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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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선족에게 관심도 없다.없어도 되는 존재들 무존재들 .그런데 그런애들이 게속 기어오르네.그것도 중국에서도 아니고 한국에서 말야.지금 조선족을 아는사람들 중에 그들에게 좋은감정 가진사람 한국젏은세대는 거의없다고 해도 무방하다.그정도로 알면알수록 젓같은 새기들이지.거기다가 자격지심.똥같은 자존심은 있다고 설치는것보면 가관이다.. 한국사람 만나면 꼬랑지 흔들기 바쁜데 컴퓨터 앞에서는 자신감이 엄청 생기는가봐...이자식들이 한국에 14만 정도가 기어들어 왓거든 바퀴벌레처럼 이거 박멸해야 하는데 이것들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네.지금도 조선족 범죄가 심각한데 조선족년들은 전국적으로 몸팔러 다니기 바쁘고 참 상으로 잘노는 족속들이다...이런애들이 같은민족이라는건 한국인에게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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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 참 말씀 한번 ㅆ ㅏ 가지 없게 짖으십니다 그려!
그렇게 한쪽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나면 속좀 후련 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십니까?
싸움을 말려도 시원찮을 판에...쯧쯔!
참고로 저는 지금 43세이고 대구가 고향이며 경기도 광명시에 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때인가로 기억 합니다.
국어 교과서에 제목이 [모자철학]이라는 글이 있었지요.
내용이 모자를 파는 모자가게 주인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머리크기나 생김새로만 판단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구두가게 사람은 사람들을 발모양이나 발크기로만 판단을 하고 옷가게 사람은 사람들의 옷차림새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조선족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 행동으로 님의 판단기준을 넘어선 부분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좀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혜안을 가지셔서 모자가게 주인처럼 너무 치우치는 단편적인 시각을 버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보면(잘사는 남한입장에서보면) 조선족이나,북한에서 오신분들이나 우리민족이 지고가야할 십자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물론 중국에 비지니스 관계로 많이 다니면서 많은 조선족 분들을 만나면서 좋은분도 또 그렇지 않은분도 만났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들이 밉기보다는 연민이 더 크더군요.그들을 보고 많은 한국사람들이 중국사람이라고 욕아닌 욕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말리고 싶더군요.
중국에 약 50여개의 민족중에 정작 한족들이 가장 무서워 하고 경계하는 민족이 바로 조선족입니다. 여러민족이 있지만 교육열이 가장 높은 민족,두뇌가 가장 뛰어난민족,민족의 정체성을 가장 장지켜 동화가 어려운 민족,현실적으로 강력한(북한은 군사,남한은 경제)두개의 배후 국가를 가진 유일한민족이기 때문이지요.
조선족이 그렇게 변한건 어떻게 보면 우리 남한 졸부들의 잘못이 큽니다.
우리 스스로 잘못은 모르고 그들을 원망만 해서는 절대로 해결책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에 그들은 엄청난 우리민족의 잠재적 자산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끌어 안아야 합니다.포용하고 좀도 그들을 따뜻하게 안고 가야 합니다.물론 북한에서 오신 분들은 직접 그들에게 당하신 분들이 있어 적대적인 감정이 있겠지만 우리까지 나서서 중간자적 위치에서 외롭고 힘든 그분들을(조선족) 공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크게 보고 갑시다.중국 한족 택시기사의 말을 지금 빌리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중국택시기사왈
"너희민족은 참 뛰어나다.그러나 두렵지 않다.우리는 너희민족 이기는 법을 알고 있다. 항아리에 게 한마리를 넣어두면 반드시 넘어 나온다.그러나 두마리를 넣어 두면 절대로 못넘어 나온다.너희민족은 서로 시기질투하여 올라가는 놈을 끌어내려 절대로 항아리를 못벗어난다"고 하던...
그때 들은 그말에 제 등줄기에는 식은 땀이 흘렀습니다.
"흰 강아지 꼬리를 검어지라고 굴뚝밑에 삼년을 묻어 두었어도
툴툴 털어버리니 그대로 흰 강아지 꼬리더라"라는...
중국에 계시는 조선족들이 지금이야 살기가 팍팍하여 인심이 야박해 진 부분도 없지 않을 겁니다.
그들이 아무리 중국을 좋다고 입으로 떠들어도 어차피 나중에 툴툴 털어보면 다시 하애지는 강아지 꼬리마냥 그들은 절대로 한족과 동화될 수 없는 우리 민족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여기서 그분들을 적대시 하고 욕한다해서 님의 속은 조금 시원하고 후련해 질지 모르나 남한에 오신 탈북자 분들은 지금현재 자신의 처한 입장이 아닐지 모르나 이시간 그 어느 탈북자분이 절실하게 조선족분의 도움을 받고 계시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여기서 조선족분을 마구 욕하고 매도하는 행위는 참으로 볼썽사납고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저는 좋게 이해 하겠습니다^^
부부간에도 진짜로 서로가 미우면 오히려 조용해지면서 서로에게 무관심 해지죠.왜냐하면 싸울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니까요^^
여기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은 그래도 서로에 대한 진한 애정이 있음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암튼 저의 개똥철학이 여러분들께 심려끼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시구요 이만 물러 갑니다.
조선족들 노래방에 도우미로 걍 청하구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경찰에요
그럼 그년들 다잡아감니다 **출장 몸파는애들도 그런식으로 걍 잡아가세요 모털에서 조선족인데 조선족 여자있나 물어보구요 있다면 보내라 해서 걍 경찰에 신고하삼****
개인적으로 보기에 차후 일본이나 미국 러시아등의 교포들은 우리가 반드시 품고 가야할 우리 식구지만 중국의 조선족들은 아니올시다 같습니다.
관용과 배려는 없는데 상대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
소인사상을 가진게 아닌지??? 당신말과 논리를 뒤엎으면 한국인과
조선족은 출생 배경과 교육받은 정서 그리고 환경의 차이가 있으니까
두 계층은 생각과 정서가 다른게 정상적이지 읺을까??????
안그래??
한국과 조선족이 생각과 정신이 같은게 더 이상한 것이야..
안그래? 넌 꼭 상대를 이해하고 판단하면서 한국식 생각수준과 시선수준만
갖고 판단해.. 그래서 네 생각이 그런거야..
그러나까 한마디로 넌 우물안 개구리라는거야...
막말로 세계를 봐,.
세계 360개는 넘는 각국가 각 민족 그들이 타민족과 타국가를 이해하고
또 생각 수준이 비슷해서 세계화가 되는거 같아?????? 천만에
이해할수 없고 이상한 타국의 민족이지만 관용과 이해 그리고 넓은 시선으로
차이보다 공통 목적을 가지고 전진하기 때문에 가능하게 되는거야
넌 절대 정치행정같은 일은 하지마라. 노동자나 해 그냥
탈북자 여러분 홧팅~!
조선족도 홧팅~!
조선족 분들이 어찌 생각하건 한국 사람들이 끌어안으면 될 것을 멀 고민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