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은 얼어죽을 화이팅인가 회소식은 목욕탕에서 잔등이나 밀고 변태 새끼들의 몸이나 주물러주는 직업이 우리의 운명의 희소식이라고말하는그대는누구인가? 여기에와서 살아도 인간 답게살아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희소식이라구 해서 왔더니 참~~~ 좀 더 편히,깨끗이(?)200만 C+8

모두 비타민-c 결핍증에 결렸군...남새 ! 남새를 잡수시오!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창업은 그런식으로 하면 망하고 맙니다.
북한에서 온 사람들의 정신세계에대한 연구도 없이 ,,,그저 돈만 보입니까?

10일 가르치고 자격증은 발급되나요?
우선 남의 발가락 주무르는 학교 창업 하신분 당신은 자기 자녀들을 남의 때 말어주는 직업을 시키고 있습니까?

내 보기엔 그 학원은 아니되겠소.
나도 죽어도 그 지랄은 못 하겠거든.
물론 지금 백수도 아니지만.

돼지님의 말을 상기시켜 드림다.ㅎㅎㅎㅎㅎ
<화이팅은 무슨 얼어죽을 화이팅?>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희소식이라고 하기에는..ㅡㅡ^
차라리 돼지님 말씀에 한표 꾹...

경락맛사지를하다가 병나서 그만두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다.
남의 남자나 여자를 사정없이 주물러주고 갈데까지 가는것
희소식이라니? 헛참
하는 사람있어도 말밀판에...돈은좀 번다고 하지만 끝까지
자기 재간이 될수 잇는것을좀 소개시켜주시오

누가 남성은 건설업, 여성은 식당일이라고 해요?
탈북자들을 넘 숙보는구만요.
지금 직업훈련으로 사무실과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분들이 참 많어요.

참 한심한 취업학원이네요... 이 광고를 내신분 본인의 사진도 광고와 함께 좀 올려 보시지요... 식당일을 하시는 분들은 학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이구요,,,6개월후에는 모두 본업에 착수한답니다.. 취업학원광고를 내실려면 정보도 확실히 아시고 내면 좋을 듯싶네요...당신의 학원은 문을 열기도 전에 망하는 학원이에요..

글쓴이는 대체 누구세요??!!
북향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그렇게 밖에 창안해낼수 없나요?
참.....어처구니 없구, 너무 얕보는 것 같네.
여기 사이트에 그런 글은 올리지 마세요.
교차로나 벼룩시장에라두 얼마든지 가능할건데......하필이면~~~
너무 이색적으루, 차별하는 식으로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전 님의 글이 그렇게 밖에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그저그런 영양가없는 광고군요(전혀 읽어볼 가치도 없습니다.)...얼마나 장사가 않돼길래 이곳까지 왓누..관리자분들이 알아서 지워주셔야지 .....관리가 당최 ~~~~~~~~ 꽝이군요.

미챠! 발가락이나 주무르자고 한국왓냐? 거기 다닐거면 대학이나 컴터 학원 다니겟다 난 지금이 좋네~~~컴터 배우고 잇거든,,,탈북자를 뭘로 보고
당장 꺼지든지 니 혼자 그학원 다녀라!벼락맞을 눔 여러분 절대 저 학원 다니지 마세용~~~~~~~~~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