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님 그런 조선족도 있겠죠..부정은 안합니다.
어차피 정치는 감정보다 실리에 맞게 하는게 정치 아닌가요? ㅎㅎ

당신이 밑에 퍼온 자료가 주사파 애들이 대한민국보다 북한의 우수성을 말할러고 반조작한 글이라는 것 알고 퍼왔나요? 정신 차리세요 대한민국이 라는 나라가 있서니까 조선족도 기퍼고 사는것닙다 . 조국이 있다는것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
대한민국이 저절로 이만큼 경제 발전한것이아니라 노동자의 피땀과 그런 시스템을 만들러는 처절한 투쟁으로 이만큼 먹고 사는겁니다 ~
조선족이야 중국에 기생해서 사는것 아닌가요? 당신의 조국은 대한민국임을 잊지마세요 ~

조선족이 중국서 기생 하면서 산다구요 같은 동포로서 어찌 말을 함부로 하는지 ..그럼 북한 주민들은 중국에 기생하면서 사는가요?
TV보니까 북한 주민들 생각이 중국 없으면 망하는걸로 알고 있던데
그럼 남한은 일본이나 마국에 기생하면서 사는가 아님 중국에 기생하면서 사는가 중국시장 읽어버리면 엄청 타격입은데 그점은 어케 생각하는지 차르야
편갈을려고 하지 말어라 아무리 우리민족이 셋만 모이면 편가르다고 소문난 민족이지만 이제 그런말 않듣게 조심 해야지 요섭이라넘은 호남 어찌고 저찌고 편가르더만 이런식으로 나가면 통일이 된다 치더라도 남한 북한 편가르고 난리 칠거 아니냐 안그레 경상도 전라도 편가르드시

똑바로 아세요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4-16 16:18)

똑바로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4-16 16:19)

투덜이님! 내 친구들 중에는 호남 친구들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진실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편가르기 하는걸로 이해했나보군요. 저는 절대 편가르기 하는 것 아니였습니다. 또 복잡한 이야기가 나오지만서두 북한 김정일에게 돈을 챙겨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너무너무 이해가 안될뿐 아니라 무조건 김대중이라면 선상님선상님 따르는 그곳 사람들을 풍자해서 말한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그런 문제로 극우파이냐 아니냐 하고 따져도 서=ㅏ실은 똑같은것 아닙니까? 난 절대 호남사람들을 비아냥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말 엉뚱한 짓 한 대중씨 편을 영웅으로 편드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서 말한것이니 댓글 이만 끝! 정치적인 얘기는 .........

투덜이 당신 참 한삼합니다 .중국인 뭐 좋아서 조선인을 우대 하겠습니까?통일 한국과 영토전쟁때 당신들은 총알 받이 입니다 이것은 펴가르기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중국인들은 옛날부터 오랑캐는 오랑케로 무찌른다는게 기본 철학입니다 .당신의 조국은 대한민국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중국에게 이용만 당하고 말아요 . 어느나라를 가보세요 조국이 어디나 물어면 면 대한민국이라 모든 교포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중국교포들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 왜나하면 중국인들은 조선족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펴고 있습니다 .

조선족은 말과 풍습이 같다고 한 동포이지,,대한민국 국민도 ,북한사람도 아닌 중국 공민입니다, 중국국적이지요, 우리 한국과북한은 한 령토안에 있는 한 형제들입니다. 조선족선조들이 옛날에 만주로 왔지만 오늘에는 북한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착각하지 마세요

이스라엘이 중동과 전쟁때 세계 각지 흩으진 유태인들이 이스라엘로 모여서 나라를 지커내습니다 ~ 절대로 대한민국과 조선족은 형제의 나라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당신의 조국입니다 ~ 대한민국이 가난하고 힘이 없서시면 당신들도 힘없고 가난한 조국을 가지는것입니다 ~

만약 미국교포가 대한민국과 우리는 형제이다 조국은 미국이라고 말을 하면 대한민국사람들이 기분좋을까요? 그들에게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조국을 인정하지 않는순간 대한민국이 형제나라가 돼는것이아니라 그낭 미국사람이 돼는것입니다.

중국에서 있을때 조선족들이 고발해서 북송 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한시도 마음을 못놓고 조선족분들하고 말을 안하고 한족들과 손시늉하면서 살았어요,좋은 분들도 있지만 나쁜분들도 많지요, 말로는 한동포라지만 고발하는걸 봐서는 웬쑤같이 생각되였어요,그래서 한국에서도 조선족불법체류자들을 다 탈북자들을 북송하듯 붙잡아 중국에 보냈으면 합니다,,너무나 원한이 차서요, 먹고 살겠다고 와서 저희들보다 좋은곳에서 월급을 더 받고 일하는것이 그렇게도 배가 아파났는지?한족들은 저하고 상관없는일엔 하나도 상관을 안 하는데 조선족들은 얼마나 남의 일에 간섭을 하고 돈을 안 구어준다고 고발하겠다고 하여서 돈을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그냥 한국에 오고 말았어요.
살겠다고 온 사람들을 이용 해 먹으니,,,조선족하면 아마 탈북자들 대부분은 분노가 치솟을겁니다, 구 속에서 고맙게 군 사람들도 있지만 본바탕이 아마 4춘이 집 사면 배 아파한다고,,

정말 그런가요? 조선족들이 정말 북한 탈북동포들을 고발하나요?

분노님 화푸세요 그리고 중국교포 분들에게 아량을 베푸세요
이게다 중국인들의 수작에 놀아 나고 있는것입니다 .중국교포분들은 잘모르고 있습니다. 소련이 공산주의가 깨지고 각자 나라로 갈라질때 소수민족들은 그들의 피박으로 정처없이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
그중에 고려인들도 많습니다 ~

요섭님은 그런 사실 목격못해봤어요??
저도 중국에 있을때 그런 상황 많이 봤는데요.
조선족분들 괜찬은분들도 참 많아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 돈에 환장해서 신고하죠. 탈북자들 신고하면
공안국으로 부터 돈을 받으니요..
어떤 남자들은 자기말 안 듣는다고 탈북여를 신고해서 북송되게 만들었고
어떤 노래방에선 손님이 한여자가 탈북자라는것을 알고 그 달음에 나가서
공안에 전화해서 겨을날 겉옷도 못 입고 잡혀가는것도 봤댔어요.
왜 전화한줄 아세여?? 자기말 안들었다는것과 그 놈의 돈 때문에.. 미쳐...

현실은 당해 본 사람만이 그 진맛과 쓴맛을압니다. 중국인들이 아니고 조선족을 보고 하는말입니다, 몸으로 부딫쳐서 당해 본 사람만이 그 감정을 알지요,
저희들보다 조금이라도 잘 되고 녀자들이 몸을 안주면 고발하는것이 보통현상입니다, 그리고 데리고 살다가 싫으면 먼 산동쪽에다 돈을 더 받고 팔아먹고,,,,말해서 뭐 해요, 중국위해나 청도가면 특히 연변조선족들은 식당에서도 일을 안 시킵니다, 같은 중국땅에서 그 정도이니,,,과연 알만하지요,,,,

이게다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 한심한 일이고 눈물나네요

미국에 사는 우리동포들, 고려인들 세상천지 흩어져 사는 동포들은 안 그러는데 하필이면 중국에 ,,특히 연변조선족들만 그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한국에 오니 지나간 일을 잊고 살려고 발버둥을 쳐도 조선족들을 동정하고 옹호하는 글들을 보면 분노가 치솟지요,

친구가 있는대 지금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돼 절대로 조선족을 안믿는다고 하듣군요 저는 화가나서 "이 쌔끼야 같은 동포를 감싸주지 못하면서 중국교포를 그리 깔보나~ 우리나라도 끼니 걱정하든 시절이 있는돼 우리가 잘살때 조선족를 도우면 살면 나중에 그들이 중국 상층부에 포함됄것 아닌가?"
그 친구가 나를 한심한 듯 처다보드니 "이 한심한 친구야 그사람들이 자신들이 한국인이라고 생각 하는줄아나 ? 그들은 자신들이 중국인줄 알고 한국인 등처먹을 궁리만 한다 차라리 한족들이 믿음직 스러워서 회사지원으로 채용 하고 있다 중국교포 아니 그들은 중국인이라고 자신들이 그렇게생각해"
저는 중국인의 소수민족 우대정책을 대충 알고 있서는돼 생각보다 심각하듣군요 중국인들이 미처다고 소수민족을 우대 합니까? 미국인들이 인디안들에게 일안하고도 먹고 살만큼 돈을 주고 카지노도 인디언마을 우선 허가를 해준답니다 ~ 지금 인디언들은 어떦습니까? 그들이 잘살고 있습니까?
조선족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이 당신의 조국이 됄수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극소수 일부 사람 가지고 전체를 호도하지 맙시다. 남한에서 조선족 불체자 신고하는 남한사람도 있는데 그런 몇몇 사람 가지고 남한놈 개XX 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또한 조선족이 탈북자 신고하는 것도 정말 극소수인데 그걸 가지고 조선족 전체를 매도하면 안되죠. 그리고 탈북자 중엔 정말 극소수 이지만 간첩도 있고 전과자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탈북자 전체를 매도하는건 곤란합니다. 조선족은 탈북자를 평생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이 많은걸로 압니다. 남한사람이건 조선족이건 탈북자건 간에 그런 사람들 가지고 쌈박질 해서 좋을것 없습니다.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고 범죄자는 있습니다. 하다못해 어느 민족이든 5% 가량의 동성애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걸 가지고 또 특정 민족을 동성애 민족이라 말하면 안되죠.

남한님객관적으로 서로를 위한다는 말로 운운하지마세요, 그래도 한국에 오니 한동포라고 모든사람들이 조선족들을 얼마나 잘 대해주고 있는지,,몰라요.
한국사람들의 몇분의 일이라도 탈북자들을 대해주었으면 이런글을 안 올립니다,흑룔강 , 내몽고,,,,,조선족들은 다 안그러는데 연변조선족들보고하는말인데요ㅡ 글을 똑바로 읽어보길 바래요

불법체류자 신고하는 것하고 탈북자를 신고하는 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탈북자를 신고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아실테니 말입니다.

탈북자들의 처지와 불법체류자의 처지를 비교하는 식도 곤란하다고 생각되고요.

무명님말..동감입니다...
불법체류자는 추방으로 끝나지만 탈북자를 신고하면 영영죽이는 일입니다...
저는 한국행을 시도하다가 베트남 린접인 중국 광서성에서 잡혔을때 도문변방에서 저를북한에 호송하는 조선족 공안들에게 무릎끓고 사정했습니다...<선생님들 펜대밑에 저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선생님들은 대스롭지않게 쓰는 글자밑에 우리인생이 달려있습니다..우리를 북한에 넘길때 광서성에서 잡혔다고 말씀하지마시고 꼭 연길에서 잡혔다고 말씀해주세요...보잘것없는 작은생명 선생님 친동생의 운명문제라고생각해주십시오>라고 울면서 애걸했습니다...만일 북한에서 광서성에서 잡혔다면 무조건 한국기도로 알고 처벌하는때라 그나마 연길에서 잡혔다면 처벌을 모면할수있었기때문에 이들에게 이렇게 사정했던겁니다...그들은 꼭 그렇게 해주기로 저하고 약속햇지만 북한보위부에 넘길때 그대로 광서성에서 잡혔다고 말했습니다...저희가 다행히 이렇게 살아왓지만 그때는 정말 그사람들이 그대수롭지않는 말한마디에 저의 운명이 끝장날뻔했습니다...솔직히 북한사람들한테 더 악착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한족보다 조선족들입니다...이들은 공공연하게 우리를 조선거지라고합니다...

제발 편가르지 맙시다 우리 한국사람이 일본 좋아서 친일 하는 이완용 같은넘보다 중국사람이던 일본사람이던 한국사람이던 우리민족을 더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함니다 국적만 한국 사람이라고 다 한국사람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전 이싸이트 자주 오게된 계기가 북핵님 때문입니다(그전에 가끔 들어오기 했지만)전 탈북자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그저 탈북해서 남한 오는갑다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연통 들어가는데 북핵님이 어떤님이 쓴글을 탈북자 싸이트에 퍼가도 되는가 하고 뎃글을 다시는 겁니다 그걸 보고 전 왜 중국에 사시는 분이 탈북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가 난 전혀 관심도 없는데 하면서 뉘우침과 함게 관심을 가지게 되였죠 ..전 곰곰히 생각해봄니다 누가 과연 이 나라에서 탈북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수가 몇이나 될가 ..누구도 관심도 안가져 주는데 그래도 북핵님 같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는게 아~~같은 동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라온 환경이 틀리고 서로 생각하는게 틀리니 어찌 서로 대립이 없다고는 할수 없습니다만 여기에 왜 들어오니 ..조선족을 낄 처지가 않이네 이런 말은 제발 하지마십시요 어찌 자기 생각하고 똑같에 지기을 바람니까 자기 생각하고 똑같아 지기을 바라는게 바로 북한에 김정일 아닌가요??? 제가 줄한잔 먹고와서 횡성수설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그럼 이만...

요섭님 궁금한게 있은데요 지금 현실히 남한서 북한 10언줄테 중국은 100언주고 우리가 100언줄때 중국은 만언 주거든여 그전은 어케 생각 하시는지 만약 김대중씨가 1언 한푼도 북한에 지원 않했다면 어케 됐을가요 그럼 중국은 보고만 있어을가요 보고 있다가 던주고 니들 김정일 정권 인정 해줄태니 중국 속국(조선시대처럼)해라 .........이리되면 어케돼죠????

열븐 죄송해요
내가 생각이 짧았어요
그냥 몇분만 대상해서 올린 자료에 여기 분들 이렇게 반응이 클줄 몰랐어요
근데 그 자료는 차르님이 탈북사이트에 올린 문장에서 일부를 복제해온거든요
차르님이 뭣땜에 그런 말씀을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마치 기회를 노리던 사람이 합당한 시기가 되니까 폭발한듯 하네요
암튼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플 남긴 분들 조선족이나 남한인이나 북한인이나 모두 결점,우점이 있는겜다.
님들은 그래 모든게 잘났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습니까?
자기 결점은 하나도 안보입니까?
조선족도 할말이 없는게 아닙니다.
그렇다해서 잘했다는것도 아닙니다.
님들처럼 여기서 말하고도 싶지 않습니다.
누가 더 잘났다 못났다로 편가르지 맙시다.
어느 족속이나 좋은놈 나쁜놈이 다 있기 마련입니다.
나쁜놈도 있어야 어떤게 좋은 놈인지 알수 있는겜다.
북한에 김정일이나 일부 간첩,보위부일군들이 나쁘다 해서 북한 전주민이 나쁜겁니까?아니잖아요..그들이 북한주민들을 대표할수 없단건 누구나 다 아는 도리입니다.
그리고 요즘와서 일부 사람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자꾸 비판하던데 이분들이 노무현을 비판한대서 전체 한국인을 상대하는것도 더구나 아니잖아요
그럼 왜서 몇몇 조선족이 잘못한 일을 들먹이며 전체 조선족을 상대하나요?
무슨 음모라도 있는건 아니겠죠?너무도 의아하고 궁금해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나도 기실 이전에 북한사람을 두번인지 큰도움은 아니지만 방조해준적 있어요...
그사람들이 조선족이라면 게을러서 그렇다구 도와 안주지만 조선사람이기에 도와줬어요
도와준것도 있기에 욕하면 안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나 갠적으로 억울함이 있어서 말하는겁니다.
분노씨가 연변조선족이 나쁘다고 하는데 조선족이 제일 많은 곳이 어디에요?
사람이 많으니까 나쁜놈도 많은게 아닙니까..진짜로 연변이 싫은 사람이면 연변이란 말을 아예 입밖에 꺼내지 말아야 하잖습니까?..뭔가 미련이 남아 있나요?
그리고 무명씨 나도 뭐 탈북자 신고나 불체자 신고를 함께 놓고 비교하고 싶지 않슴다.
불체자는 맘대로 신고하세요... 어찌던간에 불체란건 위법 행위인데 법에 따라 처리해야죠..
그런건 찬성입니다.

그래요...이제부터 싸우지맙시다...ㅋㅋ...

무명님 이상한 소릴 위에 하셨는데 어디에 불체자 신고와 탈북자 신고를 비교했나요? 비교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나요? 극소수 몰지각한 사람들의 잘못을 예로 든것 뿐입니다. 열거한 일련의 몰지각한 행동들이 반드시 동일한 사안일 필요도 없고 실제로 동일한 사안이란게 존재 할 수도 없는겁니다. 개개인이 처한 상황은 다르기 때문이죠. 제 말은 극소수의 경우를 가지고 전체를 호도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탈북자 신고하는 사람과 간첩과도 비교했다고 생각하는가요? 글을 제대로 읽고 이야기를 하기 바랍니다. 적어도 무명님이 말하는 그런 어리석은 논리적 기초하에 글을 쓴게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교" 가 무엇인지 부터 제대로 알고 인용하기 바랍니다. 저것은 비교가 아니고 각각의 저열한 행위에 대한 예를 든것 뿐이며 그 사안이 모두 동일선상에 있는것도 아닙니다. 무엇이 논지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기 바랍니다. 극소수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동을 가지고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는 것이 글의 핵심입니다.

남한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제가 게시판에서 너무 무거운 분위기를 잡은 것 같아 죄송하고요.

남한// 불법체류자는 당연히 신고하여 추방시키는게 맞는겁니다..

싸우지덜 말고 사이좋게 지내유~~
조선족이고 고려인이 따로 인남?
글구 어디고 간에 못된 인간들이 있잖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