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조선이란 칭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북쪽에서 주장하는 조선이란 칭호는 한반도 전체를 말합니다.
북조선이나 북한이란 명칭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고자하시면 이런 네티켓쯤은..지키셔야죠?

이 사람은 100년전 사람이오.. 그래서 네티켓은...없다오..

캭아 그럼 니가 사용하지 않음 되잖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것까지 니가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유치한 인간
까댈게 없어 지 조상들의 나라 조선이란 이름까지 까대고 난리냐?

참고로 조선이란 국호는 단군때부터 생긴 이름이야
우리 민족이 생겨난 제일 처음 나라이름...(고조선)

켁 별꼴이야 뭐 조선이란이름 사용하는것도 뭐가 그리 복잡해?규정이 많아? 한국싸이트에 들어오면 조선이름 사용못하는이유가 있었나 ? 딴지거는넘들 속은 더 엉큼하더구만

걱정마삼 조선이란 두글자 떔시 당신머리위에 핵폭탄 떨어질일 없으니까 발닦고 푹쉬삼

그래도 남쪽에선 조선이라는 이름 굉장히 싫어합니다. 제가 자주 놀러가는 인조이제펜에서 매일 싸움이 나는이유중에 하나가. 일본인이 한국을 가르켜 악의 없이 조선이라고 하지만 한국사람은 우리나라를 비하시켜 부르는걸로 알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정말 한도 끝도 없네요. 우리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확실히 구분하고 불러주세요. 조선은 망국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북조선의 이름이지요. 반공교육의 결과물일지도

안개핀 언덕넘어 접동새가 우는곳
어머니 물레질소리 정답게 들려 오는곳
베바지 적시며 뛰며 즐기며 송아지 햇풀을 뜯던
내고향 기슭에 누울 그날 과연 언제일까

서늘한 가을바람 야자숲이 흔드는데
내고향 뒤동산에 접동새가 울었지
저하늘 날으는 강남 제비도 함께 가자 울건만
내 너와 함께 갈날 그날 과연 언제일까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북에 있을때 주변사람들 한테서 배운 노래입니다.

네 고려시대 조선시대 그리고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치하에 독립운동가들이 중국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햇읍니다 해방후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현재의 대한민국이 이어받은 겁니다 따라서 현재한국에선 조선이란말은 옛날조선시대 에관한말을할땐 사용하지만

그냥 북한

여러분 혹시 tv 에서 옛날 해방직후 1945년 쏘련군 앞잡이로 북한에 들어온 김일성 이가 현재 대한민국 국기 태극기 밋에서 연설 하는 기록 필름 보신적 잇는지여? 현재 대한민국 태극기는 조선 시대에 만들어저서 대한제국 상해 임시정부 일제하 에도 온민족이 태극기를 사용햇읍니다 해방직후에도 북한전역에서 사용되엇읍니다
해방후 얼마동안은 김일성이도 태극기를 사용하다가 인공기로 바꾸엇읍니다 말이 한참 어긋낫는대 ㅇ.....아니그냥 마음대로 쓰세요 조선이든 북한이든 근대 나는 싫어여 조선

대한민국을 자신의 진정한 조국으로 생각하신다면 북한이라고 불러야 적절할 겁니다.
헌법상으로 따지면 "북쪽 괴뢰 마적떼"라 불러야 옳지만 좀 부드럽게 부르는 겁니다.

국가 호칭은 가볍게 넘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만약 고려가 국호를 "고려"가 아닌 다른 명칭으로 썼다면 중국과의 동북공정에서 일방적으로 밀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고(구)려와 동일한 국호를 가짐으로써 법통을 이어갔다는 중요한 증거가 된셈이죠.

조선족/북한분들은 조선이라 칭해도 뭐라 할 순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북한이 적절한 표현일 듯 싶네요.

하이나 님 우리조상들의나라 조선시대는 맞는예기지만 현재의북한을 우리조상의나라라는 예기는 아니 시곗죠? 믿읍니다

루루님! 가사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를 수정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주제와는 어긋난 댓글이 왜 이리 많은지 ...
참. 조선이면 어떻고, 한국이면 어때요?
콩이야, 팥이야 따지는 사람들 보면 한심해요.
똑바로 알고 사세요! Korea is one! Is not two.

↑미국사냐? 그래서 조선이면 어떻고 한국이면 어떠냐고 그러는거냐? 너랑 상관없으니까? 콩,팥 따지는게 한심하다고? 너는 콩사오라 그러면 대충 똥그란거 사겠네? 대충 살지 말고 너나 똑바로 살아~

나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북에 있을때 이렇게 배웠어요
해지고 둥근달 뜨면 그리워지는 그 곳
어머니 물레질 소리 정답게 들려오는 곳
베바지 적시고 뛰고 딩글며 송아지 햇풀을 뜯던
내고향 기슭에 누을 그날 과연 언제일가

훈훈한 가을바람 야자수잎 흔들때
내 고향 뒤동산엔 접동새가 울었지
저 하늘 날으는 강남제비도 함께 가자 울건만
내 고향 돌아갈 날 그날 과연 언제일가

가사를 적고보니 두고온 고향, 갈수없는 고향 생각에 가슴이 아려오네요.

나리꽃님! 노래가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검사가 대단히 심하다고 하던데 안전에 유의하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안걸리게 건강관리 잘하세요!

한국인들이 저러니 통일이 안되는거야
니들이 조선이 싫다면서 조선족이라는 말은 쉽게 하더군

북한에서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당신들이 미국에 와서 사는것이 마치도 대단한것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제발 소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좀 하지 마시고 겸손하게사세요
연희란 여자도 그렇고 왜 그렇게 촌스럽고 몰상식해요? 그리고 자기네가
스스로의 힘으로 온것도 아니고 미국정부의 도움으로 미국에 와서사는주제에 한국에서 살다온 같은 탈북자들이 미국에서 불법체류로 살아간다고 아주 불쌍하게여기고 왜 왔느냐 하는 주제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니
참으로 우스운 노릇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미국에 온것도 또 미국에 와서 사는것도 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된것이지 당신들이 노력으로 된것이하나도 없으니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을 버리시고 겸손하게 사세요
그리고 왜 똑같이 북한사람들은 그렇게몰상식스럽죠? 배운게없어서 그러나요? 아니면 정일이를 닮아서 그런가요? 미국에 구사일생으로 왔으면 진실을 말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같은 탈북자끼리 시기하지 말고 서로 도우면서 사랑하면서 사세요 참으로 옆에서 지켜보고 도움주는 사람들 민망스럽게 하지 말고 ..당신들은 아무런 존재도 아닙니다.
솔직히말하면 막말로 굶어죽게 된처지의 당신들을 불쌍해서 난민으로 받아준것입니다. 그건 당신들이 아시잖아요 헌데마치도 자기네들이 큰 존재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면서 으시대는것을 볼떄는 참으로 사람들이 못났다 하는 느낌을 많이받습니다. 다른 국적의 사람들은 안 그러거든요 배울것은 배우세요 머리속이 비여있는 당신들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ㅅ스로 잘 알테니깐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 조선이라고 즐겨부르고싶으면 북한에서 오지나 말것이지 여기와서 까지조선이고어쩌고 ..참 뒤떨어지고 구석지고 어불성설같은 소리를 많이 줴치는 그 모습 참으로 가관이네요 자신의 정체성이 뭔지나
알고 말하는지...

연희 저사람 진짜 꼴보기 싫네 말하는투하곤 너희고향 북한으로 돌아가라

조선이면 어떻고 한국이면 어떻습니까? 탈북해서 미국에 갔음 어떻고 한국으로 갔음 어떻고 또 영국이나 유럽으로 갔음 또 어떻습니까? 문제는 우리들의 고향이 삼면으로 둘러쌓인 삼천리 금수강산이고 우리는 고향을 떠난 실향민이라는것이지요 우리의 고향 우리의 위치가 중요하지 그게 무슨 싸울일이나 됩니까?전 여기 있어도 한국사람 조선 사람 그리고 한국사람은 이씨요 조선사람은 당연히 리씨이지요 아빠가 성을 바꾸지 않은이상 나의 성이 리씨에서 이씨로 변할리 없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명칭을 바꾸지 않은이상 우리의 고향은 영원히 조선입니다 통일후 나라의 명칭을 뭐라고 해야하나부터 현재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의 도마위에 올라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괜한것 가지고 싸우는것 같습니다 처음 주제를 계시한 분은 쓸쓸한 가을날 못내 그리운 고향을 그리며 시한수를 적었는데 댓글다신 분들은 주제가 딴데로 가버렸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서로 감싸안고 사랑합시다 추위가 오는데 감기 조심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