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이 바로 남북한 민중통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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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남한에 입국하여 새터민으로 정착과정을 밟다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 북한의 가족과 재회하여 새삶을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현상입니다. 남과북 정부차원에서는 범법행위이고 남북한 국민들과 인민들에겐 지탄의 대상이지만 짧은 견해들입니다. 북한인민들이 선구적으로 했듯이 남한의 국민들도 자유롭게 탈남하여 북한에서 살다가 힘들면 돌아올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현상이 일반화되어야 남북의 순리적인 협력과 통일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우리가 실현하자고 하는 최종목적이 바로 그런것입니다. 남과북에서 권력을 장악한 정치세력과 정권들은 남북한 민중들의 그런 현상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하고 협조해야 합니다. 지금은 그런 현상이 범법행위이지만 얼마안가 모든 남북한 민중들이 그런 행동을 할것이며 그것은 시대적 조류입니다. 그것이 곧 남북통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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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이 탈북자를 무죄로 인정하고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들을 짚어봅니다.
중국과 남한에서 선진문화와 체제, 그리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뼈속깊이 깨웃친 탈북자들이 대량으로 북한내부에 훝어져 살아가게 된다면 북한체제를 무너뜨리는 행위들을 하게됩니다.
아무리 입단속을 시킨다하더라도 중국과 남한에 대해서 선전할것이며 독재체제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반란이 안일어난다고 장담할수 없습니다. 저라도 화김에 폭동을 주동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북한체제는 탈북자들에 의해 무너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북한이 탈북자를 받아들이는 문제는 최소한 개혁개방이 이루어진후에야 예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탈북자는 북한당국에서 외국에 방치할수도 없고 북한내에서 무죄로 살게 할수도 없으며 잡아서 감옥에 가두어야 하는 위험요소이고 김정일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논리상이지만 자본주의보다 공산주의가 훨씬 좋으시다면 공산주의 공부를 많이 하셨군요.
님이랑은 할 얘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합시다.!
두 제도의 좋고 그름은 두제도를 동일하게 겪어본 사람만이 제일 명백히 알것입니다.
내생각엔 대부분 탈북동포들이 아직 한국의 민주화에 대해서 서먹하다는 느낌입니다.때문에 대부분 탈북동포들이 아직 자본주의에 대해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물론 탈북시간이 긴 동포들은 기본상에서 자리 잡혔겠죠
그리고 한국인들 과반수가 공산주의에 대해 제대로 모릅니다.님들은 그냥 서면상으로나 매채의 언론,야인시대같은 드라마를 보고 공산당을 비판합니다.
물론 공산당은 최초로 독일에서의 실험에서 이미 실패의 경험이 있고 공상에 불과하단 판단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공산당이래서 무조건 다 나쁜건 아닙니다.자본주의에 비해 우월한 점도 있기게 섭취할건 섭취해야 합니다.
우점들만 섭취해서 세운 제도가 국민들에게 제일 좋은 제도가 아닐까요?
한국사이트에 접속하기전에 난 정치에 별루 관심이 없었고 그냥 생활에것들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근데 후에 한국인들과 인터넷에서 접촉하면서 공산당이구 자본주의구 하며 골이 아프게 들어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동포들도 그러하게 된 원인이 있는거 같슴다.
우선 나라가 남과북으로 갈라져 있으니 당연히 정치에 관심이 많고 이북이 공산권이니 공산당과 자본주의 화제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는것입니다.
난 중국이 공산권이던 자본주의던 상관 안합니다.
그게 나의 생활의 안정성과 생활질량의 제고에 유리하고 행복할수 있도록 조건을 제공해주는 제도면 무조건 좋은거라 봅니다.
그나저나 한국의 민주화가 그중 비교적 시대감에 맞는 제도인것만은 부정할수 없습니다.선진적이라 봐야죠...근데 일본, 미국에서 배울건 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 공산주의 가 시러서 그나라를 버린건 아닙니다.
즉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주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공산주의던 자본주의던 사회주의던 국민이 배만 안고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북한이 시러서 여기 온게 아니라 너무 가난해서. 정말 죽지 못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중국에 와서도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니 이런 건 관심없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공산주의요. 자본주의요.뭐 요런 이념을 많이 따지더라구요.이젠 이런 이념같은건 버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세사회를 살아봤습니다. 우선 한국식으로 하면 빨갱이 북한에서 살아봤구요. 또 검은 고양이던 하얀고양이던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주의인 중국에서도 5년간을 살아봤고요. 한국도 이젠 4년이 되갑니다.
빨갱이 북한도 좋은점이 있고 울 한국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중국도 그렇구요.
삼국다 똑같이 나쁜점도 같구 있구요.
그렇지만 정치 하는 사람들은 이런 이념같은게 중요하겠지만 국민은
아닙니다. 그냥 배만 부르고 잘살게만 해주면 됩니다.
사극 서동요에서 무강태자의 말을 빌리면
백성이 바라는건 그들 나름대로의 적은 재산이나마 인정해주고 잘 살게
해주길 바란다고요.
삼국시대나 지금 이나 국민의 생각은 똑같습니다.식의주만 해결되면 공산주의던 자본주의던
별루 신경을 쓰게 되지 않죠.
그리고 북한이나 한국이나 서로가 적이 되서는 안돼는 나라입니다.
북한에서 있을때는 한국인을 엄청 이상하구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었고
또 한국인들또 울 사춘들도 그렇게 배웠다구 하더라구요.
근대요. 요렇게 만나보니 백제의 서동공과 신라의 선화 공주처럼 한 민족이구 언어도 같은 그런 형제인걸요.
글이 이상한대로 흘렀네요. 정말 북한이 빨리 개혁 개방을 해서 고향에 있는 울 칭구들과 울 친척들이 잘살기만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들을 돕구 싶습니다.
공산주의가 훨씬 좋은 방식이란건 아시죠? 공산주의가 좋다는게 아니라
이론과 현실은 분명히 틀리다는 얘깁니다. 바람직한 관점으로는 당연히
남북한 국민들이 서로 남과 북을 오가며 왕래를 하는게 좋죠.
그러나, 아래 글에서 내용을 보면 그들은 분명히 불법으로 북한을 넘어간
월북자이고, 북한은 아직까지도 우리의 적국이거든요?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할게 없는. 적국에 국가의 승인없이 무단월북했는데 바람직하다니원.
감정에 치우쳐 판단을 그르치신 모양인데.. 김정일이 바보가 아닌이상
탈북까지한 사람을 좋은 대우 해주겠습니까? 이용가치가 있으니 대우를
해주는거지. 단순이 세상이 좋아져서 이젠 탈북하고나서 되돌아와도
칭찬해주는구나...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저런식으로 월북한 사람이 기사내용처럼 분명히 존재한다면 남한으로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탈북자가 오히려 새로운 타입의 간첩이 될 수도
있는거고, 탈북까지 한 사람이 남한에 있다 못살겠다고 도망올 정도로
남한은 낙후되어 있고 북한은 이제 부자나라가 되었다는 대내선전용으로도
써먹을게 뻔한데 참 태평한 논리를 내세우시는군요.
앞으로 10년 20년 후면 몰라도, 지금 남북한 주민이 서로 왕래를 해요?
지금도 북한에서 탈북하다 걸리면 가족까지 수용소에 끌려가 몰살을
당하는데도? (남한주민 또한 제정신이라면 북한으로 가는 미친짓 안할거고)
그렇게 떳떳한 논리라면 청와대 홈페이지나 사람들 많이 보는 포털사이트
에라도 글 올려보시지 그래요. 참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겠습니다.
싸움을 거시는데요? 현실에선 절대 그렇지 않지만 논리적으로만 따져서는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보다 더 나은 사회제도라는건 중,고등학교에서도 배우는
내용입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한게 아니라, 수업시간에 졸은게 아니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 내용이라구요. 모든 국민이 똑같이 다 잘산다는데
당연히 좋은제도 아닙니까? 현실로 넘어와선 불가능하니까 탈이지.
왜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가 논의를 한다고 한느데 다른나라와 달리 조선이란 나라는 두동강이 나있습니다.
한쪽은 사회주의, 한쪽은 자본주의 로인해서 논의가됩니다.
북한은 사회주의라고 하지만 결국은 사회주의까지 못가고 과도기단계에서 붕괴된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나쁘다고 한것은 없습니다.
정부"남조선 괴로도당을 타도하자"라고 나쁘다고 선전을 합니다.
글은 바로 써야 합니다.대한민국 국민들이 보고 얼마나 분격하겠습니까?
옳은것은 옳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정확히 아려야 합니다. 그래야 통일이되여도 문안한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던 공산주의가, 지구상에서 개척해가는 사회복지국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보면 자본주의 절반 사회주의가 절반이 배합해 나가고 있다고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니 문화적 차이로 좀힘들어서그렇지, 살아가는데 다른것은 차이가 심하지 않다고 봅니다.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을 격고온 탈북자들은 대한민국이 낮설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북한이 사는방식하고 똑같습니다.
통일이 되기전에는 북이냐 남이냐가 없어지지 않으며 배만불러도 안되는일입니다.
탈북자들이 해야할 사명은 조국통일이 두어깨에 지워지고 있는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통일을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통일을 위해 노렧하지않으면 누가할것입니까?
통일은 누가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이리하여 하느님도 우리를 대한민국으로 오게 탈북의 길을 열어놓은것입니다.
이상가족만큼 통일이 바쁜사람이 또어데 있겠어요? 우리가 먼저어깨를 들이밀면 대한민국 국민들도 동참하리라고 봅니다.
통일된조국에 떳떳한 마음을 갈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통일을 반대합니다. 왜 못산다고 합니다.
통일되면 못산다는것은 북한을 모르기때문에 그럼니다.
지금계시판에도 통일을 반대한다고 올랐습니다.
그리고 30세미만은 통일을 바라지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통일을 바라던 안바라던 때가되면 통일은 올것입니다.
그러니 탈북자들이 안타까운 심정에서 호소적입니다.
우리가 그사람들 처지에 놓이면 한명이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이 100명의 목소리처럼 들릴것입니다.
그러니 그들도 보고 느낀글입니다.
참고하여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