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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만들어 내는 세상을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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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이 지혜의 말씀은 경제적으로 살라는 말로 일감이 든다. 이 지혜의 말씀의 의미를 알아보려면 다음과 같은 것을 대입해보면 된다고 본다. (지혜의 통제를 받아 하는)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지혜의 통제가 없이 하는)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라는 뜻이 된다. 모든 수고가 무조건 이익이 안 되기 때문이다. 입술의 말이 궁핍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대입을 통해 알아내는 눈을 길러주고자 하는 의도성을 가진 말씀이라고 본다. 잠언 그 자체가 우리에게 어떤 훈련을 주고자 함에 있다고 하는 것인데, 곧 알아보는 능력, 지혜말씀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게 해주려고 하는 의도적인 기술로 보여 진다. 2. 솔로몬의 말을 알아듣는 다는 것은 그야말로 깊은 통찰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통찰력이라고 하는 것은 지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라고 본다. 사람들이 잠언 서를 읽으면서 그 뜻의 의미를 잘 찾아 내지 못함은 동일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동일한 통찰력이란 동질성을 말함이다. 동질성이 같은 통찰력의 의미를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한다고 본다. 소위말해서 유유상종이라는 말은 끼리끼리 통한다고 하는 의도가 그 속에 들어 있다고 하는 것이라고 본다. 끼리끼리 통하는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패거리 집단을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패거리는 불량스런 성품의 사람들이 모여서 반역적인 일을 도모하는 짓을 하는 집단을 말함이다. 3. 그런 패거리들은 그런 패거리를 들끼리의 언어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그런 식으로 인간과 관계를 맺어 가시는 것을 쉽게 살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예수라는 중보를 통해서 연결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이는 피조물과 창조주의의 관계성을 연결해야 하는 중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충족시킨다고 하는 중보는 인간을 충족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혜의 통제를 받는 다고 하는 것은 지혜의 명령을 알아듣고 있는 능력이 있다는 말일 것이다. 지혜의 명령을 알아듣는 다는 것은 곧 알아듣게 하는 모든 능력이 공급된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중보적인 능력이라고 한다. 이를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고 따르게 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4. 사람은 세상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상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얼마만큼 들여다 볼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이 그 가지고 있는 지혜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대인 및 대물관계의 통제능력이라고 한다. 그 속에서 경제적으로 이익이 있는 또는 이익이 발생하게 하는 통제를 받아 사는 자라면 현명하게 사는 것이라고 본다. 현명하게 사는 것은 경제적인 이익만을 말하는 것은 물론 아니라고 본다. 이익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이다. 나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이 지혜의 주 업무는 아니기 때문이다. 모두의 이익을 발생하게 하는 것이 지혜라고 한다면 그런 지혜를 가진 자들의 통제되는 세상은 모두의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 5. 많은 사람들이 지식이 넘치는 세상을 열어가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 지혜의 통제를 따라 그 지식을 사용치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수령독재는 악마의 지혜로 유지되는 곳이다. 그들의 손에 묶여 있는 지식인이 그들의 명령과 지령에 따라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게 만드는 여러 논리를 개발하게 된다면, 그것은 곧 악마의 지혜에 따라 통제되는 지식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학교의 교육은 지식을 축적하는 것으로 가게 된다면, 명령을 따라 사는 자는 피동지식인은 많아져도, 그 지식을 응용하는 능력자는 없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피동적인 지식인들의 행동은 응용분야에 늘 약하다고 본다. 응용의 예속은 최고지도자의 손안에서 최종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시스템으로 화하게 되기 때문이다. 6. 하나님의 지혜에 예속되고 시스템화가 되는 조직을 가지게 되려면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성품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동질애 속에 있는 컴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끼리끼리 통하는 언어의 세계만이 서로 간에 모든 정보가 그 안에서 서로를 만나 각기 아름다운 결실로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다. 악마와 하나님은 서로 교통치 못한다. 할 수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이런 단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김정일과 손을 잡고 뭔가 하려는 자들은 모두다 김정일과 끼리끼리 통하는 동질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예속을 받은 시스템만이 모두에게 이익을 끼치는 것이라고 하는 창조지혜의 공유로 이어진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7. 창조지혜는 하나님의 속에만 있고 악마 속에는 창조지혜가 없다고 한다. 악마 속에는 파괴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능력만이 있어 모든 지식을 그런 것을 위해 동원한다고 한다. 때문에 김정일의 경제는 구걸경제요, 거덜 경제로 가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타적 사랑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사랑의 본질이 있기에 창조의 아이템을 공유하고 각종 이익을 모든 이를 위해 발생시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해 간다고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은 이기적 지혜로 사용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자기는 살아도 남을 죽는 것을 방치하는 무관심의 사회로 가게 된다고 한다. 그런 무관심의 사회로 간다는 것은 결국은 자기가 망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8. 사회의 모든 이들이 경제가 잘되어야 자기도 잘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혼자 살수 없는 여러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가난해지면 자기도 가난해 진다고 하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가 김정일의 악마적인 지혜로 지휘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 사회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에서 나오는 힘으로 통제 받는 사회가 되어 야 한다. 때만이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가 무진장 공급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 모든 이의 이익을 늘 창출하는 결과를 얻어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속히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를 공유하는 충족조건인 사랑을 실행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행동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를 구하는 노력이라고 본다. 9. 그런 사랑을 예수님께 구하여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함께 그 사랑을 펼칠 때, 동질성에게 주는 축복인 창조의 지혜를 공유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이익 되게 하고 생명으로 가득 차게 하는 창조지혜의 공급과 함께 그것을 공유하는 축복이 주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아가페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다. 스톨게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다. 휠리아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다. 에로스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다. 자기사랑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다. 그 지혜들은 각기 인간의 모든 지식을 통제한다. 그런 것이 이 지상에 모든 지식을 응용하여 결과 생명과 결과 사망으로 나타나도록 통제하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모두가 다 잘 사는 길은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길에서 얻어지는 창조적 지혜라고 하는 것이다. 10. 창조적인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런 컴뮤니케이션은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급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모두 다 아가페 사랑으로 북한 주민을 진심으로 돌보는 길에서 세계 모든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지혜를 통해서 발생하는 모든 이익이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그 통제가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가 되도록 선택하자는 말을 한 것이다. 그런 선택으로 인해, 결국은 아가페가 통제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아가페가 통제하는 세상으로 가게 된다면 비로소 행복창조가 넘쳐 나는 세상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누가 그런 세상을 열어 나갈 것인가? 그것은 곧 자유로부터 오는데, 신앙의 자유가 바닷물처럼 보장되는 세상에서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북한주민의 인권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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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나라당 정치선전장이냐? 모냐?
아무튼 예수쟁이들은 다른사람 충고는 개소리로 안다니까...ㅉㅉ
자폐증 환자같기도 하고 ~~~불쌍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