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반성해야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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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종교 기독교 1. 성경은 신화를 도용하고, 첨삭한 소설인데 성경이 진리라고 우긴다. 2. 예수는 사생아이고, 마리아는 창.녀인데 신화를 도용해서 숫처녀가 신을 임신해서 태어난게 예수라 한다. 3. 천지창조한 여호와는 예수도 가짜라는데 전지전능하다고 한다. 4. 30세 이전에 예수의 행적과 신앙과 사상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 안한다. 5. 인간은 창조된 노예에 불과하므로 인정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다. 6. 신의 이름으로 2000년간 학살과 정복, 노예사냥이 그들의 실체다. 7. 인간의 어떻게 신을 알겠느냐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저것들은 신을 믿으라 하는 모순에 빠진다. 8. 저것들이 소설로 만든 사이비이면서 다른 종교를 사이비 이단이라한다. 9. 억지로 믿어도 거짓인데, 믿으면 진리라고 우긴다. 10.인간은 원죄가 있다는데, 예수는 원래 죄가 없다고 했다. 11.예수의 탄생, 부활은 신화에서 도용했는데, 실제 예수의 행적이라 사기친다. 12.예수가 여호와을 인정한적 없는데,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의 아버지라 우긴다. 13.고정되어 있는 물체가 있어야 창조론인데,눈으로 보는 과일도 , 첨단 현미경으로 또는 첨단망원경으로 보면 과일이 아닌데, 즉 물질이란 고정된 것이 없어서 창조론 자체가 허구이다. 14.저것들도 죽으면서 조상들을 귀신 또는 잡신우상이라 한다. 15.저것들은 자기부모는 없고, 족보에도 없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한다. 16.감사는 신에게 저주는 인간에게 한다. 17.드라마 3류 소설에 감동하여, 울고 불고 생난리 지긴다. 18.종교는 진리 그자체인데, 이것들은 믿음이 진리라고 우긴다. 19.12월25일은 이교도 신의 축제인데, 예수 생일이라고 기념한다. 20.예수는 마음이라 천국이라 했는데, 천국과 지옥 장사를 한다. 21.예수가 인류의 죄를 대신했다는데, 아직도 나쁜짓은 도맡아 한다. 22.예수가 지금 기독교는 악마숭배자라 했다.자신은 구세주가 아니라 했다. 23.지금 기독교는 예수와 전혀 관계가 없는데, 예수 팔아 먹는다. 24.성경은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적었는데, 알고 보니 소설이었다. 25.거짓말 하도 많이해서 지옥갈놈이, 천국간다고 믿어라고 한다. 26.창조된 인간은 아무런 의미없는 존재인데, 저것들은 신의 사랑이라 한다. 27.전쟁의 대부분을 도맡아 온갖 악을 행하면서, 신의 성전이라 한다. 28.옛 조상들이 정화수 떠놓고도 치성을 드렸는데, 저것들은 우상이라 한다. 29.예수는 신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 이야기 했는데, 저것들은 신중심으로 거짓말 하면서 하등종교가 되어버렸다. 30.기독교 방송보면 처세술만 있고, 진리에 대한 접근은 전혀 없다. 맹신만 바란다. 31.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할렐루야 아멘한다. 32.여호와가 천지창조했다는 말이나, 열뿔달린 토끼가 천지를 창조했다는 말이나 믿으면 똑같은 허구인데 여호와가 창조했다는 허무한 맹신에 빠진다. 33.신을 안 믿는다는 이유로 인간을 무시하는 그런 신은 잡신이다. 신이 신앙과 헌신이 뭐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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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됩니다. 인간은 사고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 약한 존재란걸 알거든요..
그러기에 절대자 가 필요 했던거죠...
간단한 것들만 들어보겠습니다. 인간은 사랑이라고 하면 재산을 모두 팔아서 남을 도와주고 남을 사랑하고 라는 측면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사랑은 곧 우리 자신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서에서
사랑은 오래참고 시기하지 않으며 라고 자기 제어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것 다 팔아서 남을 구제한후 사랑이 없으면 이라고 한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근본적인 생각과는 아주 판이하게 틀립니다. 성경 전체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언듯보기에 기독교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거듯하지만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초기 기독교를 전파하던 바울이라는 사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는 그의 삶이 고남의 연속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멋진 복음을 기족을 일으키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러나 그는 감옥속에서 아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속에서 그는 하나님을 보았고 그분의 뜻을 마음에 느끼고 위로를 받다가 순교했습니다. 얼마후 대 제국 로마는 기독교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결코 인간이 기독교를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난과 아픔속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알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마음대로 박해해도 됩니다. 마음놓고 헐뜯고 박해 하십시요. 그 속에서 기독교인은 일어섭니다. 2000여년이 지나왔지만 그 속에서 없고 마음이 가난했던 사람들은 박해도 무릎쓰고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위안을 받기 위해서죠.
세상의 모든 신은 비교적 비범한 실존의 특정 인물/사물 등을 기초로 과장/포장/우상화/의식화를 통해 재생산한 위대한 창작물이죠.
김부자 신격화와 비슷한 과정일 겁니다.
스스로 신이라 칭하고 믿는자들이 포장하여 논리를 세우고..그 중에 생존한 성공한 사례가 현재의 대중 종교들 입니다.
그 어떤 신도 인간에게 위로를 줬을지는 몰라도 현실의 아픔을 치유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걸 증명해 보이겠다고 병을 고치네..하면서 각종 종교에서 쇼를 해 보지면 모두 미친짓일 뿐입니다.
종교의 목적/한계를 분명히 인식하시고 건전한 믿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종교가 없더라도 자신만의 신념체계를 갖고 바르게 살려는 노력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다름아닌 종교와 같은 효과를 낸다고 봅니다.
신앙(혹은 종교)에는 예언자적 기능과 사회계몽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계몽기능은 철학이나 율법에 의해서도 달성할 수 있는 것이기에 예언자적 기능이 없다면 신앙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반대로 예언자적 기능만 있고 사회계몽기능이 없다면 그건 사이비 종교 라고 합니다.
결국 종교는 이 두가지 기능을 적절히 융합하여야 무리없이 받아들여지게 되지만 가끔 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반감도 생기게 마련이죠. 따라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항상 겸손하며 상식의 토대에서 균형을 잃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아직 반신반의하면서 교회를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만..
저 윗글을 쓰신분은 지나치게 배타적인 기독교감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누가 어떤감정을 가지든 그것을 상관할봐 아니지만 논리다운 논리는 하나도 없고 결국 무쟈게 상스러운 말투로 욕지거리 하시는것이라고 밖에는 들리지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사이비 종교로 인해 하느님의 이름하에 저질러진 학살이나 만행 비리도 엄청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반대로 하느님의 이름으로 행하여진 좋은일들도 많은것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윗글쓴분처럼 모든걸 한단면만 보고 그대로 평가해버린다면
결국은 윗글을쓰신분 자체도 쓰레기로 평가받고 마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인간이 만들었든 실제로 하느님이 계시든 그목적과 행하고저 하는일은 좋은것입니다..
간단히 모든사람들은 죽음의 공포를 하느님께 의탁함으로써 해결하려고하고 그 죽음의 대비하기 위해 착하고 열심히 살기위해 노력들도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윗글을쓰신분하고 성경을가지고 논할생각은 없으나 사실 그글은 궤변에 가깝습니다..
저는 투철한 크리스챤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쟈게 과격한 무교인도 아닙니다.
그냥 영혼을 인식하며 살죠..
그사람의 결함보다는 장점을 먼저 알아주고 잘못된무언가를 서로 고쳐갈때 무엇이나 완벽한것이 생긴답니다.
2000 여년전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땅 베들레헴 어느 마굿간에서 한 인간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그분은 역사적인 인물임은 아무도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라는 분이 어느순간 스스로를 신의 아들이라고 선포하시면서 유대땅에 엄청 커다란 파장을 불러오고 말았습니다. 그분이 하셨던 말씀들과 그 행적들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라는 사람들이 쓴 기록 문서에 남아 있습니다.
이 분이 하셨던 말씀들을 가만히 앞뒤로 살펴보면 어느하나도 조작되었거나 진실성이 결여되었다고 주장할 수가 없을 정도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최소한도 그 기록들을 진정으로 주시해서 살펴보면은...
그런 예수가 어느날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 유태인들에 의하여 로마정부를 앞세워 십자가 위에서 처형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따르던 추종자들도 물론 다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힘없이 처형당하던 그 모습 앞에서 혼비백산하여 다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일후 흩어졌던 그 추종자들이 또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목숨을 내놓고 예수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숨을 바쳐가면서 자기를 죽음에 내 놓으면서 정말 기가막히게도 용감하게 말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예수가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죽음에서 함께 살리워지고 영원히 산다는 어떻게 보면 혹세무민이요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소망을 주는 소리였습니다. 이 믿는 무리에 저도 함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바울은 자기의 목숨을 내놓고 예수를 증거했으며 그후로 2000여년간 수많은 무리들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죽음에서 부활한 예수를 따랐습니다. 물론 사이비도 있었겠고 앞뒤 맞지않는 간악한 종교지도자들도 있었겠지만 그러나 그 무리말고 또다른 무리에게 눈과 귀를 돌이켜보면 엄청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믿는 그 어떤 무리들의 이야기를 RELIGION (종교)라고 우리들이 지어낸 말이지만 그러나 그 내면으로 들어가면 그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또다른 눈에 보이지않는 이야기 인것입니다. 나역시 하나님을 모를때는 그랬습니다. 인간은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다고 어느 철인의 말을 철저히 주장하던 대학생이였었습니다. 그러나 인 긴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는 하나님을 느끼고 그 아들 예수를 내 마음으로 보았기에 이제는 부인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겸손이고 미덕인지는 어떤때는 알것 같다가도 모르겠지만 영원한 진리는 분명히 내 마음속에서 영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믿지않는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말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가득히 차 있습니다. 나는 그 하나님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