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인사말
조직도
연혁
관련기관
공지/뉴스
공지사항
재단공지
협력단체공지
뉴스
칼럼
탈북자수기
문학작품
미디어
취업안내
채용정보
채용정보 링크
이용안내
자료실
북한자료
통계자료
법률자료
기타자료
정착지원
강좌
교육정보
정착도우미
홍보마당
실태조사
문의·제안
NK마약퇴치운동본부
참여광장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참여광장
홈
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자유게시판
상세
- 삭제되었습니다. -
별남
1
559
2006-12-21 23:35:17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11-06 14:06:20
좋아하는 회원 :
1
명
좋아요
신고
0
명
게시물신고
떡칠이
2006-12-22 09:44:45
양강도 감자들이 모인다고~~추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양강도 감자들이 모인다고~~추카!!
감자떡
2006-12-22 09:45:36
감자모화이팅!!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감자모화이팅!!
감분국수
2006-12-22 09:46:32
저는 감분녀라고 하는데요 어디서 모이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저는 감분녀라고 하는데요 어디서 모이나요?
마약꽃
2006-12-22 09:53:17
가수 마야가 아니라 앨범1집 준비중인 양강도 도라지배배 농장 청년작업반들로 결성한 혼성그릅 "마약꽃"입니다.
모임행사때 "아편은 배아플때 먹으면 직효"라는 저의 앨범 타이틀곡을 불러드리려고 하는데 우리도 초청해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가수 마야가 아니라 앨범1집 준비중인 양강도 도라지배배 농장 청년작업반들로 결성한 혼성그릅 "마약꽃"입니다. 모임행사때 "아편은 배아플때 먹으면 직효"라는 저의 앨범 타이틀곡을 불러드리려고 하는데 우리도 초청해주세요!!
감자지짐
2006-12-22 09:55:26
장군님 높이 모신 배고픈 노동당시대를 만나 그품에서 우리 감자들의 위상이 비싼 쌀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장군님 계시어 우리 감자들은 행복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장군님 높이 모신 배고픈 노동당시대를 만나 그품에서 우리 감자들의 위상이 비싼 쌀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장군님 계시어 우리 감자들은 행복합니다!!
잔치상에초대손님
2006-12-22 09:57:52
감자동지는북한에서 명절이나 결혼식등 잔치상 음식으로 콩나물 동지와 함께 오늘도 굳건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남조선에 와서도 그 영예 계속 고수해 나가야져
우리 다 함께 모입시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감자동지는북한에서 명절이나 결혼식등 잔치상 음식으로 콩나물 동지와 함께 오늘도 굳건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남조선에 와서도 그 영예 계속 고수해 나가야져 우리 다 함께 모입시더!!!
감자방귀
2006-12-22 09:59:06
저도 감자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요!!ㅋㅋ
양강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감자방귀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저도 감자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요!!ㅋㅋ 양강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감자방귀입니다.
감자왕
2006-12-22 11:06:33
이 모임의 발기자인 별남님 시댁에 우리 모두 몰려가 고스톱 치면서 노는게 어때요? 돈도 따고 공짜밥도 먹고 돌아올때 기르는 닭도 모가지 비틀어 먹고~~ㅋㅋ
별남님 시댁~~~만~~~~~세~~~~~~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이 모임의 발기자인 별남님 시댁에 우리 모두 몰려가 고스톱 치면서 노는게 어때요? 돈도 따고 공짜밥도 먹고 돌아올때 기르는 닭도 모가지 비틀어 먹고~~ㅋㅋ 별남님 시댁~~~만~~~~~세~~~~~~에!!!!!!
감자미인
2006-12-22 16:56:31
나뚜 양강도 감자입니다. 모두 방가워요. 양강도 백암군 **리
들쭉이랑 매조지랑,알구배랑,산딸기랑 (가시딸기)랑 무지 먹고 싶네요.
오늘은 동지날,,, 이날이면 고향에서 감자 오그랑죽이랑 언감자떡을 먹었죠.
언감자떡을 전 까마귀 떡이라구 불렀죠..ㅎㅎㅎ 울집앞에는 파아란 수정같
이 맑은 내천이 흘러요. 지금쯤 천지가 눈으로 덮여서 썰매타기가 딱 좋고,,,
중학교때 부턴 스키를 타죠,,,모두 가정집들에서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만들어준 걸루요..
우리 아빠는 솜씨가 좋으셔서 썰매랑, 스키랑 ,연이랑 제일 이쁘게 만들어주었는데,,,
아직두 서울사는것이 실감 안나고 눈만 감으면 고향생각만 나네요.아-- 언제
생각해도 달콤한 내고향아,,, 내가 돌아갈때까지 변하지두 말고 고대로 있어줘,,,,
눈감으면 친구**랑 산딸기 따먹고 매조지 따러가고,,하던 그 때묻은 길들이
어른거려오고,,,창고 옆에 올라가서 딱 걸터앉아있으면 편안한 그 다툼질 하며 차지하던 알구배나무 그 명당자리가 눈에 선하구,,,,
고향산천아- 이렇게 나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 하는줄 아는지?
감자만 봐도 고향생각에 가슴 설레는줄 아는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나뚜 양강도 감자입니다. 모두 방가워요. 양강도 백암군 **리 들쭉이랑 매조지랑,알구배랑,산딸기랑 (가시딸기)랑 무지 먹고 싶네요. 오늘은 동지날,,, 이날이면 고향에서 감자 오그랑죽이랑 언감자떡을 먹었죠. 언감자떡을 전 까마귀 떡이라구 불렀죠..ㅎㅎㅎ 울집앞에는 파아란 수정같 이 맑은 내천이 흘러요. 지금쯤 천지가 눈으로 덮여서 썰매타기가 딱 좋고,,, 중학교때 부턴 스키를 타죠,,,모두 가정집들에서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만들어준 걸루요.. 우리 아빠는 솜씨가 좋으셔서 썰매랑, 스키랑 ,연이랑 제일 이쁘게 만들어주었는데,,, 아직두 서울사는것이 실감 안나고 눈만 감으면 고향생각만 나네요.아-- 언제 생각해도 달콤한 내고향아,,, 내가 돌아갈때까지 변하지두 말고 고대로 있어줘,,,, 눈감으면 친구**랑 산딸기 따먹고 매조지 따러가고,,하던 그 때묻은 길들이 어른거려오고,,,창고 옆에 올라가서 딱 걸터앉아있으면 편안한 그 다툼질 하며 차지하던 알구배나무 그 명당자리가 눈에 선하구,,,, 고향산천아- 이렇게 나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 하는줄 아는지? 감자만 봐도 고향생각에 가슴 설레는줄 아는지?
끙
2006-12-22 17:46:04
감자지짐님 글은 애매하네요...해석 좀 부탁..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감자지짐님 글은 애매하네요...해석 좀 부탁..ㅎ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세요.
이전글
동지회가 음악의 장이 되었네요 ㅎㅎ
다음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봉이 김선달....
뒤로가기
목록
인기글
2000만분의 1 -..
남한말 북한말 비교
[북녘추억] "북한은..
남북한이 통일해야 하..
북한에 돈 보내는분들..
내가 체험한 북한정치..
나의 탈북스토리 - ..
탈북자가 본 “이해할..
우리는 북한에서 태어..
아버지생각 - 김길선
최근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탈북 청소년 대상 희..
「일자리 분야별 멘토..
현대냉동 탑,냉동기 ..
안녕하세요 탈북자분들..
[더 브릿지] 202..
점점 사회주의 헌법으..
안녕하십니까. 북한 ..
최근댓글
도대체 이 인간의 정..
이 인간이 바로 북괴..
기꺼이 쓴다는게 댓글..
신천인민대학살 대한민..
나는 이런 자가 이런..
모임행사때 "아편은 배아플때 먹으면 직효"라는 저의 앨범 타이틀곡을 불러드리려고 하는데 우리도 초청해주세요!!
장군님 계시어 우리 감자들은 행복합니다!!
남조선에 와서도 그 영예 계속 고수해 나가야져
우리 다 함께 모입시더!!!
양강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감자방귀입니다.
별남님 시댁~~~만~~~~~세~~~~~~에!!!!!!
들쭉이랑 매조지랑,알구배랑,산딸기랑 (가시딸기)랑 무지 먹고 싶네요.
오늘은 동지날,,, 이날이면 고향에서 감자 오그랑죽이랑 언감자떡을 먹었죠.
언감자떡을 전 까마귀 떡이라구 불렀죠..ㅎㅎㅎ 울집앞에는 파아란 수정같
이 맑은 내천이 흘러요. 지금쯤 천지가 눈으로 덮여서 썰매타기가 딱 좋고,,,
중학교때 부턴 스키를 타죠,,,모두 가정집들에서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만들어준 걸루요..
우리 아빠는 솜씨가 좋으셔서 썰매랑, 스키랑 ,연이랑 제일 이쁘게 만들어주었는데,,,
아직두 서울사는것이 실감 안나고 눈만 감으면 고향생각만 나네요.아-- 언제
생각해도 달콤한 내고향아,,, 내가 돌아갈때까지 변하지두 말고 고대로 있어줘,,,,
눈감으면 친구**랑 산딸기 따먹고 매조지 따러가고,,하던 그 때묻은 길들이
어른거려오고,,,창고 옆에 올라가서 딱 걸터앉아있으면 편안한 그 다툼질 하며 차지하던 알구배나무 그 명당자리가 눈에 선하구,,,,
고향산천아- 이렇게 나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널 그리워 하는줄 아는지?
감자만 봐도 고향생각에 가슴 설레는줄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