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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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에 라고 했다. 그리도 영원할 것만 같던 김정일도 역시 흐르는 세월 앞에서는 무맥하다. 그러나 응당 올 것이 오고 또 앞날이 뻔히 보이는 북한의 실상에 뭐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지금 세계 언론들은 죽 가마 끓듯 하고 모든 눈과 귀들은 다 동쪽의 자그마한 땅 평양을 향해 열려져 있다. 정권의 세습?, 교체?, 붕괴?, 전쟁? 등 등 서로가 저 어두운 굴속 같은 나라의 미래를 놓고 점들을 치고 있다. 북한의 땅과, 북한인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들 나름대로 생각을 할 것이나/ 우리 탈북자들이 명백히 말 할 것은 북한에서는 앞으로 그 어떤 국가의 붕괴나 전쟁 같은 것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김정일이 다시 건강히 살아나느냐 아니면 죽느냐에 따라 는 달라질 것이다. 단지 어떠한 형태로이든 김정일만 정권의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북한은 후계자가 김정일 아들들 중의 어느 하나가 되든/ 장성택이 되든/ 집단 경영 체제로 들어가든 어쨌든 북한은 다시는 세계의 적이 아니 될 것이며 서서히 에로 들어 갈 것이다. 한마디로 그 아들중의 하나가 뒤를 이엇다 하더라도 자기의 아버지와 같이 대세를 어기고/ 자기나라 국민들의 뜻을 어기고서는 더는 북조선이라는 나라를 유지 할 수도 없고/ 권력의 자리도 유지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김정일의 측근들은 세상이 변하면 저들이 위태로움 을 느끼고 계속 그 체제의 유지를 고집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와는 정 반대이다. 그 무시무시한 독재자가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면 누구보다도 김정일에게 붙어 살던 자들이 제일 먼저 인민을 위한 척 하며, 개혁개방을 떠들며 누구보다도 더 빠르게 또 제 살 궁리들을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지금부터 저 김정일이 죽으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김정일 측근들 모두가 하루 종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왜?? 그들이 김정일의 실체와 전반적인 정치정세를 제일 먼저/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겉으로는 위선을 빼고 을 바라는 척 하고 있지만 서로 뜻이 같은 인간들끼리 모여앉아서는 앞으로 서로서로의 무죄와 공적을 보증해주기로 약속하며 자기들에게 유리한 중앙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하는 구멍수들을 보고 있을 것이다. 지지자가 없는 김정남이나 김정철은 세습을 해도 끈 떨어진 조롱박 신세로 살다가 물러 날것이고 만일 장성택이나 김평일이 앉는다 해도 그들은 경험 많은 권력자로서 절대로 김정일의 개인독재 세습은 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중국식이 절반 섞인 정치를 처음에는 실시 할 것이다. 김정일만 없어지면 당, 군, 행정의 호상 견제가 있기에 절대로 1인 독재는 다시는 나오지 못 할 것이다. 하기는 중국도 경제는 시장경제이지만 아직 정권은 1국1당제 독재국가이니까/ 북한도 공산당독재정치라 할 수는 있겠지만 만은 무조건 진행 할 것이다. 의 폭과 속도는/ 시간의 흐름과 자유를 맛본 북한 인민들의 요구와/ 단결된 투쟁에 따라 더 빨라지는가 느린가가 앞으로 결정이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남북이 지금처럼 적과 적이 아니라 진정한 동포애 적 지원과 경제교류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고 그 때로부터 한 10년쯤 흐르면 분계선 철조망을 걷어내지 않을가 싶다. 물론 중국과 대만처럼 되지 않을 것인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는 있지만 한반도 민족은 한반도 민족일 뿐이지 절대로 강 건너의 한족은 아니다. 이렇게 된다면 탈북자들은 물론 기뻐해야 할 것이다. 는 새로운 구호도 들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듯하다. 지금 북한의 미래를 놓고 그 진단들이 각양각색들이다. - 마치도 남한의 사람들이 들어가서 북한 땅과 국민들을 떡 주물듯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그 어떤 붕괴라도 올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도 있고. - 중국이 들어 와서 깔고 앉을 것이라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 북한의 군부나 또 새로운 독재자가 나와서 한반도의 정치정세를 더 위험한 국면으로 몰아가지 않겠는가 하고 위구심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탈북자분들은 아무 쓸모도 없는 이런 구설수들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절대로 없다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갖지도 말고/ 소란한 주위를 의식하지도 말고/ 도래하는 사변에 맞게 각자의 사명감들을 안고/ 고향땅과, 부모형제, 친척, 친구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나설 준비들을 조용히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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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국에서 북한을 찬양하면서 지원을 주어야 한다는 세력이 더문제라고 봅니다. 친북세력들이 한국에서 독버섯처럼 자라서 큰세력을 이루고 있는걸 보니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북한에 살던 우리야 눈감고도 훤한데 여기선 무슨 한심한 소리들만 하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김정일이 정말 죽는다면야 우리민족에게는 대경사일겁니다. 비극의 원천이 사라지니까요. 지은죄가 넘 많으니 제명에 살기 힘들걸요.
세게에서 통한는 좌익과 우익의 개념.
한국에서만 통하는 참 특이한 개념의 좌익가 우익에 대해선..
충분히 생각해 보길 바라며...
남한의 진정한 정치와 경제의 흐름...
임정이후의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
자기의듯을 주장해주길...
제발 책을 보면서 공부좀하고 이야기해 주길 바랍니다!
세사에서 제일무거운죄는
강도짓도 살인지도아닌...
알지못하는 무식한 죄 입니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이,조선족과 한치의 차이도없는 도토리 키재기식의
지식만을 외치는데....
당장 눈에 보이는디로 외치는 주장이 ..
쥐박이와같은 대한민국의 이 배달민족의 어둠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한 나라에서...제발 공부좀하고 깨어납시다.
멀리를 내다본다면서 수준있는 행세하는 당신들이 탈북자들을 내려다보는 눈으로 보기땜에 이런일도 생기는거요.
자기들의견과 반대이면 탈북자들의 의식이 어떻소 하는데 북한에 가서 한번 살아보세요. 며칠을 살겠는지 걱정되네...
수준 낮은 방송나부랭이로 까불지만 말고, 그대의 말에 수긍을 하느리 오히려 분노만 느끼겠다.
애고 철없는 것....
하지만 김일성교 교주가 죽는다고
광신도들이 꿈에서 깨어날 것 이라고 생각하는지
이걸 순진하다고 얘기해야하는지 황당하다고 얘기해야 하는지
진짜 남한에 와서 뭘 배윘는지
남한의 사이비교도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관찰해봐
전 대통령 김대중.
우리에게는 아직 산삼이나 세상이라는 애들이 아직도 살아 숨쉰다는것이 이 남한의 불명예이다.
이런 애들이 있기에 탈북자분들 보기가 부그러울때가 많다.
이런 애들은 공부도 봇하고 세상사에 불평불만만 하고 겨우 하루건너 한직장씩 옮겨 다니며 오토바이 배달이나 겨우 하는 애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남한사회의 청산대상들이라 이말입니다.
한마디로 이땅에서 태여난 놈들이지만 탈북자분들 만큼도 안착생활을 못하는 애들이지요.
아런애들이 시위현장에 팔려 가서도 돌던지고 ,파이프 휘두르고 그럽니다.
이런애들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이언애들은 누구나 다 증오 합니다. 지어는 자기부모도 증오하는 애들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