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장교의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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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장교의 망명 다음글 은 북한 엘리트 장교의 탈북기사 의 일본어 판 간행물 “김정일 의극비 군사기밀”중 소개의 글 일부분이다. 1991년 9월 24일, 임영선(林永宣)전 조선인민군 중위는 믿을수 없을 정도의 일을 해버렸다. 김일성 부자 타도의 삐라 를 비밀리에 제작하여 승용차 차창에서 대담하게 살포 했던것이다. 김정일은 격노 했다. 그놈을 잡아라 “잡은자 에게는 영운칭호 를 부여하겠다.” “임중위 는 자기가 한일에 바늘구멍 만한 빈틈도 실수도 없다고 믿고있었으나 보위부의 수사는 날카롭게 그의 심장을 향해 포위망 을 좁히며 쫓아오고 그의 목덜미까지 나꿔채려 하고있던중 그는 앗차 하고 감지했다. 잘못하면 끝장이다, 그것이다 그것이 실마리였다.” 그는 아슬 아슬 한 틈을타 천신만고 끝에 탈출에 성공했다. 핵무기는 이미 개발되었다. 1993년 8월 임중위는 당국의 필사적인 추적을 따돌리며 중요한 군사기밀 을 가지고 한국에 귀순했다. 이 고백수기중 우리 국가안보 에 직결된 치명적 타격을 가할수 있는 부분만을 발췌하여 여러 차례에 걸처 번역해 Series 로올린다. 변함 없는 북한당국의 집요한 남침 적화통일 흉계를 다시 폭로 한다. 극비 로 추진된 핵개발(Series 1) 승용차 는 평안북도 영변군 약산 동래강(東萊江) 가의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내려다 보이는 강변의 아름다운 경치가 눈에 들어왔다. 연대장이 정치위원에게 물었다. “저기가 어디 인지 아십니까?” 글쎄요? “정치위원은 모른다하며 고개를 갸웃둥 했다.” 약산 동래강가 의 펼처진 도로아래에 동굴입구가 보였다.”바로 저기 입니다” 저기라니요? 정치위원은 다시물었다. “거기가 바로 원자력 연구소 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정치위원 이 놀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원자력 연구소 라구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3~4년 이내에 핵 병기를 손에 잡을수 있을것입니다 현재 쏘련 기술요원 들이 핵병기 제작을 돕고 있으며 우리의 기술자 들과 함께 혁명 사업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연대장이 벙실 벙실 웃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정치위원도 희미 하게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것은 금시초문 인드시 수긍했다.”그렇지요 공화국이 하는 일은 역시 남다른데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김일성 수령님의 선견지명 덕분이지요! 우리나라가 핵병기까지 확보하면 미국놈들은 찍 소리 못할것이고 쪽발이나 한국놈 들은 태풍앞의 낙엽이 되겠지 히히히히” 그렇습니다. 이런 분위기도 모르는 놈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이지않으면 안됩니다.어찌됬던 “번쩍 꽝” 을 안기면 정신을 차리지 않겠습니까? “바로 그것 입니다. 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뼈 가루조차 없어지겠지요!저놈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충고를 듣지않기 때문에 이미 끝이지요!” 아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두손을 들고 수령님 앞에 나오면 용서 해주실지 모르지요!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도 지금쯤 한숨돌리고 계시겠지요? 두사람은 마음에도 없는 김일성 과김정일 에 대한 아첨의 꽃을 피우며 대화를 계속했는데 귀를 쫑긋 세워 들으니 그 내용은 주로 핵병기에 관한것들 이였다. 핵병기만 있으면 모든것이 끝날것이나 이의 개발에는 대단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핵병기에 관한 말을들은 것은 이것이 처음은 아니나 핵병기에 대해서 군 고위간부 로부터 직접들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연대장과 정치위원은 평안북도 태천부터 평양 강동에 가는 차안에서 꾸준히 회화를 계속했다. 이것은 1981년 10월경이였다. 승용차는 비포장이나 정비가 잘된 길을 달리고 있었다. 길 주위에는 개미 한마리도 얼씬거리지 않았다.이미가을 낙엽이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흐터지고 있었다.여러가지 색상의 낙엽이 산을 물들였고 상퇘한 가을바람이 귓가를 스친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 끝없이 맑고 깊었고 새파랬다. 나는 이 아름다운 강산 과 핵병기 얘기는 너무 어울리지 않다는 당돌한 생각이 들었는데 핵병기로 이 산하를 초토화하면 남는 것은 폐허와 재 뿐이겠지! 나는 오만불손 하게 핵 대화를 나누는 두사람의 옆모습을 보며 이들이 짐승이나 악마 같은 생각이들었다. 영변은 양약 동래강이 있으며 경치는 참으로 아름답게 빼여난곳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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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덜 하신당 임영선이가 삐랄 뿌렷따꼬??헐 헐 헐 정도껏 거짓말도 하시지그랴...
글구 임영선의 인간됨이 어떻다는거 넘 알려져서 벼르는 사람도 많다
사람이 진국이 아니다. 날 뻥치지 말구 조용히 살어라!
영선이 지난날에는 삐라를 뿌렸든 담배종이를 뿌렸든 그건 제 마음대로 한짓이고...
남한에 와서 탈북자들은 왜 괴롭히는데..
더럽게 여자들 사기쳐서 해먹고 돈 갈취하고...
삐라 뿌린 사람들은 그렇게 해도 되는거냐?
개보다 못한 놈인데 영웅이라구? 협잡꾼이다.
무슨 영변 ,,김칫독 같은 협잡 하구 있어.
북한에 연대장 같은것이 무슨 셈에나 드는 인간이라구 핵 무기 소리 하구 자빠졌냐?
연대장이 군고위 간부라구? 별 똥싸개 같은 수작 다들어 보는구나.
애야 북한에 개 보다 흔한게 연대장 급이다.
발에 밟히는게 상대좌들이다.
정말 꼴갑을 터는구나.
영선이가 이런 글 올리면 돈 준다구 하드냐?
탈북했으면 다른 탈북자들에게 페를 끼치지 말구 겸손히 좀 자중히 살라고 해라.
민주당 알바들이 좀 뜸해지니까 이제는 임영선 알바까지 들어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