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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네요.
Korea, Republic o kaiser 2 479 2007-02-04 22:10:12
이강석이 누구이며 어디 기자인지 아시는분이 있습니까?
라는 이름모를 이상 야릇한 인간의 글 소개로 여기에 들어와서 필요이상의 활동으로 무엇인가를 바라고 움직이는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겁니까?

물론 그가 쓰는글은 극대 극적인 글을 쓰지만 어쩐지 입맛에 들지 않네요.

여보 이강석이란분 자기 소개 바로 하시고 그를 보증한 "나는 나"라는 분도 소개를 좀 하시죠.
나는 나 라는 분은 어떻게 이강석이란 기자 앞으로 글을 쓰게 되였는지? 물론 이상한 글을 쓰는 당신 자체도 이상하지만 ....

혹시< nk 조선> 탈북자 대화창에 똥칠을 하는 닉네임 나 라는 인간는 같은 인간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NK조선 창의 관리자들은 그곳에 발을 붙히고 다른생각을 하는 인간들이여서 그런대로 너절한 글을 쓰고도 붙어살수잇지만 여기에서는 우리가 용서를 안할겁니다.

탈북자라는 닉네임의 소유자가 글은 올렸듯이 이 창의 주인은 탈자들이며 우리의 창은 우리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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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퍽치기 기자 2007-02-04 22:22:55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와 맹열한 활동을 하던데...기자는 마자요. 아니면 아뒤만 기자인 짜가 기자요........어디소속 기잔지 밝히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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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 놈들이넹 2007-02-04 23:34:41
    우익 네시즌들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설적인 이강석님을 모르다니 너희들도 참 웃기는 인간들이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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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er 2007-02-05 00:10:23
    웃기는 놈들이 / /// 보시오. 우리는 어떤 인간을 정치적인 좌,우익으로 가르기 전에 이강석이라는 기자도 살아가면서 잘못도 범할수 있는 로봇이 아닌 참다운 인간 이기를 바랄 뿐이요. 당신이나 싫컷 알고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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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7-02-05 02:16:41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아닌가?.
    kaiser님 개성공단이 현실화 되었을때도 사람들은 그것이 김정일의 개혁개방의 시초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과거 신의주 특별구 설치나 항만 개방에대한 논의도 있었구요.
    김정일이 독단적인 정치를 펼치는 그땅에서 김정일이 승인을 안했다면 불가능했겠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미간의 이권이나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문제가 많은사람들의 눈에는 분명히 개혁개방의 시도로 보여지고있습니다.
    많은 북한전문가들도 이것이 개방의 시초고 김정일의 정책에서 뭔가 달라지고 있다고 믿구있구요.
    그리고 이강석기자의 정체에 왜그리 민감한지요?.
    닉명이 보장되는 사이버상에서 그럴 필요도 없을뿐더러 그것을 밝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자체가 사실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하나원 교육문제와 브러커 자금문제두 생각해볼만한 가치있는 이야기 이더군요.
    자꾸 의심부터 하는 습관.. 이거 별루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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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er 2007-02-05 09:37:02
    이강석님은 먼저 그가 쓴 글에서 < 김정일은 북한의 개혁개방을 이미 전에 승인 하였다.> 라는 문구의 완전 허위성 마저도 그 내용의 전후를 해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사과의 한마디로 얼버무려 넘겼습니다.
    그리고는 한 순간에 탈북자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하나원과 브로커 자금 문제에로 탈북자들의 시선을 돌려 놓았습니다. 과연 이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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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 2007-02-05 10:06:13
    ㅇㅇ.. 당신같은 답답한들이나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을 보구 김정일이 개혁개방을 하려한다고 보았겠지만 북한을 잘알고 있는 탈북자들은 김정일은 죽을 때까지 개방을 안한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했다.
    남한의 일부 바보들은 그 때에도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

    그런데 이제는 그것이 개혁개방이 아닌것이 확고히 드러났는데도 아직도 기자라는 사람이 김정일의 개혁개방 을 인정하는 글을 쓰는것은 무었을 의미하는것인가?

    그리구 바부야 의심하는 습관이라구? 너희들은 의심하는 습관이 없어서 김정일이 중국에만 놀려가도 개혁개방하려고 간다고 믿고 떠들며 아양을 떠는거냐?

    하나원 문제? 너 같이 여기들어와서 댓 글이나 올리는 애들이 걱정 안해도 관계부문 일군들이 잘하려고 노력을 하거든.
    지금 수십년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운영에서도 계속 소리가 나는데 그것도 북한 사람들을 처음 교육해 보는데서 왜 별의별 일이 없겠냐? 너같은 시비군들이 문제지.

    쁘로커 자금문제? 남한의 정부가 탈북자 오는것을 즐거워 안하는데 아랫기관 사람들인들 어쩔텐데. 쁘로커들이 탈북자 대상으로 돈벌이 한다고 쁘로커 차단하라고 떠든 것도 남한 사람들이였지 않냐?

    그리구 그렇게 안타까우면 여기서나 들쑤시지 말고 청와대에 찾아가든가 하렴아.
    어쩌지들두 몬하는 주제에들 제일 힘없는 탈북자들이나 선동해서 무 하려꼬?

    현대 노조 처럼 데모하게 하려고? 그리구는 또 탈북자들 의견 많다구 비난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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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07-02-05 14:45:38
    000// 아주 입에 거품을 물었네 ㅋㅋ
    아놔 독해력있냐?.
    왜 말을 니절루 확대해석해?.
    북한에서 왔다는 소위 문장가들은 다 이렇더라..ㅋㅋ
    그렇다면 니처럼 여기서 남의 신상정보나 알려구 하구 태클이나 거는이 그런 문제 해결하구 토론하는게 낫지않을까?.
    참 정신상태 이상한 똘아이넹..ㅋㅋ
    그렇게 남잘되는거 못보구 칭찬하구 격려해주기전에 태클거는 북한식 사고방식 .. 그거 이땅에서 살기 힘들다..
    너같은 애들많으면 정말 탈북자들 욕먹어..
    왜 그냥 태클이고 비방인지...
    인생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살아가라우~~ ㅋㅋ
    어차피 수령동지가 배워주신거라 쉽게 포기하기도 싫겠지만..ㅋㅋ
    잘해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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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 2007-02-07 01:17:06
    oo-///이놈의 미친 개가 이제야 제대로 짖는구나.
    어디 한번 더 크게 짖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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