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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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는 625의 재판이다 남한과 북한의 이념, 체제에대한 차이는 바다와 기름이다 기름(좌익)은 바다(우익)위에 떠 다니다가 제거된다 동구라파(공산,독제)도 자유,민주,개방에 몰락되였다 그런데 유독 북한만 공산독제체제를 유지하고있다 왜냐하면 동족을 빙자한 노무현좌파정권이 김대중을 계승하여 북한의 고사직전을 살려내고있으나 상기하면 김구와 여운형도 남북합작을 주장하다 괴한에게 저격을 당했고 북조선으로 간 남노당 박헌영.임화등 그의 추종세력도 김일성의 6.25 도발전에 남북간의 군사적 체제적 우월경쟁이 극심하였던 냉전시대에 대외적으로 실컷 이용하다가 그들의 세력이 확장되어 위협을 느끼자 정치법으로 누명을 씨워 처형했다 그후 남한의간첩 이주하,김상룡과 북한에 억류된 조만식선생의 교환을 위장하여 남한장병의 휴가를 틈타 6.25기습남침을 도발했다 이 역사적 교훈을 되씹기를 바란다 분명한것은 6.15는 6.25의 재판이다 의거귀순용사회장 장 경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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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대할 상대는 김정일이 아니라 북한의 인민입니다 ....., 그들이 진정한 대화의 상대이고 지원의 대상입니다 .
김정일 독재수뇌부와 북한인민은 정확히 구분해야합니다.
김정일과의 대화가 아니라 북한주민들과 대화를 이끌어내야하고 북한주민을 만나기위해서만 김정일과 협상해야합니다.
우리형제들이 사람답게 사는 그런 좋은 날이 언제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