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강의를 일삼는 하나원을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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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강의를 일삼는 하나원을 규탄한다
탈북자 안내인 역할을 하다가 걸리면 북한은 사형을 시키며 중국은 5년 이상 중형에 처해지며 그 문제로 실형을 살고 있는 인내인도 무려 50명 이상이 된다고 한다. 탈북자 안내인들은 그야말로 자신의 목숨을 내 놓고 탈북 안내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안내인 없이 탈북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조건 탈북 안내인을 매도하는 분위기는 더 이상 탈북하지 말라고 못박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정부가 공개적으로 탈북 안내인에게 돈을 줘야한다고 발표할 순 없지만 위험부담이 따르는 만큼 200만원에서 300만원의 돈을 주는 것은 결코 많은 돈을 주는 것이 아니다. 일부 몰지각한 탈북자들중엔 하나원 교육강사가 말한 안내인들에게 돈을 주지 말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여 돈주기를 기피하는데 이는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비열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법률적으로도 처벌이 가능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하나원에서 안내인의 수고료를 안 줘도 된다고 교육을 시킨 결과 돈주기를 꺼리는 탈북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안내인들은 이제 선불 받지 않으면 한국행을 주선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며 돈 가진 것이 없는 탈북자들이 절망의 나락에 빠지고 있다. 돈주지 말라고 교육시킨 하나원 강사에게 묻겠는데 앞으로 당신이 중국 가서 탈북자들 안내하는 역할을 하라 , 그리고 돈 받을 생각말고 공짜 안내해라, 붙잡히면 5년 동안 교도소 살 각오도 해라,
앞뒤 생각 없이 교육을 시키는 하나원은 규탄 받아 마땅하며 하나원 강사는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글/ 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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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위험이 따른다면 당연히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래서 탈북자 분들이 뭉쳐서 정치세력화 되야 한다는 겁니다.
남한 사람들은 몰라요.... 특히 좌파들은 눈을 감고 있으니 더 심합니다.
정치세력화하면 탈북자 대표분이 한마디만 하면 정부가 그 말을 무시할 수 없게 되고 정책에 바로 바로 반영됩니다.
어서 빨리 이 지긋지긋한 정권이 끝나고 남한 내의 빨갱이들을 일시에 소탕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보고 하라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 하면서 남이 한 공로 알기를 발 밑에 때만큼도 안 여기는 짓은 한마디로 말해 도둑놈 심보입니다.
안내원들이 돈을 벌어야 그 돈을 바탕으로 삼아 더 많은 탈북자들이 무사히 한국으로 올 수 있다는 그 사실을 모르는 현정권과 하나원은 이미 대한민국의 정권이 아니며 하나원 또한 조직의 해체를 통하여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볼땐 성공한 탈북자 출신들로 구성된 교육장이면 더 좋겠네요.
여기 법도 그래 돈을 안받고 데리고 오면 인도주의라고 하고 돈을 받을 목적으로 데리고 오면 사기죄라고 한다 알기나 하고 지껄이나 누굴욕하지말고
인도 주의를 좀 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