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99 |
이명박정부의 사명은 떼법 떼거지 떼거리 고무줄 잣대를 척결하는데 있다. |
구국기도 |
2008-02-24 |
0 | 300 |
| 9488 |
국민가난을 퇴치하려고 나서는 치료사들...(2) |
구국기도 |
2008-02-23 |
0 | 282 |
| 9487 |
국민가난을 퇴치하려고 나서는 치료사들...(1) |
구국기도 |
2008-02-23 |
0 | 250 |
| 9474 |
산으로 가는 배 이야기... |
구국기도 |
2008-02-22 |
0 | 260 |
| 9460 |
극우친미보수세력(자유세력)을 약화시키려면 쇼(show)를 해라. 쇼를... |
구국기도 |
2008-02-21 |
0 | 241 |
| 9448 |
그 동안 김정일 주구들은 무슨 짓을 했을까? |
구국기도 |
2008-02-20 |
0 | 268 |
| 9440 |
이명박과 노명박의 차이는 무엇인가? |
구국기도 |
2008-02-19 |
0 | 273 |
| 9424 |
22명 총살처형說은 남북공조를 통해 탈북러시를 막아내려는 안간힘은 아닌가? |
구국기도 |
2008-02-18 |
0 | 356 |
| 9413 |
22명은 표류한 것인지, 귀순자들인지 이명박 당선인의 견해를 밝혀야 한다. |
구국기도 |
2008-02-17 |
0 | 341 |
| 9402 |
남한적화와 두 노인의 이야기... (2) |
구국기도 |
2008-02-16 |
0 | 349 |
| 9391 |
장관내정자들, 국가위기와 북한인권에 침묵하던 기회주의자였나? (1) |
구국기도 |
2008-02-15 |
1 | 276 |
| 9372 |
이명박님, 북한주민도 신앙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구국기도 |
2008-02-14 |
0 | 259 |
| 9355 |
이명박님, 나라에 큰 도적놈들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구국기도 |
2008-02-13 |
0 | 271 |
| 9344 |
유홍준 그는 북에 가서 [이름 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부른 자가 아니냐? (1) |
구국기도 |
2008-02-12 |
0 | 336 |
| 9335 |
벙어리 개 이야기... |
구국기도 |
2008-02-11 |
0 | 283 |
| 9331 |
김정일式 착취종양을 억제하는 단백질은 있는가? |
구국기도 |
2008-02-10 |
1 | 325 |
| 9315 |
가롯유다, 인권위독립과 통일부존속은 남는 장사인가? |
구국기도 |
2008-02-09 |
0 | 260 |
| 9312 |
헌법을 짓이기는 인치의 장막을 모두 걷어내자. |
구국기도 |
2008-02-08 |
0 | 266 |
| 9302 |
체제유지를 위해 주민을 굶주리게 하는 김정일 |
구국기도 |
2008-02-07 |
0 | 269 |
| 9292 |
이명박님, 국민에게 웅장한 정신을 불어 넣으십시오. |
구국기도 |
2008-02-06 |
0 | 2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