그것을 보고 분노한 네티즌들이 여론을 형성해 그 시의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고,다음 아고라방 같은 투표사이트에서 퇴출투표도 하는게 한국이라는 나라다.너희 중국은?구글에서 자유,민주주의 이런게 검색이 안된다 하지?너희가 인구빼고 내세울게 뭐냐?그렇게 따지면 남한은 현재 5천만 명 정도인데,프랑스,이탈리아 등의 여타 유럽국가들도 약소국이냐?현재 국민의 80%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75%가정이 모뎀이 아닌 초고속인터넷을 즐기며,최소한 굶는 아이들은 없는 한국이 약소한 국가냐?이렇게 욕하고도 너희 조선족 이웃들은 한국에 불법체류로 와서 돈을 벌지.한국에 와서 뭐라는줄 아냐?같은 동포끼리 내쫓네 어쩌구 한다.합법적으로 일하면 누가 내쫓냐?중국에 공안이 무섭다며?한국의 경찰은 경찰도 아니거든?너무 인간적이라 범법자를 한대라도 치면 인터넷에서 난리나거든?전경이 시위대 먼저 때리면 난리나거든?오히려 시위대한테 전경이 묵사발나고 시위대가 큰소리 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야.이런면은 나도 싫지만 이만큼 인권이 발달된 나라거든?너희 통제안되는 중국보단 난 한국이 너무 좋고 너희가 파룬궁의 희생자들을 보고 고개돌릴때 파룬궁피해자들의 가슴아픈모습을 웹에서 보고 눈물을 흘리는건 정작 한국의 네티즌들이었거든?너희가 뭐 잘난게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너희 관심도 없고,어떤 나라가 잘났고 어떤나라가 못났는지 그런거 신경쓰지 않아.당장 내앞의 내 자아실현이 제일 큰 문제거든.그놈의 지겨운 중화사상은 너희끼리 낄낄대고,제발 한국의 웹에 와서 ㅈㄹ좀 하지마라.한국도 앞으로 고쳐야 할점 많지만 너희만큼 많지는 않아.너희가 아무리 멍멍 짖어도 아무도 듣지 않는단 말씀.그냥 너희가 불쌍해보일 뿐이야.알겠냐
아 그리고 보아하니 무슨 고기 이야기 나왔나본데.
바로 여기서 너희의 불쌍함이 드러난다.
27세정도 남자가 한달에 200만원 월급을 받는다치자.(중소기업 기준)
삼겹살 한근 만원이다.소고기?한근에 이만원정도다.
좀더 고급부위만 더 비싸겠지.식당에서 먹는다 치자.이것저것 옵션이 붙어 둘이 배터지게 먹어도 3~4만원 안짝이다.닭고기 한마리 만원정도다.이건 배달시켜 먹었을때의 가격이다.물론 생닭은 3천원이면 산다.
고기가 비싸서 못먹는다고 하는 중국인들을 볼때마다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찬다.왜 그렇게 사냐?너희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얼마나 상대국가의 국민들의 입에서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줄 알고나 있나?
눈빠지게 비싼 고기?있긴 있다.명절때마다 파는 등심이나 안심.그런 상품이 비싼건 당연한거 아닌가?
기획상품이니까.고급스런 포장에,한우중에서도 찌질한 한우가 아니라 100% 질 좋은 한우에 백화점제라
프리미엄 붙어서 20만원이 넘어간다.고기자체가 비싼게 아니라 품질이나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거다.알긋냐?..웰빙.까놓고 얘기해보자.채소값이 어쩔땐 고기보다 더 비싸다.
한국사람들은 농약을 안치고 자란 유기농 채소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풀무원 콩나물 한봉지에 1400원이지만,이름없는 콩나물은 1000원이다.
그래도 풀무원이 더 잘팔린다.에휴...이런저런 말 더 하면 내가 더 구차하다.
지디피가 높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너희가 아주 넓은 재래시장이라면 한국은 대형 할인점이거든?제발 그 차이를 인지하기 바란다.
그런데 가끔 너희 웹사이트를 보면 정신차린 사람들이 나와서 좀 두렵긴 하더라.매일 중화사상에 찌들어야 발전이 없을텐데...가끔 중화사상을 버리고 상대국가의 좋은점등을 객관적으로 찝어 배울려는 중국인들이 점점 많아져서 겁난다.그런 중국사람들이 중국을 이끌어나가는거다.중화사상에 찌들은 너희가 아니라...
리플달고 설전하실분들..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거들랑 그냥 무시해 주세요
그 대단하고 대단한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사는 중국넘들이 많아야 앞으로 중국이 제대로 자빠질 겁니다. 이런식으로 현 중국의 실정을 알려주고 생각을 일깨워주면 중국넘들이 발전적으로 변해갈거 아닙니까.. 지금 현상태의 중국이라면 앞으로의 반전가능성도 별로고 무섭지도 않은데요.. 머리가 깨어서 현자들이 늘어난 중국은 무서워질 겁니다. ^^
담부터는 중국넘들 개소리 잡소리 하거들랑 그냥 속으로 킥킥대면서 놔두세요. 그렇게 중국만세 외치고 우주최강 중국하는 사이에 안에서부터 썩고 곪는중국병에 자빠져야지요 ㅎㅎ
아예 개 지랄을 떨어라 청도빠두야 ㅎㅎ
잠자는 사자의 코털?? 잠자는 무뇌충 원숭이 코털좀 건드리면 어때서 ㅋㅋ
지가 무슨 사자쯤 되는줄로 착각하는가보네.. 호랑이 없는 골에선 토끼가 선생이라더니만 ㅋㅋ
현실에서 피해를 입힌다라고? 슬슬 중국넘들의 본색이 드러나나? 현실에서 주먹질하는 습성이 있다고 자랑하슈? 아예 스스로를 깡패 국가라고 말하지 그래? 논리적으로 안되니 박박 우기고 , 우기다 개 망신 당하니까 이젠 주먹질 경고하네..ㅋㅋ 니네들 천성이 월래 그런거냐? 중국엔 건달과 앙아치들만 사는군. ㅋㅋ 너야말로 현실에서 보이지 마라. 너같은넘 한번 만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 내 주변에 만거든? 머리에 똥만찬 중국넘한번 실제로 봤으면 좋겠다. 이런소리 아예 다시 못하게 해줄수 있는데 ㅋㅋ
아니면 한국을 와보던지.... 또 누가 중국과 비교한다고 하나 우린 일본과 비교하는데,,중국과 비교하는건 중국 당사자들 아닌가?
'한국은 이런다더라 배우자.. 한국이 이러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이게 지금 중국언론에서 하는짓거리인데 왜 우리와 결부시키냐구요..
한국과 중국의 빈부격차가 어떤형세인지나 아십니까??
그리고 미국과 중국을 비교하자라..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전체적인 국력을 비교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들의 생활수준을 비교한다면 중국과 미국이 비교조차 안된다는건 아십니까?
차라리 인도와 비교하면 비교가능할겁니다..
그리고 한국이 중국의 한개성보다 작은데 그런 중국이 왜이렇게 한국보다 못사는지요..님 논리되로라면 중국의 한개성이 한국보다 잘사는 곳이 있기나 하나요? 과당치않은 논리시군요..
누가 중국이 땅덩어리 작고 누가 인구 적데요? 상해가 서울을 능가하면 그때와서 애기해요. 지금은 상해 따위는 관심도 없으니까요.
중국이 주장하는 종합 국력이란건 바로 인구수죠. 중국이 그렇게 줄이고 싶어하는... 많이들 착각하는데 중국이 몇십년후에 미국을 만약에 능가한다고 해도 삶의 질에서 능가하는건 아닙니다. 미국의 인구수 6배를 가지고 총 경제규모를 능가한다는 거죠. 그리고 능가해봤자 개개인의 삶의질은 미국의 6분의1밖에 안된다는겁니다. 결론은 세계최고의 경제규모를 가져도 중국의 삶의질은 여전히 후진국이란 말이죠. .
그리고 통제와 계획경제와 외채만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의 장래에 긍정적인 전문가 이상으로 비관적인 전문가들이 더 많습니다. 뭐 님이 어떻게 생각하는 그건 님자유니 상관은 없습니다.
요점은 관심 없다는데 왜 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냐고요? 몇백년후 한국을 능가하면 잘난척을 하던 뭘하던 그때와서 애기하라고요. 제발 말도 안되는 한국 비방은 그만두고요.
님아 님은 아직 뭔가를 확실하게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요..
중국은 아직 급성장하고 있는 과도기입니다...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언제추락할지도 모릅니다..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같은 남미국가들처럼 목표에 다다르기전에 말이죠..
님말대로 아직도 발전중이니 장미빛미래를 말씀하실수도 있어요..
그러나 아직 거둔 결과물은 한국의 그것에 비해 많이 모자르다고 생각되는데요..
님들이 항상 하는말이 중국과 한국이 비교대상이 아니라 하면서 지금의 결과물로 말하기보다는 항상 그 미래를 얘기한다 이말이죠..
이것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들에게서 흔히 있는 자신감으로서,우리 한국도 70,80년대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지금과 같은 고속발전을 계속 할수 있으리라 보시는지요..
물론 한국인인 저로서는 중국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주변국이 잘안되면 우리한국에게도 좋을게 없기 때문이지요..
중국이 지금과 같은 발전을 더한다면 커다란 난간에 부딫히게 될겁니다..
그것은 지금과 같은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서 질적인 성장을 하기위해 지금껏 갖추지못했던 필요한 각종 시스템을 중국이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이지요...
하지만 제가 말을 안해도 그런 문제점에 대해선 님이 더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고비를 중국 당사자가 풀어야 하지만 그것에 대해선 많은 토론과 추측이 있어왔습니다..그것에 대해서 님의 입장에서 바라본 긍정론과 또 다른 회의론이지요..
단지 긍정론이라면 중국의 잠재력이 그중에 하나이지만 중국이 지금 숙고하고 있는 체제,사회시스템이 동시에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이모든걸 중국이 극복했다고 칩시다..
그럼 과연 중국의 인민 그하나하나가 잘살수 아니 생활환경이 많이 개선되리라 보시는지요.
님이 말씀하신것중에 '개개인들의 생활수준은 어데서 옵니까? 강대한 종합국력이 뒷받침 해주는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러나 또 님이 모르시는건 그렇다면 예전 구소련은 국력이 약해서 인민들이 못살았습니까?
나라만 부강하면 인민들은 절로 배부르다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바로 사회체제에 기반한 문제점에서 그유래를 찾을수 있습니다..
인민들이 뭘원하는지 항상 정부는 열려있어야 하고 그것을 경청하여 문제점을 해결해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인민들의 생활이 개선되어지는 거죠..
하지만 중국정부는 그러지 않을뿐더러 그럴수 있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그외 지금은 잠재력으로 생각되는 그인구가 주된 문제가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외국의 모박사가 이랬다더라..
그건 님이 보신 또는 들었던 긍정적평가를 주장하는 박사일뿐이구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박사들도 많습니다..이유는 제가 위에서언급했던 이유와 더불어서 말입니다..
님은 정부에서 홍보하는 긍정적인 면만 보고 듣고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모든 불확실함은 여러가지를 모두 고려하며 상황을 인지하여야 더욱 현실적이고 가장 가까운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또 문제점해결의 좋은방법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중국이 그리고 중국사람들이 진짜 잘살게 되는날 다시 와서 말씀하십시요...
지금상태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이런소리를 하면 비웃음만 삽니다..
이들만 그러느냐.. 유럽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신다면 님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이들에게선 중국이 오랜역사와 찬란만 문화, 많은 인구 그리고 후진국이 연상될뿐입니다..
이런상태에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자존심으로밖엔 들리지 않습니다,,
님은 그냥 서면상으로 료해한것들로 중국정부를 분석하고 나름대로 결과를 내옵니다.
네 맞습니다.. 저 중국에 대해선 님만큼은 잘 모를ㄱ겁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님또한 한국이나 일본,미국에 대해선 저보단 더 모르시는것 같더군요.. 미국이나 일본을 가보시고 그나라에 대해서 배워보시고 그들의 이룩해 놓았던 경제적 공헌들에 대한 자료를 보신다면 이런 말씀 그리 쉽게 못하실텐데요.. ㅎㅎ
2.중국이 과도기라 했는데 그 과정이 남미랑 비슷해요?
중국은 우선 정치나 나라의 규모상에서 남미의 누구도 중국이랑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럼 어떤 나라랑 비교가 가능한지요.. 미국이 과도기란 과정을 거친국가 입니까? 미국은 전쟁을 통해 이미 그과도기를 훌쩍 넘어버린 국가입니다.
내가 말하는 과도기란 님이 아직 이해를 못하신 모양인데, 아직도 발전과정중이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것이 같거나 비슷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단지 같은 사이클이라는 것이죠..
단지 과정이라는 거죠..그리고 비슷한 과정을 찾는다는 것도 어리석다고 생각되고요..각 나라의 고유의 특색으로 인한 그나라만의 독특한 과정들이 있으니까요..
3.정치상에서 한국이랑 달리 독립됐기 때문에 무역상에서 미국과의 대화에서 더 많은 발언권을 쟁취할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남미랑 비교할수 있을까요?
님아 정치와 경제를 혼동하시는 것같은데요... 경제는 하나의 나라가 자립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요.. 보이지않는손이 전세계의 걸쳐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중국상황만 봐도 경제의 대부분이 외자유치로 성립한것이요...외자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야 하나요?? 다 중국돈이 아닌 외국자본이라는겁니다..초기중국이 자본이 없고 인프라와 같은 기반시설등 환경적요소가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이 외자를 유치하는것입니다. 다른나라도 이런 투자로 이익금을 챙겨나가는 서로간의 윈-윈전략이기도 하구요...
반대로 말하면 여기서 하나가 잘못되면 둘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투자를 하는 당사자가 일반기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피해는 중국이 더 크다는것은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현상태의 중국경제가 자립경제가 가능합니까?
위에서 언급한 과도기 잊으신것 아니시겠지요?? 이런 입장에서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서 경제에 대해 발언권을 행사할수 있다? 전세계적에서 미국의경제가 미치는 달러파워는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4.그리고 구소련에 비교하는데 .. 와해된 구소련이랑 중국의 체제가 같은가요?
우선 동양인과 서양인사이의 비교니까 인종들의 성격특집부터 비교가 안되겠죠?
이것도 구소련이 와해되기 얼마전에 일부자본주의 시장체제를 도입했다는것에 말씀드리고 싶었구요..물론 구소련의 와해로 중국은 손쉽게 수강료 지불없이 많은 공부가 되었죠..
그리고 인종들의 성격특징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동얀인이 더 월등하다는 겁니까? 최소한 20세기에서는 동양인의 철저한 패배였죠...
그런 논리시라면 미국인과의 비교도 어불성설이겠네요.. ^^
5.님은 한국을 보고 중국의 과도기를 설명하고 한국의 70~90년대를 말하는데 이건 또 중국과 한국의 비교군요
중국은 한국처럼 자본주의경제를 도입한 면에 사회주의의 우월성도 사회발전에 도입함으로서 자본주의 경제발전이 낳거나 낳을수 있는 불안정성요소들을 제거합니다.
발달한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주의체제의 일부 우월점을 일본사회에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원인은 자본주의 경제로 인해 생길수 있는 과잉,경제공황등에 대처하기 위한것입니다.
네.. 님께서 이 비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중국이 예전 박정희대통령집권기때의 발전모델을 학습하고 자국모델로 이용한것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현재의 중국의 경제발전엔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적합할수 있습니다..너도나도 자신의 목소리를 드높혀서 하나의 커다란 힘으로 뭉치는것이 중요한 이때에 장애물이 되기도 하지요...
자본주의국가들이 지금과 같이 오랜동안 경험을 통해 느낀건 사회주의체제 있는 시스템도 일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고 도입한다는 겁니다..
개개인의 발전만을 얘기하던 그옛날과는 많이 달라졌죠..그런 것중에 하나가 바로 복지입니다..
이것은 일본뿐만이 아닌 자본주의 모든국가들이 말이죠..
6.모든것이 중국이 건전하게 발전하여 미국담으로 세계무대에 선단걸 의미 하지 않습니까?
이부분이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데요..어떤 논리에서 이런결과를 이끌어냈는지요..설마 위에서 말한 몇가지를 전제로 이렇게까지 결과를 유추하신 거라면
ㅎㅎㅎ 정말 실망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이논리를 다른 한국인들에게 알려주고 보여주워도 괜찮을련지요..ㅎㅎ
7.그리고 그렇게 된담에 그렇게 말해라 하는데 .. 지금 토론주제가 이걸로 되니까 이렇게 말하는데 님은 괜히 다른데로 화제를 몰고 가네요..
중국정부의 홍보는 시간이 없어 거의 안봅니다.나름대로 한국의 기사거나 전문가들의 생각..또는 대만사이트에서 직접 보고 느낀것입니다
님이 이렇게 애기하시는데요.. ㅎㅎ 시작은 님이 먼저하셨는데요...
윗댓글들을 다시한번 보시고 그런말씀을 하시죠..토론주제가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님이 엉뚱하게도 오히려 다른화제로 돌리셨더군요...
8.제가 조선족동포들에 대해서 하나 답답한게 무엇인지 압니까?? 물론 자신의 나라니 자신감과 애국심으로 하는말인건 이해하지만 그나라에 대한 걱정어린 비판들은 없더군요..
그건 과거문화혁명시기때도 지금도 변하지 않는것 같네요...
조선족동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치 다른 큰북한을 보고 있다는 생각도 가끔 들기도 하구요..
우리 한국인은 최소한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니 너무 사대주의에 파묻힌 사람들 때문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구요..
이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주의이니 만큼 인정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무엇이 큰문제이고 앞으로 해결할 문제가 무엇이고 무엇이 잘못되어있는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너무많은 위기론들이 난무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들이 나라를 지금과 같이 발전시킬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지금의 중국은 우리보다더 불확실한 미래와 위험성을 떠맡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걸 고려하지 않고 중국서버도 아닌 한국서버에서 이렇게 자기자랑과 동시에 몇개국을 비아냥되듯 하는 님이 이상하게 보일따름입니다..
지금의 중국현실을 염두하지 않은체 말입니다... ㅎㅎ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죠.. 결과가 말하는겁니다.. 동시에 현재가 말해주고 있죠..
님이 한쪽으로 너무 편중되서 이야기 하시길래 저 또한 반대편입장에서 말해보았습니다..
아니 발전 못한다음에 뭐라고 하라니? 그게 스스로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북한이 중국한테 똑같이 말해도 되겠네. .차라리 초등학생하고 토론하고 말지......
그리고 자본주의에서도 사민주의와 계획경제는 있습니다. 과거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사회주의에서 도입한거고요. 사회주의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사회주의가 변질되서 공산단 1당 독재가 일어나고 그로인한 부패와 경제적 침체를 가져온다는게 문제죠. 중국의 사회주의는 아직도 공산당 1당독재와 수많은 인권유린등이 빈번히 자행됩니다. 물론 언론을 통제하니 중국인 스스로는 모르죠.
그리고 한국의 빈부격차 얘기하다가 할말 없어지니 엉뚱한 애기로 돌인것 님 맞잖아요. 참 무지 뻔뻔하네요
중국의 경제규모는 현재 세계 7위권일겁니다. 12억의 인구를 가지고 인구 일억이천의 일본의 삼분의 일도 안되는 경제규모로 그리도 뻔뻔할수 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미국 다음이요? 참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한국은 중국의 인구의 27분의일인데 세계경제규모순위는 한국이 11위고 인도가 10위 중국이 7위죠. 이자료만 봐도 중국이 얼마나 뒤덜어진 나라인지 알수 있습니다.
군사력 한번 보죠. 참 님 무식이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중국이 한국보다 군사력이 강한건 맞아요. 근데 북한은 아니죠.
육군력
1. 미국
2. 러시아
3. 독일
4. 한국=중국(규모는 중국>한국, 질적인 차원에서는한국>중국)
6. 이스라엘
7. 북한
공군력
1. 미국
2. 러시아
3. 프랑스
4. 영국
5. 일본
6. 이스라엘
7. 중국
해군력
1. 미국
2. 러시아
3. 일본
4. 영국
5. 프랑스
6. 인도
7. 중국
대체로 중국은 육군이 강하고 일본은 해,공군이 강하죠. 중국이 한국보다 강한건 맞습니다 일본과는 서로 비교가 어렵고요.한국이나 북한은 서로에 대한 대비로 육군에 투자를 많이하죠. 비교가 어렵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이 육,해,공 모두 북한보다 우위입니다. 결국 군사력도 돈입니다. 북한이 설사 북한내 GDP를 전부 군사력에 쏟아붙는다 쳐도 군사장비에서 절대 한국을 따라올수가 없어요. 참고로 해군과 공군의 경우 북한은 더 비참합니다. 북한 잠수함은 잠수함이라 불리기 부끄러울 정도로 구형에다 소음이 심하고 전함들은 모두 소형들입니다. 서해교전때 북한 전함들이 박살난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그리고 전투기는 노후된데가 기름도 없어서 이륙훈련도 못합니다. 게임 안되는것 맞아요. 다만 북한도 미사일 전력은 강합니다. 결국은 쉽게 이기더라도 한국도 민간시설에 많은 피해를 본다는 얘기죠.
요즘은 조선족들이 오히려 중국인들보다 더 짜증이 난다니까.....
제가 윗글을 쓰면서 막판에 흥분을 한거 같은데요..그건 님도 마찬가지더군요.. ㅎㅎ
제가 일본과 미국에 대해 님보다 더 잘 알거라고 말한것은.. 일본은 업무 때문에 자주 가는 곳이라 체감으로 느끼는것이 님보다는 클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미국 또한 어학연수로 몇년동안 가 있었구요...
그외에 제 전공이 경영이라 일본이나 미국에 관한 많은 경제,경영시스템들을 공부했었습니다..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그들의 경제적업적이란 표현이 나온거구요..
그리고 과도기라 모르겠네요..이건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제가 말하는 과도기는 위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급성장하면서 빠르게 변해가는 경제적 관념에서 말씀드린겁니다..한국이 과도기라....
물론 한국도 발전중인건 맞습니다만,,예전과 같은 10%이상의 경제상승률은
고도로 발전된 한국에선 불가능합니다.. 중국도 언젠간 지금과 같은 고속성장이 불가능하겠죠..이는 찍어만 내면 팔리는 저임금,저가격으로 인한 원가우위의 지금의 상황에서 좀 더 치열한 경쟁구도로 가게된다면 자연스럽게 성장율은 낮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님이 진짜 너무하시는데요..위에서는 중국의 정치가 한국과 달리 독립되어 있기 때문이라하면서 밑에서는 중국의 정치가 안정되어 있었다는 뜻이라 함은..
이게 같은 말인가요?? 너무 어거지 아닙니까?
이런뜻으로 얘기하셨다라하면 말바꾸기 밖엔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정치가 안정되어 있다라는 것이 과연 중국정부가 모든 부분을 자유화하게 된다면 강제적인 그안정이 언제까지 가능할련지요..
천안문사태를 힘으로 막은 그정부가 말이지요..이런 무력이 없다면 그안정이 오래지속될가요?? 무력을 동반한 평화라.....
중국이 자립경제가 가능하다?? 이건 정말 님의 결단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중국을 잠재적인 경제대국으로 예견하는이유가 중국의 경제발전이 지속되어서 13억 인민들이 풍요로와 져 소비능력이 강화된다면 그 엄청난 내수시장만으로도 자립경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현재 가능하다고 하시는 말이군요...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한국이 자립경제가 가능하다고 했습니까?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살수밖에 없는 수출주도적국가입니다..
내수로 먹고 살수 있는 인구가 7천이라 하더군요...
이는 북한과 통일이 되면 가능해질거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외자에 대해서 중국의 자본 88%가 외국의 자본이며 중국에서 생산된 이익 중 80%는 외국기업의 소유인 점.
다시말하면 한족이 투자하는 그돈이 돌고 도는 외자88%에서 살아남은 12%라는 겁니다..(필요하시면 자료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소련에 관한 이야기는 최초에 왜 나왓습니까? 님이 그랫죠. 나라가 강해야 인민들이 부강하다고.그래서 거기에 반박햇던 이야기가 구소련입니다.그랫던 논리가 틀렷다라 말씀하시는것은 지금 구소련이 와해됐기 때문이죠..와해되고 보니 그런문제점들이 보이는것이지 중국 또한 강해해지면 모든인민들이 부강해지는지 그때가서 보십시요..또,님이 가보셨다면 님이 더 알겠죠...그런데요..똑같은 이야길 님은 한국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얘기하셨었죠..
아마도 님이 병이 먼저 든다면 저 또한 나중에 들거같네요...
일본의 사회주의 병행은 또 어떤것인지요? 뭘 알아야 그렇군 하죠..
무조건 사회주의시스템을 기업에서 쓰고 있다가 하시면 그만인가여?
예를 설명해주셔야 저도 공부하죠. ㅎㅎ
제가 알기엔 지금은 많이 변화 됐지만 사회주의시스템이 아닌 그들 특유의 가족적,수직적인 시스템으로 유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온 직장은 그들만의 평생직장이 되었고,오너 또한 한번들어온 직원은 퇴사할때까지 버리지 않았습니다.. 내회사가 번창해야 내집이 부유해지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했던 사람들.죽을때까지 몸담는 일본특유의 장인정신과도 연관되어있었다고 보는데요..지금은 오히려 그것이 장기침체의 원인으로 보고 기업생존,능력위주의 구호를 외치며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님 말대로 중국이 발전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칭도빠두님말 빌려 머절이도 아는 이상 경제성장이나 사회체제의 불합리성이 당연히 발달한 나라비해 차한데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은 상대가 안된다느니 하는 말들은..
이 점을 얘기하는 님들은 참으로 답답한 인간들입니다..
(단순히 님말 빌려서 사용했어요.. ㅎㅎ)
'엉뚱하게 다른 화제를 돌린건 님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발 글좀 읽어보세요? 초등학생도 아니구 자꾸 왜 그러십니까? ㅠㅠ
님이 자꾸 우기면 할수 없지만,, 다른 분도 그얘길 하던데 ㅠㅠ
'그리고 발전한담에 발전했다 말해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응답해주겠는데 발전한담에 발전했대라 한다면 발전 못한담에 욕이나 비난을 해도 늦지 않잖아요?ㅎㅎㅎ'
이건 또 어떤 논리입니까? 이말이 말이 됩니까? 하하
정말 님의 논리적사고가 님들 말마때나 차하다는것을 느끼게 한 대목입니다..
그래요.. 아직 중국이 전체적인 경제발전(사회시스템,인프라,기업브랜드,대표제품,특허수(표준특화),기술적 우위 등)이 아직 한국,대만,일본보다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욕이나 비난을 하고 있다면 어떻하실련지요.. ㅎㅎ
그리도 님들이 알고 있다는 중국이 중국의 밝은면만을 언론에서 보여주고 또 보여지는 그사실이겠지요...급성장하고 있는 국민에겐 이것이 미래를 위해서 건강하기도 하구요.. 내부적으로 중국이 한국보다 더 건전하다고 말씀하시면 전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외국에서 펴낸 많은 저서들을 보다보면 중국이 풀어나가야할 일들 또한 수두룩한데 말이죠..
그리고 북한사람보다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더 모르죠..하지만 탈북자분들의 증언과 언론들의 취재로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탈북자들이 북한을 혐오해서 그런가요?? 자신이 겪은 많은 일들을 알리고 빨리 북한이 개방되어 모두다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서죠..
한국에서 중국에 대해 제대로 된 토론을 하는곳도 많습니다..
다만 님같은 조선족을 많나면 그리 좋은 말이 안나올 뿐이죠...
저 또한 악의적으로 얘기 했다는건 부정안합니다..
그러나 님이 위에서 한국에 대해 폄하하듯 얘기를 먼저하지 않았나요??
그럼 그걸 보는 한국인은 당연히 좋은소리 안나오죠..
님이 그얘길 하시는데요...왜 외국인이 남의 나라에 대해서 자신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얘기를 하냐고 하시는데요..
님 여긴 대한민국 서버입니다...
여기 주소 알려드릴까요? nkd.or.kr(or은 대한민국정부의 인터넷주소 영문표시 약자,kr은 대한민국의 영문표시 약자입니다..)
한국서버에서 한국인들이 중국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자유입니다..ㅎㅎ
우린 중국뿐 아니라 일본,미국,유럽, 한국들 많은 나라를 얘기할수 있습니다..
이게 자유죠..설사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해도 편향된 의견이라하여도 한국인끼리는 나눌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인이 한국섭에 들어와서 그걸 보고 화를 내고 하신다면 나같은 한국인들 정말 어이가 없어집니다..
무슨 자격이라녀..님이야 말로 무슨자격으로 한국인들끼리 대화하는 장소에서 이런 행패십니까?
님들이 중국측서버에서 한국에서 토론하고 비아냥거려도 상관안합니다..
중국사람들끼리 얘기하는데 껴들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입장을 바꿔놓고 애기해보자구요.. 중국서버에서 중국인끼리 한국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왜 중국인이 한국을 씹냐면서 기분 나쁜듯 한국인이 끼어들어서 중국에 대해서 비아냥되고 하면 과연 중국인은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이로 하여 세계적으로 한국을 웃겹게 보고 지어 일부 나라에서는 청소년교육시 반면교재로 삼고 있지만 일부 한국인들은 자랑으로 여기더군 ㅉㅉ'
이거 어디서 그러는지 알수 있을까요?? 반면교재라 하~ 설마 중국인지요 ㅎㅎ
그리고 님들 중국에 대해서 제대로된 소리 듣고 싶으면 님부터 한국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씀하셨어야죠.. 처음부터 님이 단 댓글들 보세요...그러고도 다른사람이 중국에 대해 중립적으로 말하길 바랍니까?? 너무 이기주의 아닌지요..
님이 중국에 대해서 제대로된 소리를 듣고 싶다면 정말로 중립적으로 말씀하셨어야죠.. 예를 들어 "한국은 이런게 잘되어 있고 이런면은 좋은거 같아,,하지만 이런면은 별로인거 같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니.. 우리 중국은 이런게 너무 좋아. 그래서 자부심도 느껴 하지만 이런문제점도 있어..너희는 중국에 어떻게 생각하니.."
하면 한국인이 과연 중국에 대해서 비하만 하겠습니까?
옆에서 부쩍 크고 있는 걸 보고 있는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예전 가난했던 중국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말이죠...언론에선 단점,장점 다양한 부분에서 우리에게 중국정보를 제공합니다..
님들이 북한과 남한을 당사자보다 비교적 중립적으로 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우리또한 중국을 님들보다 더 중립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의 발전에 대해 회의를 가지시는 한국인이 있는반면에 한국위협론을 말씀하시는분도 있고, 중국을 싫어하는분 ,좋아하는분들 이런 다양한 분들이 인터넷에서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좋은 부분만 이야기가 나오겟습니까?? 옆에 있는 이웃국가로서 이권을 두고 경쟁을 하는 국가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국가전체 gdp를 가지고 한국을 이겼다졋다 말씀하시는데 그럼 우린 인도보다도 못사는것이 되겠군요...스웨덴,핀란드등 이런국가보다 중국이잘산다고 말씀하실수 있는건가여? 13억인구가 4천5백만보다 전체gdp가 높아서 좋다라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럼 옆에 1억2천되는 일본은요.. 3억도 안되는 미국은요..ㅎㅎ
님의 글위주로 답변을 달다보니 말이 중간에 또 다른방향으로 나갔는데요..
아마도 저 밑에 글을 보고 이글이 올라오게 된건진 모르겠는데요..
밑에 글도 탈북자분들과 남한인들 곧 한국인들끼리 중국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던데 말이죠...님 말빌려서 왜 외국인이 자꾸 한국섭에서 한국인끼리 중국애길하는데 감나라 배나라 하십니까??
설마 여기가 연변통신이라고 착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님 또한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하신다는게 역설적이네요..
그리고 이글주제가 바로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게 했던 요인 아닙니까?
중국섭에서 한국인이 중국인은 아직도 13억인구중에 반이 굶으면서 산다며?
하는 이상한글을 올리면 중국인들 얼마나 웃길까요??
역지사지로 님이 달았던 첫댓글이 기억납니다..
"한국은 중국에 비해 국민소득이 높지만 실지 일반국민들한테 차려지는 금액은 그 수입에 비해 엄청 낮다고 알어요
이건 중국의 개인당실지 수입과 소득의 비례에 비하면 엄청 차하죠"
이게 님이 달았던 첫 댓글입니다.. 님이 자꾸 중국에 대해 모르면서 말을 한다고 하시는데 님이 달앗던 첫댓글입니다...
화가 나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한국에 대해서 토론하실려면 조선족사이트나 가서 하세요...거기서 님이 하고싶은 말이나 정답을 얻으시던지요..
탈북자분들과 남한인끼리 대화하는 한국인사이트에서 이렇게 길게 다른소리하기가 민망하네요...
더 이상 님을 이해시키거나 아니 이해시킬수 없는 사실 또한 알고 있으니까요..
조선족은 중국사이트로 고고!!
바로 여기서 너희의 불쌍함이 드러난다.
27세정도 남자가 한달에 200만원 월급을 받는다치자.(중소기업 기준)
삼겹살 한근 만원이다.소고기?한근에 이만원정도다.
좀더 고급부위만 더 비싸겠지.식당에서 먹는다 치자.이것저것 옵션이 붙어 둘이 배터지게 먹어도 3~4만원 안짝이다.닭고기 한마리 만원정도다.이건 배달시켜 먹었을때의 가격이다.물론 생닭은 3천원이면 산다.
고기가 비싸서 못먹는다고 하는 중국인들을 볼때마다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찬다.왜 그렇게 사냐?너희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얼마나 상대국가의 국민들의 입에서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줄 알고나 있나?
눈빠지게 비싼 고기?있긴 있다.명절때마다 파는 등심이나 안심.그런 상품이 비싼건 당연한거 아닌가?
기획상품이니까.고급스런 포장에,한우중에서도 찌질한 한우가 아니라 100% 질 좋은 한우에 백화점제라
프리미엄 붙어서 20만원이 넘어간다.고기자체가 비싼게 아니라 품질이나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거다.알긋냐?..웰빙.까놓고 얘기해보자.채소값이 어쩔땐 고기보다 더 비싸다.
한국사람들은 농약을 안치고 자란 유기농 채소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풀무원 콩나물 한봉지에 1400원이지만,이름없는 콩나물은 1000원이다.
그래도 풀무원이 더 잘팔린다.에휴...이런저런 말 더 하면 내가 더 구차하다.
지디피가 높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너희가 아주 넓은 재래시장이라면 한국은 대형 할인점이거든?제발 그 차이를 인지하기 바란다.
그런데 가끔 너희 웹사이트를 보면 정신차린 사람들이 나와서 좀 두렵긴 하더라.매일 중화사상에 찌들어야 발전이 없을텐데...가끔 중화사상을 버리고 상대국가의 좋은점등을 객관적으로 찝어 배울려는 중국인들이 점점 많아져서 겁난다.그런 중국사람들이 중국을 이끌어나가는거다.중화사상에 찌들은 너희가 아니라...
그 대단하고 대단한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사는 중국넘들이 많아야 앞으로 중국이 제대로 자빠질 겁니다. 이런식으로 현 중국의 실정을 알려주고 생각을 일깨워주면 중국넘들이 발전적으로 변해갈거 아닙니까.. 지금 현상태의 중국이라면 앞으로의 반전가능성도 별로고 무섭지도 않은데요.. 머리가 깨어서 현자들이 늘어난 중국은 무서워질 겁니다. ^^
담부터는 중국넘들 개소리 잡소리 하거들랑 그냥 속으로 킥킥대면서 놔두세요. 그렇게 중국만세 외치고 우주최강 중국하는 사이에 안에서부터 썩고 곪는중국병에 자빠져야지요 ㅎㅎ
잠자는 사자의 코털?? 잠자는 무뇌충 원숭이 코털좀 건드리면 어때서 ㅋㅋ
지가 무슨 사자쯤 되는줄로 착각하는가보네.. 호랑이 없는 골에선 토끼가 선생이라더니만 ㅋㅋ
현실에서 피해를 입힌다라고? 슬슬 중국넘들의 본색이 드러나나? 현실에서 주먹질하는 습성이 있다고 자랑하슈? 아예 스스로를 깡패 국가라고 말하지 그래? 논리적으로 안되니 박박 우기고 , 우기다 개 망신 당하니까 이젠 주먹질 경고하네..ㅋㅋ 니네들 천성이 월래 그런거냐? 중국엔 건달과 앙아치들만 사는군. ㅋㅋ 너야말로 현실에서 보이지 마라. 너같은넘 한번 만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 내 주변에 만거든? 머리에 똥만찬 중국넘한번 실제로 봤으면 좋겠다. 이런소리 아예 다시 못하게 해줄수 있는데 ㅋㅋ
이 사이트왔다가 별 미췬 중국넘 다 보겟군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